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의료기기와 각종 미용기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09 성남메디·바이오플라자가 27일 분당구 정자동소재 킨스타워에서 개막됐다. 이대엽 시장, 김대진 시의장, 김봉한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이영희 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장윤영 도의원, 안계일 시의원, 해외 바이어, 참여 기업체 대표,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고 오는 29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전시와 판매, 각종 상담, 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업체는 성남 지역의 의료·바이오산업 분야 49개 기업이며 주요 기기는 진찰, 치료, 병원 설비 등이다. 이대엽 시장은 “의료·바이오는 성남시 미래핵심전략 산업의 주체로 위례지구와 야탑벨리, 판교테크노밸리가 주요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오는 11월까지 탄천일대에서 희망근로 뉴딜 사업을 대대적으로 펴나가기로 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신규 발굴사업으로 30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탄천클릭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방침을 정했다. 이 사업에는 일일 700여명의 시민 근로자가 참여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된다. 탄천 사업구간은 단대천 하류~서울시(5㎞), 단대천 하류~동아다리(2㎞), 동아다리~용인시계(8㎞) 등 총 15.85㎞에 이르며 주요 일거리는풀베기와 오물제거 등 탄천정비 활동이다. 참여자에게는 일일 3만6천원이 지급되며 18세 이상 근로능력 있는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의:(031)729-4971.
의료·바이오 국제 박람회가 성남 지역에서 개막 된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해오고 있는 의료·바이오 중소·벤처기업들의 마케팅지원과 투자활성화를 위해 오는 27~29일까지 3일간 분당구 정자동소재 킨스타워에서 ‘2009 성남 메디·바이오플라자’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진찰 및 진단기기, 치료기기, 병원설비, 바이오, 생활건강기기 등 의료·바이오 관련 우수기업 49개사(60개 부스)가 참가해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이고 구매와 투자 상담을 벌이게 된다. 또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세계 30개국에서 초청된 구매력 있는 바이어 50명이 참가 기업들과 일대일 밀착 수출상담회를 벌이는 한편 전국 의료공학 전문가 200여 명이 참여하는 의료산업 산학연관 네트워킹 세미나와 투자유치상담회도 연다. 방문객들과의 대면시간 확대도 이번 행사의 중요 포인트이다. 오는 29일 오전 10시 주행사장과 인접한 지하철 정자역 앞 광장에서 을지대 보건의료지원센터가 시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동맥경화, 뇌졸중 등을 측정하는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루가 멀다하고 원샷!… 당신의 간은 ‘녹다운’ 외부 영업을 뛰는 36세의 직장인 주민철 씨는 연중 업무상 술자리가 잦을 뿐더러 또 사람 좋아하고 애주가인 탓에 거의 매일 술자리가 끊이지 않는다. 청년기에는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도 거뜬해서 건강하나 만큼은 자부했는데 요즘들어 쉬 피로하고 무기력감을 느끼고 아랫배도 더부룩하게 불편감을 자주 느껴 병원을 찾았더니 지방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지방간은 말 그대로 지방질, 그 중에서도 특히 중성지방(트리글리세라이드)이 간 세포에 축적돼 간 무게의 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질병으로 간세포에 지방이 축적돼 간 기능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보통 정상인의 간에 비해 조금 커져있고 노란색을 띠기도 한다. ◇지방간 원인 간은 인체의 화학공장으로서 여러가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음식물 등을 통해 섭취한 지방질을 원활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지방간이 발생한다. 주된 원인은 과도한 음주이다. 술은 간의 여러 대사기능을 저하시키는데 특히 지방산 산화 분해력을 감소시켜 간에 지방을 축적시킨다. 술 이외에도 지방간을 일으키는 원인에는 과다 체중, 당뇨병,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의 내분비 질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최근 지역 건설산업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법규 제정이 가시화돼 건설산업 분야의 회복과 발전에 효자 역할을 해낼 전망이다. 윤창근 시의원 등 9명의 의원은 제161회 임시회(25~28일)에 성남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24일 제출했다. 이 조례안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 위해 제도개선, 건설 신기술 정보제공 등 매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이를 점검 평가해 우수 건설업체를 지원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면모를 갖춰 궁극적으로 산업전반에 큰 영향을 끼치는 건설산업에 기운을 불어넣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조례안 3조에 시장의 책무를 상세히 나열해 시장의 역할을 부각, 책임행정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은 건설산업 발전위해 제도 개선, 신기술 정보제공 등 계획수립과 평가 할 수 있고 각종 건설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 건설산업체의 수주량 증대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해 소극적이며 수동적인 행정 면모를 보여온 건설 행정분야가 보다 적극적이며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하고있다. 