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서종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서종면 농촌지도자회는 동절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지역사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종면 농촌지도자회 이상국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서종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이웃사랑의 온기가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잘 살피고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서종면이 될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겨울철 꼭 필요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농촌지도자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받은 성금은 서종면사무소 복지팀에서 수혜 대상자 선정 후 해당 저소득 가구의 겨울나기를 위해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5일 바르게살기운동 조종면위원회 회원 일동은 조종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3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기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조종면위원회는 2021년부터 매년 조종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나눔실천의 모범이 되고 있다. 박전광 회장은 "올해도 회원분들과 뜻깊은 일에 참여하고자 조종면에 기탁을 하게 됐다"며 "이번 기탁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선 조종면장은 "항상 조종면과 함께 해주시는 바르게 살기운동 조종면위원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추위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질수 있는 만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으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이불은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경찰서는 경찰 협력단체인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연말을 맞아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가난한 마음의 집'에 쌀 50포, 휴지 등 25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가난한 마음의 집'은 중.경증 장애인 등 총27명이 함께 살고있는 복지시설로 '18년에 설립된 시설이다. 이번 기부는 협력단체와 함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나눔 행사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민경훈 가평경찰서장은 "우리 경찰서 전 직원과 협력단체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나눔 행사를 지속 추진하여 좀 더 따뜻한 겨울나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5일 부산BPEX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이보경 사무국장이 대통령상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을 국가적 재난.재해 수습에 헌신하고 이웃에 대한 봉사와 선행을 지속해서 실천해 온 우수 자원봉사 단체.기업.지자체 등을 발굴.포상하는 정부 행사다. 이번 대통령상을 수상한 양평군자원봉사센터 이보경 사무국장은 1997년 창립부터 현재까지 27년간 근무하면서 자원봉사활동의 질적향상과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자원봉사 수요처 확장과 자원봉사자 대상 할인가맹점 확대, 기후위기 대응 봉사, 소외된 이웃돌봄,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 여러 행적을 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현주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우리 양평자원봉사센터 직원이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센터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헌신적인 자세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올해 각종 군정 평가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무려 8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발탁돼 인센티브(성과급) 3억4000만 원을 확보하는 등 연말 상복이 터졌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환경부가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공공 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과급 2000만 원을 수상했다. 최우수 기관 선정은 지난 2019년부터 5년 연속이자 총 6번째 수상으로 군의 공공 하수도 안정적 운영관리 우수성이 다시한번 입증됐다. 또한 경기도가 31개 시.군 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역 맞춤형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을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한 '2023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 장려상과 함께 시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특히 한국전 참전 영연방(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4개 국가와의 우의를 다지고 협력을 확대하는 등 지방자치단체로 유일하게 국격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 보훈부 주관 '유엔군 참전의 날 정전 70주년 기념' 대통령 표창 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경기도 세외수입종합평가 대상과 지방세 체납정리 최우
양평군은 경기도가 실시한 '2023년 건축사 재능기부사업' 시·군 종합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군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고 건축물의 품질향상과 군민과의 맞춤형 재능기부사업에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갖춘 자치단체로 자리를 확고히 하게 됐다. 건축사 재능기부사업은 안전한 건축공사의 진행과 부실공사를 방지하고자 하는 제도로, 공사감리 대상이 아닌 소규모건축물에 대해 건축사가 건축공사 진행에 따른 현장방문 기술지도를 통해 건축물의 기능향상,하자 예방 등 건축물 품질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양평군은 올 한해 1,821건에 달하는 건축사 재능기부사업을 시행했으며 추진실적 100%를 달성하는 등 찾아가는 건축 행정서비스를 통해 군민이 안전하고 거주하고 싶은 명품도시를 만들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가1과 김진애 과장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까지 협조해준 양평군 지역건축사회에 감사드리며 건축사 재능기부를 더욱 확대해 사람과 자연, 건축이 조화로운 매력 양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0일 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최하는 '제2차 사회적 고립및 고독사 예방 포럼'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고독사 위험 발굴및 위험 정도 판단 사회적 고립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고독사 예방·관리 정책기반 구축 등 4가지 부문으로 나눠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했다. 양평군은 알코올 은둔형 외톨이 대상자를 위한 '한발짝 한걸음' 프로그램으로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부문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양평군 무한돌봄센터는 '한발짝 한걸음'을 2013년부터 운영 중이며 알코올 중독 또는 정신질환(은둔형 외톨이)을 겪고 있는 중장년이 사회적 고립을 벗어나 일상에서 복귀할수 있도록 치유와 일상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에서 사회적 고립 대상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가 오늘 수상으로 이어지게 된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사례발굴, 연결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지역별 시민경찰대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시민경찰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3년 한해동안 합동순찰및 캠페인 등 적극적 범죄예방활동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우수 시민경찰 대원 2명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민경찰대는 현재 6개 읍.면 총 66명으로 구성돼 여성안심 귀갓길 등 범죄취약지 순찰, 등.하교 통학로 교통봉사 등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가평경찰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시기별.장소별 테마점검에도 적극 참여해 안전하고 행복한 가평을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추선엽 대원은 "앞으로도 시민경찰대원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안전한 가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경훈 가평경찰서장은 "협력방범을 통한 공동체치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가평경찰과 시민경찰의 치안 파트너십을 통해 가평군민의 안전을 확보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이 4일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성과대회는 시.도 보건소장과 사업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평군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우수사례'를 발표해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군은 올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카카오톡 금연클리닉 광고시행 ▲큐알코드 스티커 공중이용시설 100개소 부착 ▲카카오톡 금연클리닉 채널 개설및 온라인 금연상담 초등학생 대상 흡연예방 뮤지컬.인형극.퀴즈쇼 공연 ▲생애 주기별 금연 캠페인 실시 양평군 제2호 금연 아파트 지정 ▲금연구역 지도.점검 등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 배명석 양평군 보건소장은 "보건소에서 여러가지 금연정책을 추진해 좋은 성과를 이루게 됐다. 앞으로도 열심히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피해예방을 위한 금연정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예종 가평군 조종면농촌지도자회장이 30일 수원시 농민회관에서 개최한 농업기술명장 비전선포식에서 2023년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 포도분야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양예종 회장은 약 40여년간 조종면에서 약 1만1200㎡의 면적에 비가림 포도를 재배했다. 특히 품질향상 및 규격화에 앞장서 소비자가 먼저 찾는 고품질 포도생산에 앞장서 왔으며 포도 열과방지, 초생재배를 통한 토양 유기물및 지력증진에 대한 특별한 기술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조종면농촌지도자회장으로 활동하며 농약병,비닐 등 폐농자재 수검및 환경정화활동, 지역불우이웃돕기, 장학금 기탁 등 농촌지도자의 우애, 봉사,창조의 정신을 토대로 과학영농과 지역봉사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양예종 회장은 "가평의 모든 포도농가들이 기술과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향상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