㈜우리술은 전통주와 막걸리의 대중주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타(ICC)에서 개최된 ‘한·일·중 3국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우리술의 제주감귤 막걸리가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우리술 제주감귤 막걸리’는 ㈜우리술에서 생산하는 천연과일로 만든 칵테일막걸리 중의 하나로, 새콤달콤한 맛과 100% 제주감귤을 사용해 아미노산 함유량이 풍부하며 막거리에서 연노랑 빛이 돌아 시각적으로 우수한 제품이다. 막걸리의 세계화를 추구하는 ㈜우리술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 1994년 창업한 ㈜우리술은 물좋은 가평군 하면 대보리에 위치한 막걸리 전문생산업체로 제주감귤 막걸리 외에도 가평잣 막걸리, 쌀막걸리, 보리막걸리, 배, 목분자 막걸리 등 15종의 막걸리를 생산하는 업체로 ISO 22000을 인증받았고 국세청주관의 제1회 대한민국주류품평회에서 입상을 했으며 2009년도에만 미국, 일본 등 세계 14개국에 50만불의 막걸리수출을 달성한 업체다. 국내에는 삼성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유통업체와 GS25, 바이더웨이 등 각종 편
가평군은 지난 12일 군청회의실에서 이진용 군수, 리종영 교육장, 교육관계자 등 약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5기 교육지원사업 설명회를 갖고 명품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다. 군수와 교육장의 인사말에 이어 학교, 학부모, 행정기관이 삼위일체가 돼 함께하는 교육실현을 통해 교육중심의 도시로 발돋움하기위한 이날 설명회는 민선5기 교육협력사업 계획설명, 의견교환의 순으로 약2시간에 결쳐 진행됐다. 크게 민선5기 교육협력사업 추진방향과 교육지원 현황, 분야별 중점추진 사업에 대해 논의된 이날 설명회는 공교육및 교육복지지원,평생학습 체계구축, 도서관 서비스 확대등 민선5기 공약사업을 토대로 2020년 명품교육 달성을위한 큰 방향이 제시됐다. 이날 이진용 가평군수는 “우리아이들에게 공부할수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것이 지금 우리들의 역할이다”라며 “가평이 공교육의 중심이자 명품교육도시로 거듭날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
경기도 농업기술원(원장 김영호)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녹색보물창고이자 가평군의 블루오션인 자라섬오토캠핑장에서 시·군 4-H대표회원 230명과 지도자 50명등이 참가한 가운데 자연사랑 농촌사랑, 우리농촌4-H힘으로 라는 주제로 여름캠프를 갖고 있다. 지·덕·노·체의 4-H이념 생활화와 위기극복능력및 리더쉽을 배양해 희망농촌건설을 주도해가는 핵심브레인 육성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여름캠프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생명산업 부흥의 주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 12일 개영식에 이어 소통과 협동심 배양을 위한 대화시간과 푸른농촌 희망찾기 도보캠페인, 체력가오하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2일차에는 그룹으로 나눠 극기훈련과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단결력과 리더십을 배양했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이른아침 환경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생태테마파크인 이화원과 자라섬내의 생태·체험·레저시설을 견학해 창조적인 발상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영호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활발한 4-H의 움직임은 친환경, 전통계승, 영농의 과학화, 생산증대 등 각분야에서 새로운 활동분야 창출로 요약할수있는 녹색혁명의 주역을 육성해 나간다는 점에서 대단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가평군민 10명 중 7.7명이 안전, 주택, 환경문제 등에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도권정비계획법등 이·삼중의 규제(43%)와 지역주민의 개발의지가 미약한것(37.5%)이 불만족하다고 응답해 규제로 인한 짓눌림으로 상실감과 소외감, 박탈감이 주민생활전반에 폭넓게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10월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관내 320가구를 대상으로 도민생활수준및 의식구조를 조사해 분석한 결과다. <편집자 주> 농가를 제외한 가평군 가구의 지난해 월평균소득은 216만3천원으로 포천, 연천, 이천보다는 높았으며 경기남부지역의 월평균 소득 320만5천원과는 100만원의 격차를 보였다. 가구주의 월 소득을 ▲30대가 월297만 4천원▲40대가 268만 6천원이고 교육수준별 소득은 ▲고졸이상의 가구주가 266만 8천원 ▲대졸이상이 255만원 ▲중졸이상이 270만7천원으로 나타나 교육수준과 관계없이 우리사회가 능력위주로 변화됨을 읽게했다. 부채에 있어서는 40.7%가 빚은 안고있으며 부채의 용도는 사업.투자자금이 47.3%, 주택자금22.5%, 생활비12.4%로 나타나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었다. 부채
자연의 청정함과 순수함을 담은 건강기능성 특산품이 선보인다. 잣의 고장으로 유명한 가평군이 특산품 잣과 연계한 잣버섯 신품종 솔향의 보급확산을 통해 주민소득증대를 꾀하고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자 지난달 25일 하면 현리 실증재배농가에서 평가회를 가졌다. 평가회에는 이진용군수, 김영호 도농업기술원장, 장명준 연구사, 버섯재배농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해 잣버섯 솔향에 대한 실증시험사례와 재배기술, 계획생산 및 출하시기 등에 대한 토론과 함께 시식으로 맛에 대한 평가도 이뤄졌다.<편집자 주> 경기도 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가 육성한 신품종인 솔향은 경기도와 가평군이 지역특산품으로 개발, 생산성향상을 통한 수익성증대와 가평을 대표하는 또하나의 상품으로 키워가고자 지난달초 네 농가에서 실증재배해 왔다. 지난 5월 개최된 전국버섯 품종품평회에서 동상을 수상해 검증이 확인된 잣버섯 솔향은 소나무, 잣나무등 침엽수에서 자라는 야생버섯 등 많은 자원을 수집, 선발한 신품종으로 소나무향이 진하고 식미감이 뛰어나다. 또한 40여일의 재배기간이 필요한 느타리버섯보다 절반인 20여일이면 수확할수있어 연15-20회의 재배가 가능해 순환성이 매우높다. 뿐만아니라 느타리, 영지,