또 부실 건설업체에 대한 지속적 정비를 통해 지역 건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21일 병원 대강당에서 채병국 병원장과 병원 의료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희탁 전 병원장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유 전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가정의학 전문의이며 분당제생병원 제 3~ 4대 병원장을 역임한 분당제생병원 맨이다. 또 유 전병원장은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대한병원협회 감사 등을 지내며 활발한 대외활동도 펴왔다. 유희탁 전 병원장은 “해외 환자 적극 유치로 병원 글로벌 가속화에 적극 순응해나가는 한편 숙원사업인 의과대학 설립에 적극나서 인력양성과 직원 재교육 터전 마련이 완성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지청장 임정혁) 형사1부는 2개월간 실업급여 부정수급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실업 후 취업하거나 직장을 갖고 있음에도 취업사실을 일부러 감추는 방법으로 수개월에 걸쳐 수백만원의 실업급여를 부정하게 받아 온 혐의(고용보험법 위반 및 사기)로 L(33·여)씨 등 37명을 불구속기소했다. 부정수급 유형별로는 재취업 은닉이 25명으로 가장 많고 자영업종사 6명, 취업 중 급여신청 및 이직사유 허위기재 각각 3명이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L씨는 실업급여 신청 당시 대학강사로 취업했음에도 실직 중인 것처럼 허위로 고용지원센터에 구직급여를 신청, 2007년 4월부터 9월까지 600만원의 실업급여를 받은 혐의다. 또 S(38)씨는 지난해 8월께 실업급여 신청 후 새로운 회사에 재취업하고도 실업상태인 것처럼 속여 4개월간 400만원 가량의 실업급여를 받은 혐의다. 이밖에도 H(39)씨는 회사 사장과의 갈등으로 자진해서 사퇴해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없는데도 건강상 문제로 해고당한 것처럼 허위로 신고해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실업급여 130만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실업급여 수급요건인 ‘구직활동 여부’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판교신도시가 신재생에너지 등을 이용한 에너지절감형 도시, 주민 여가생활 만족 친문화 도시공간으로 조성돼 주목받고 있다. 21일 한국토지공사 판교사업본부에 따르면 현재 마무리 공정중에 있는 판교택지지구가 녹색환경 시설과 운영으로 친환경 도시상이 짙게 배인도시공간상을 보여 입주자를 비롯한 성남시민의 자긍심 고취의 장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우선 녹색환경시설과 운영이 돋보인다. 하수종말처리장내 태양열온수기와 쓰레기집하장내 태양빛 이용 조명시스템이 이미 설치됐고 어린이공원내의 태양광 공원 조명등과 크린타워의 태양광발전기 조명등도 단계적으로 설치, 비용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또 쓰레기 소각시설에서 발생되는 폐열을 회수해 지구내 집단에너지시설의 냉난방 열원으로 공급하고 수영장·헬스장 등 편익시설의 난방열원으로 재활용,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키로 했다. 또 시민 나들이 코스로 손꼽힌다는 점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태양열·태양광·지중열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다양한 환경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학습원을 오는 2010년 8월 개관하고 4개의 쓰레기집하장에 각기 다른 테마의 주민친화 시설을 갖춰 시민 친숙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크린타워 주민편익시설동에는 수영장
버려지는 자신의 치아로 뼈이식재를 만들어 임플란트 시술에 이용하는 방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돼 화제가 되고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치과 김영균 교수는 조선대병원 김수관 교수와 공동으로 발치된 환자의 치아를 가공해 임플란트 시술에 사용하는 골이식재를 만들어 임상에 적용하는데 성공, 한국을 비롯 미국·유럽·일본 등에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양호한 잇몸뼈가 요구되는 임플란트 시술 특성을 감안하면 이번 성과는 크다고 할 수 있다. 현재까지 잇몸뼈 용도로 활용돼 온 것은 타인의 뼈와 소·돼지 등 동물의 뼈 등이다. 김 교수팀은 뼈 이식 재료로 자신의 뼈 이용이 가장 이상적임에도 불구하고 남의 뼈 등의 대체재료가 이용되는 것에 착안해 사람의 치아를 이용한 생체재료 개발 연구를 해 온 끝에 환자에서 발치되는 치아들을 가공해 자가 이식재로 처리한 후 동일 환자의 골이식술에 이용하는 방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지난해 10월부터 40여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골이식재로 이용한 결과 자가골 이식과 흡사한 치유과정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균 교수는 “임플란트 시술기법이 일반화 되고 있는 때 버려진 발치된 자신의 치아를 이용 가공해 친생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