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보건환경국 다양한 수질보전대책 강구 탄소포인트제 운영 등 환경보전사업 전개 100만 도시의 녹색 환경을 달구는 성남시 보건환경국. 박종창 국장을 비롯해 6명의 과장에 22개팀으로 구성된 직원들은 보건과 환경 보전·관리에 열심이다. 환경을 떠나 살 수 없는 숙명론과 함께 쾌적한 공간에서의 삶이 보장돼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으로 부서 가치가 날로 커지고 있다. 보건환경국은 국단위 수시 간부회의와 행정 확인 실천 등을 통해 시민 공감 행정을 일궈나가 신뢰시정을 이끌고 있다. 국은 보건위생, 환경관리, 신성장녹색, 청소행정, 청소시설, 영생관리 등 6개과·소에 이르며 특색 사업 등을 통해 선진 환경 도시상을 가꾸고 있다. 탄천살리기는 시정 시책중 핵심이다. 시 중심 하천 탄천을 통해 살아숨쉬는 도시상을 그려나가겠다는게 탄천살리기 사업이다. 안정된 유량확보는 생태계 복원의 관건이며 다양한 수질보전 대책을 강구중에 있다. 한강원수 조달 확대 방류를 비롯 복정동 하수처리수 역배송 방류와 함께 물 저장고 설치, 낙생저수지 등 기존 시설 저수량 확충 등으로 유량을 확보하고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정화시설 등을 설치키로 했다. 또
통증 올때마다 세심히 체크… 정확한 진단 必 두통(頭痛·headache)은 머리 아픈 질환으로 사람들이 자주 앓는 증상 중 하나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통을 이해하려면 우선 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을 알아야 하고 각자의 유전적·정서적 배경에 따라 비슷한 강도의 조직 손상이라도 개인별로 크게 다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두통은 느낌으로 오는 작은 문제에서 뇌종양과 같이 큰 병으로 올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뇌종양이나 뇌출혈 등이 원인일 때에는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어 두통 환자에게 원인을 명확히 밝히는 것은 중요하다. 두통에 대한 올바르고 적절한 진단·치료는 고통과 막연한 두려움에서 탈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두통의 종류와 원인 등을 바로 읽고 적극적인 치료 등에 나서 불필요한 의료비 낭비와 약물 오용 방지에 나설 필요가 있다. <도움말=분당서울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 박성호 교수> ◇두통의 종류와 원인 두통은 1차성 두통과 2차성 두통으로 분류 된다. 1차성 두통은 두통을 일으킬 수 있는 특별한 병소나 질환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로 일반적으로 환자들이 호소하는
눈싸움 중 눈덩이에 눈(眼)을 맞아 시력을 잃을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요즘같이 많은 눈이 내리는 겨울철 방학기에 눈싸움을 하다 눈을 다쳐 병원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격 정도에 따라 다치거나 심할 경우, 시력을 잃을 수도 있어 겨울철 눈건강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충격에 의한 눈 손상 질환은 각막미란으로 각막 상피가 벗겨져 시력장애와 통증이 유발되고 눈물이 날 수 있다. 눈덩이가 안구에 정통으로 맞으면 각막뿐만 아니라 홍채 등 안구 내부 조직이 손상되고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주로 눈 앞쪽에 출혈이 오지만 충격이 클 때는 눈 뒤쪽 출혈(유리체 출혈)로 시력장애와 통증이 온다. 또 견고한 눈뭉치에 착용한 안경이 깨지면서 파편이 눈 속에 들어가 안구가 파열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충격으로 각막 손상 증세가 올 때는 우선 2차 감염 방지 차원에서 항생제 안약을 투약하고 상피가 치유될 때까지 관찰해야 한다. 상피 손상이 광범위하고 큰 통증이 올 때는 압박 안대를 해야 한다. 또 안구내 출혈이 있을 때는 5일 이내 재출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안정을 취하며 철망 안대 등을 착용하고 출혈이
성남·광주·하남시 통합과 관련해 성남시청과 의회 안팎은 찬반론이 팽팽히 맞서 여-야 정당간, 시 집행부-시의회간, 보수-진보 시민사회단체 등이 제 목소리를 내며 분열조짐 속에 만 5개월을 맞고 있다. 원칙적 통합찬성 입장을 보여온 성남시의회 한나라당은 택지개발 지원, 리모델링 지원 등 대정부 실천 요구에 나서는 한편 의총 개최, 의원별 활동 등을 통해 통합시 관철에 나선데 반해 야3당(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소속 15명의 시의원과 관제졸속통합저지시민대책위 등 시민단체에 광주·하남 시민단체까지 가세해 통합원천 반대, 주민투표 통합방식 고수, 3개시 공동생활권 억지론 등을 주장했다. 지난달 21일 성남시의회 의결이 야당 의원들의 본회의장 점거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임시회(제167회)를 오는 20~22일 열어 다루기로 해 긴장감이 지속되고 있다. 더욱이 상정 안건 7개 중 3개가 통합관련 사안(통합 가부를 묻는 안건 ‘행정구역 통합의견 제시안·성남시장 제출’과 통합 신중 안건 ‘통합대책 특위 결의안·통합 주민투표실시 결의안·야당의원 〃’)으로 이를 심사할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민주당 소속)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본회의시 의장 직권상정 여부도 관심
