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28일 김종천 시장이 지난 25일 관내 아파트 입주자 대표들과 만남을 갖고 최근 이슈가 된 아파트 내 각종 문제를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파트 단지 6곳의 대표가 참여했으며, 주차문제를 비롯해 주민의 갑질문제,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 등의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종천 시장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문제 해결을 위해선 더불어 살아간다는 공감대 및 공동체 문화를 정착해야 한다”며 “지난 경비원 간담회 시 나온 경비원에 대한 처우와 근무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입주자 대표는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고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소통계획을 갖고 시에서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선 것이 인상적이다”며 “주민들도 시의 해결만 바라보지 않고 주도적이고 자발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시장은 오는 7월에는 직접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과천시에 아파트 단지가 주를 이루고 있고, 단지마다 다양한 문제가 있다”며 “입주민과 소통을 위해 주민과 만남의 시간을 연속해 진행할 것”이라고 전
과천시는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6·25전쟁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6·25참전 유공자회 과천시지회 등 관내 8개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김종천 시장은 윤용황 6·25 참전 유공자 등 8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참전용사 4명에게 6·25전쟁 70주년 사업 추진위원회에서 제작한 감사 메달을 전달했다./과천=김진수 기자 kjs@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경마가 지난 19일부터 재개됨에 따라 원활한 경주 시행과 효율적 제도 운영을 위해 올해 경마 시행 계획을 일정 부분 변경키로 했다. 주요 변경 사항은 ▲경주 수 확대 편성 ▲안정적 경주 시행 ▲효율적 경주자원 운영 ▲우수마 선발체계 조정 등으로 해당 변경 내용은 올해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먼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말 산업 부문 정상화를 위해 경주수를 확대 편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목요일에도 경마가 진행되며 하계 휴장 등 종전 정기적으로 휴장을 시행했던 주간에도 경마경기를 열 예정이다. 한편 목요일에는 제주에서만 경기가 열리며 금요일에는 부산경남 경마만 개최된다. 기존대로 토요일은 서울과 제주 경마가 진행되며 일요일은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경마 경기가 열린다. 매년 여름에 시행됐던 야간경마도 올 7월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8월 이후 야간경마 시행여부는 정부 방역단계 및 고객 입장규모 등을 고려해 추후 검토 후 결정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장기화된 경마 중단에 따라 침체된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경주마 출전 장려와 안정적인 경주 운영을 위해 경마상금 운영기준을 한시적으로 일부 조정한다. 먼저 순위에
과천시가 올해 지방보조사업으로 선정된 문화예술행사의 동영상 제작 및 온라인 배포를 지원하는 사업인 ‘과천 미니예술극장’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계속돼 지역 내 문화예술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되면서 위기에 처한 예술인들을 돕고 시민들의 줄어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증대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또 지역 예술단체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영상 제작 희망 여부를 접수해 공연 동영상 제작 전문 업체의 동영상 촬영과 편집을 지원한다. 오는 7월 24일 열리는 (사)한국연극협회 과천시지부의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비롯, 11개 단체의 연극, 무용, 콘서트 등의 12개 문화예술행사가 올해 연말까지 과천시청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공연이 예술가와 관객 양쪽 모두의 시·공간적 제약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과 댓글과 채팅을 통한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홍보가 가능한 점 등의 장점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김종천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비대면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행사 추진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과천시의 새로운 문화예술행사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예술인과 관