지역 농가들의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지원하는 농촌손맛 사업인 두밀 자연채 발효식품공장이 준공돼 본격가동에 들어간다. 가평군은 30일 가평읍 두밀리 현지에서 이진용 군수,각급기관 단체장, 농업인 지역주민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밀자연채 발효식품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와 격려사, 기념테이프 컷팅, 현판식에 이어 공장시설을 견학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억5천만원의 사업비 들어간 두밀자연채 발효공장은 1천㎡부지에 240㎡규모의 건축물에 녹말분리기, 마쇄기, 원심탈수기 등 가공장비 10종을 갖춰 도토리녹말가루, 묵, 메주 등 발효식품과 곰취 등 산채5종을 생산하게 된다. 이진용 가평군수는 “농촌자원을 활용해 효소식품과 농·산촌문화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함으로서 농가소득의 기반을 마련해 가는 농업인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고 있다”며 “자연이 준 순수한 가평의 제품을 널리 알려 고객의 건강을 지키고 농가소득을 향상시켜 나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자라섬, 남이섬 등 관광지와 명지, 용추계곡 등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불법 주·정차행위와 도로변 안전띠 설치, 계도활동 강화 등을 통해 쾌적한 행락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다음달 5일 가평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해병전우회, 의용소방대, 민간기동순찰대, 견인업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다음달 15일부터 행락철이 끝나는 8월까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특별근무를 실시한다. 또 병목현상이 빚어지는 가평읍 파란채아파트앞 용추계곡입구와 대형마트앞 등 주·정차로 인해 교통정체가 발생되는 지역은 교통통제 및 안내인원을 투입해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평은 특히 여름에 수많은 행락객의 방문으로 교통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통소통과 안전확보로 행락객의 만족도를 높여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춘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가평군은 오는 12월 경춘선 복선전철이 개통됨에 따라 폐선되는 춘천 김유정역부터 가평역간 총 22㎞구간에 대한 관광자원화사업이 구체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폐철도구간 가평역-김유정역 간 22㎞구간을 북한강의 수변경관을 활용해 볼거리, 즐길거리를 배치한 테마형 녹색관광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가평역-김유정역 구간은 테마관광열차를 운행하고, 관광열차 종착역인 가평역(가칭)은 자라섬, 남이섬, 생태테마파크 이화원, 연인산 도립공원 등과 연계한 테마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가평-강촌-의암댐-춘천시내 구간은 4대강 사업과 연계해 수변을 따라 자전거도로가 만들어진다. 이 사업은 7월에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다음해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 2013년부터 운영할 방침이다. 군과 춘천시, 한국철도시설공단, 철도공사는 지난 4월 경춘선 구철도 활용 공동개발TF팀을 구성하고 실무협의를 통해 개발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초까지 구철도보지의 최적활용을 위한 사업기본 구상 및 타당성조사용역을 마친 상태다. 한편 군은 28일 오후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다음달 1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이진용 가평군수 취임식이 이 군수의 소통과 화합, 늘 처음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에 따라 30분 내외에서 검소하게 치러진다. 2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취임식을 식전·식후행사 없이 국민의례와 이진용 군수의 취임선서, 취임사 등으로 간략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또 초대장에 ‘화환, 화분 및 기타선물 등은 받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적어 참석자들에게 보내는 등 취임식에 화환, 선물 등을 일체 받지 않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과 눈높이와 호흡을 같이하며 따뜻하게 군민을 섬기면서 지난 3년간 토대를 닦은 에코피아-가평 비전완성을 통해 부자가평 행복한 가평을 이루겠다는 이진용 군수의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는 대부분 화석연료에서 얻는다. 화석연료는 경제적인 부담과 지구환경오염을 촉발한다. 이를 대체할 에너지를 찾는 것은 미래성장과 소득향상을 보장한다. 녹색혁명,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관심과 경쟁이 치열하다.녹색혁명은 친환경에너지를 의미한다. 모두 시도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는 아직 미흡하다. 따라서 기존 에너지 이용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할때다. 지역특성을 이용한 친환경에너지 이용은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주민부담을 덜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틀을 다지는 성장동력이다. <편집자 주> 싱싱함과 푸르름의 대표지역인 가평군이 2007년 말부터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있는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을 눈여겨 볼만하다. 이 사업은 주민생활에 녹아들면서 실효성을 높이며 가평발전에 초록의 힘이 되고 브랜드화의 폭을 넓히고 있다. 가평군이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있는 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은 지열, 태양광, 목재, 가축분뇨, 저공해 자동차 보급등 주민실생활과 밀접하다. 태양광을 이용한 발전사업은 월전기료 가구당 1천원이내로 나오면서 주민호응도를 높이며 보급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는 유가변동에 대한 유연성 확보와 에너지 자립도 향상은 물론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