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옥천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29일 회원들이 직접 만든 빵 300 여개를 옥천면 취약계층을 위해 옥천면사무소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하나하나 직접 빵을 만들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것으로, 완성된 빵은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겨울철 지원 꾸러미에 포함되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배귀자 양평군 옥천면 생활개선회 회장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빵을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하루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정성을 담아 빵을 기부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옥천면에서도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문화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면 생활개선회는 평소에도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청평면 박인서 씨가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박인서 씨는 "연말에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인서 씨는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가평군민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2025년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29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누구나 돌봄 서비스 지원실절적▲예산 집행의 적정성▲ 홍보실적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 ▲자체 우수사례 추진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양평군은 돌봄 서비스 이용 확대와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적인 사업홍보, 제공기관 관리, 지역특성을 반영한 운영 사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2024년 2월부터 본격 추진됐으며 2024년에는 생활돌봄 208건, 동행돌봄 17건, 주거 안전 550건, 대청소·방역91건, 식사지원 303건 등 총 1066명에게 116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5년에는 신규사업인 방문 의료서비스를 추가로 추진해 돌봄 영역을 확대했으며 생활돌봄 202건, 동행돌봄 19건, 주거안전 536건, 대청소·방역 106건, 식사지원 194건, 방문의료 39건 등 총904명에게 1096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누구나 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언제든지 돌봄을 받을
양평군의회 송진욱 의원이 지난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횔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의정봉사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1개 분야별 우수의원을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송 의원은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한 봉사 중심의 현장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으며 특히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의정활동을 반영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연결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진욱 의원은 "앞으로도 봉사와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농협의 일궈온 소중한 성과들을 계승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실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것이 저의 소명입니다." 지난 2023년 3월21일 제8대 취임한 장동규 조합장은 황보흠 상임이사, 김영민 기획상무를 주축으로 240여 명의 직원들의 복지증진과 조합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가평농업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교'역할을 자처한다. 그는 농업기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기존의 사업들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으며 가평군농협의 경영내실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적 식견에 합리적 경영을 더하다 . . '내실 중심의 현장 CEO' 장 조합장의 이력을 가평농업의 현장 실무와 궤를 같이한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자라섬 꽃 페스타' 기획 등 지역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 온 그는 기술센터 소장 역임시 쌓은 전문지식을 농협 경영 전반에 녹여내고 있다. 특히 그는 행정가 출신다운 '원칙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들의 효율성을 점검하고 농업기술센터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방제사업'등 민관 합동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농가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농가경제의 '든든한 울타리 .
가평군 조종면 소재 현리중앙교회는 성탄을 맞아 지난 24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를 기탁했다. 손동찬 담임목사는 "매년 준비하는 성탄나눔은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손을 맞잡고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사랑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오랜 기간 나눔의 손길로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더하고 있는 현리중앙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연말을 맞아 더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 가평지사는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가평군에 기탁했다. 성금 전달식에서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용 한국국토정보공사 가평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김용 지사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가평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28일 양평군의회 등에 따르면 최영보 의원이 최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25년 의정활동 우수의원(주민참여소통 분야)에 선정됐다. 최 의원은 제9대 양평군의회에서 활발한 입법활동과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양평군 청소년의 날 조례안'과 '양평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청소년 권익증진, 직장인 인격권 보장,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제9대 의회에서 총 14건의 조례·규칙을 제·개정하고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정책협의회 참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지방의회 본연의 견제와 균형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점도 이번 수상에 크게 평가됐다. 최영보 의원은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의정을 펼칠수 있도록 군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양평군에서는 최영보 의원이 주민참여소통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
양평군의회는 최근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의원 및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도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과 의정지원 실무에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윤순옥 의원, 송진욱 의원과 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생성형 AI의 기본개념과 활용사례를 중심으로 의정자료 검토, 정책검토 지원, 행정업무 지원 등 실제 의회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인별 휴대전화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디지털 기술을 일상적인 의정활동과 업무과정에 접목해보며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군의회는 이번 교육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 수행과정에서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사무과 직원들의 의정지원 업무에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은 "시대적 흐름과 변화에 맞춰 의회 구성원 모두가 기본적인 AI 도구 활용으로 디지털 혁신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겨울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산타 꾸러미' 100박스를 가평군에 기탁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산타꾸러미는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매년 연말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가평군뿐만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전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안상진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의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찾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산타꾸러미는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