과천시새마을회 소속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50여 명이 23일 선바위 경작지(1천200㎡)에 모여 감자(10㎏ 200박스)를 수확했다. 장종근 회장은 “작년에는 가뭄으로 농사가 잘 안됐는데 올해는 수확량이 많아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금을 더 많이 확보하게 됐다”며 “감자를 심고 풀을 매고 고생한 새마을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감자 판매수익금은 과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현관방충망 설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새마을회는 감자를 수확한 밭에 배추, 무 등을 심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홀몸노인 생신상 행사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오는 23·24·30일 세 차례에 걸쳐 채용 및 취업 지원 행사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구인 구직난을 겪고 있는 업체와 구직자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23일과 24일에는 총 4개 업체가 참여해 30명의 인력을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한다. 30일은 취업지원 체험행사를 개최해 AI면접, VR면접, 지문적성검사, 이력서 사진촬영 등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천시 공직사회의 청렴문화를 이끌 청렴자문위원회가 지난 22일 발족했다. 이천시는 이날 임영빈 변호사, 윤장선 전 공무원, 정종철 이천시의원 등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풍부한 각계 전문가를 선정해 제1기 청렴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이들은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신고사항 처리 및 부정청탁 공개여부 등을 심의하게 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청렴위원들의 활동에 힘입어 이천시에 청렴문화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에 위촉되신 분들과 위원회는 앞으로 시가 시민으로부터 신뢰 받을 수 있도록 청탁방지 업무의 공정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의 산발적인 지역감염 발생으로 강화된 ‘생활속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과천시가 시민간 응원하고 격려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우리가족 피크닉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피크닉 챌린지는 시에서 정한 미션 3가지를 수행하면서 관련 활동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온라인 신청(https://bit.ly/2020gcpicnic)을 통해 챌린지에 참여할 50가족을 모집한다. 참여 가족들은 청소년수련관에서 피크닉텐트 재료를 수령한 뒤 3가지의 미션을 수행하며 챌린지에 참여한다. 첫 번째 미션은 각 가정에서 진행하는 ‘피크닉텐트 꾸미기’로 피크닉텐트를 조립한 뒤 가족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텐트천 위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 가족 사랑을 주제로 한 그림과 글, 사진 등을 붙여 꾸민다. 두 번째 미션은 텐트를 꾸미는 모습을 개인 SNS에 게시하고 이를 홍보하는 것으로 각 가족의 게시물은 과천시청 블로그와 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세 번째 미션은 시에서 오는 8월 예정인 피크닉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시는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활동 등을 포함한 피크닉 행사를 예정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이 오는 23일 실시 예정인 6월 내륙말 경매를 온·오프라인 동시 실시한다. 많은 인원이 운집하는 것을 방지함과 동시에 경매 참여의 접근성을 제고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것으로 온라인을 이용해 대면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은 지난 4월 국내 최초 내륙말 ‘온택트 경매’를 실시한 바 있다. 당시 구매희망자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말의 상태를 파악하고 온라인 입찰을 진행했다. 특히 온택트 경매는 경매장이 위치한 전라북도 장수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 마주들의 구매신청이 급증했다. 지난 4월 경매 구매신청자는 총 29명으로 지난해 4월 경매 구매신청자 18명보다 약 60% 이상 증가했다. 온라인을 통한 참여 열기와 함께 낙찰률, 평균가액 역시 전년대비 크게 상승했다. 6월 내륙말 경매는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병행 시행으로 참가인원을 분산시키고 온라인이 익숙지 않은 참여자들의 참가를 독려해 낙찰률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동시에 지난 ‘온택트 경매’ 시 말의 보행 실시간 영상만으로는 신속한 구매결정이 어
김종천 과천시장이 18일 시장 집무실에서 한관섭 과천시테니스협회장으로부터 테니스장 환경개선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과천시테니스협회는 최근 과천시가 완료한 관문체육공원 내 테니스장 개선공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과천시 관문체육공원에는 총 8면의 테니스코트가 있어 과천시테니스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월부터 테니스장 인조잔디 교체(8면 중 4면), 인조잔디 코트 변경(2면), 배수로 준설, 화장실·샤워실 개보수 등을 추진해 지난 16일 공사를 완료했다. 김 시장은 “테니스장 개선으로 보다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테니스협회는 개선 사업을 추진한 문화체육과 박재윤 체육팀장, 공원농림과 김용석 주무관에도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