성남시는 ‘2010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책 등을 마련 관내 소상공인을 돕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700억원이며 시와 협약 체결한 농협중앙회 등 9개 시중은행을 통해 자금 소진시까지 연중 운영한다. 업체당 최고 5억원 범위에서 운전자금은 1년 거치 1~3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아파트형공장이나 벤처기업 집적시설 구입 및 분양자금은 2년 거치 1~3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이 자금은 업체가 부담할 대출 이자 중 2.5%를 시가 부담한다. 또 시는 어려움을 겪는 유망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2억원 한도 내에서 중소기업 특례보증추천을 지원해 가기로 했다. 문의: (031)729-2583
21세기분당포럼(이사장 이영해)은 다음달 6일 오후 3시 성남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성호 전 법무부 장관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김 전 법무부 장관의 주제 강연(국가 선진화를 위한 법치주의 수호)에 이어 토론자와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주제강연에서 법치주의의 바람직한 방향과 과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유정상 경원대교수·이영해 한양대교수 공동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의 지정토론에는 전태국 강원대 사회학 교수가 나선다. 한편 김성호 전 법무부 장관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지검 특수부장, 서울동부지청장, 대구지검장, 부패방지위 사무처장, 국가청렴위 사무처장, 국가정보원 원장를 역임하고 홍조·청조근정훈장 수상 경력에 학력은 법학박사(건국대)이다. 문의 ☎031-704-2741
성남시는 문화체육복지국 주민생활지원과 내에 무한돌봄팀을 신설해 위기가정 지원업무를 본격 추진해 가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신설된 무한돌봄팀은 위기 상황을 맞고 있으나 정부 지원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 가정과 차상위 계층 보호관련 업무를 맡게 돼 보다 체계적으로 주민 복지활동이 이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주민 복지지원 전문팀이 신설됨에 따라 해당 가구 방문 상담활동과 민간단체 연계 취업알선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적극 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당경찰서는 13일 돈을 빌려주고 상환기일 전에 찾아가 이자를 요구하며 흉기로 협박한 혐의(특수강도미수 등)로 사채업자 H(3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같은 혐의로 K(35)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 등 2명은 지난해 10월 6일 오후 10시쯤 분당구 한 편의점 앞에서 자신들에게 3억원을 빌린 J(37)씨를 만나 돈을 갚기로 약속한 날짜가 남았음에도 상환기일까지의 이자 4천만원을 요구하며 흉기로 협박한 혐의다.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지난 7일~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쇼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0)에 차량용 블랙박스 제조회사 디텍씨큐리티 등 10개 관내 기업을 파견해 2천10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고를 올렸다. 세계 140개국 2천500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10개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는 성과를 냈다. 올해 CES 기술혁신상을 수상한 디텍씨큐리티는 차량용 블랙박스를 출품해 바이어들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200만 달러 규모 수출을 일궜다. 또 차량위치추적기 및 이동통신단말기를 출품한 지알텔레콤과 조아텔레콤은 베네수엘라 등 남미지역 공공기관 차량에 위치추적기 설치 프로젝트와 관련 대규모 수출 상담에 나섰고 아이크루리는 핸드폰 액세서리를 출품해 인기를 끌었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 상담 후속조치와 함께 독일 하노버 CeBIT, 중화권IT 수출로드쇼 등 향후 박람회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