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보건소, 중원보건소, 분당보건소 등 3개 보건소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치아 홈 메우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중 실시하게될 치아 홈 메우기 시술은 어금니 음식물 씹는 면의 홈을 메우는 것으로 충치 예방과 영구치 평생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비용은 치아 1개당 2만원으로 시술자 부담은 1만원이며 1인당 총 4개 치아까지 할 수 있다. 문의:031-729-3919
성남지역 시민사회단체, 민주노동당 성남시위원회는 31일 분당구 정자동소재 한국가스공사 정문 앞에서 가스요금 인상 규탄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주노동당 성남시위원회, 성남 민예총, 성남 민미협, 분당여성회, 성남 장애인 연대, 흙살림 성남생협, 민주노총 성남광주하남지구협의회, 성남여성회, 푸른학교, 터사랑청년회, 분당청년회, 성남청년회 등이며 행사에는 김미희 민주노동당 성남시위원장, 윤병일 민주노총 성남광주하남지구협 의장, 김현경·최성은 시의원, 김미라 성남장애인연대 사무국장, 오세현 분당여성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가스비 인상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한 결과를 가스비 인상을 통해 국민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행위”라고 주장하고 “치솟는 물가,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들이 각종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국민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가스요금 인상에 대한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또 이들은 “이명박 정부는 가스 산업에 대한 재정 지원을 통해 가정용 가스요금 인상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치솟는 물가에 고용 불안으로 시달리는 국민들이 각종 공공요금 인상으
분당차여성병원은 병원 건축물이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건축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2008 내셔널 헬스케어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분당구 야탑동에 소재한 분당차여성병원 건물은 건축 설계기업인 KMD 설계로 지난 2006년 6월 준공된 의료 건축물로 환자 중심 이미지 부각에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수상했다. 분당차여성병원은 지하 5층, 지상 5층에 연면적 1만6천500㎡ 규모에 산부인과, 비뇨기과, 소아과, 불임 센터, 가족 분만실, 산후조리원, 여성검진센터, 차뷰티센터 등을 운영하는 여성 전문 병원이다. 여성과 어린이 위한 병원 특성을 반영해 설계해 인간중심, 자연친화적 이미지를 반영, 딱딱하고 답답한 종래 병원 분위기를 탈피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창출했다. 특히 여성 전문 병원으로 가족이 출산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점과 출산 후 이용할 수 있는 산후관리센터, 피부미용센터 등을 설치산모와 가족에게 편안함을 배가했다. 차광렬 차병원 그룹 회장은 “여성들이 호젓한 분위기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건축 양식과 각종 시설 설치가 높이 평가돼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며 “병원 시설과 고객 서
최근 성남시 일대에서 발생한 도로가 빗물받이(스틸그레이팅) 도난 사건과 관련, 경찰이 용의자를 검거해 조사중에 있다.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 26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노상에서 빗물받이 10개(싯가 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64·무직) 씨를 검거해 조사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김 씨가 1t트럭을 이용 상습적으로 절취해온 점 등으로 미뤄 성남일대 빗물받이 도난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분당경찰서도 이날 야탑동 344-1 코리아디자인세터 앞 노상에서 빗물받이 12개를 29일 오후 훔친 최모 씨를 검거,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성남청소년교향악단은 다음달 14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클라리넷 김우진 & 재즈 하모니카 전제덕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를 연다. 제24회 정기연주회 일환으로 개최하는 이번 무대는 베토벤의 에그먼트 서곡, 차이스코브스키 Piano Concerto No.1 Bb minor Op.23, 모자르트 Clarinet concerto 2nd, 피날레로 베토벤 Symphony No. 3 Op.55 등을 연주하며 재즈 하모니카 전제덕이 영화음악 마이웨이, The Mission Gabriel´s Oboe, Cinema Paradiso를, 김우진 &전제덕이 함께 친구여, Amazing Grace를 연주한다. 한편 성남청소년교향악단은 지난 1998년 12월 창단된 이래 캐나다 한인청소년오케스트라, 헝가리 데브레첸시립교향악단, 일본 미와자키현 청소년취주악단, 대만 화련 회란여성합창단, 국풍국중 국악단 등을 초청해 합동 연주회를 가졌고 일본, 대만, 호주 등 해외 공연과 국내 110여회공연에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펴왔고 지난 2005년 전국청소년교향악단 축제에서 대상을 차지, 실력을 정평 받았다. 특히 지난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와 함께한데 이어
음란 화상채팅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남성회원들에게 받은 채팅 요금의 일부를 여성회원들에게 주고 음란행위를 시켜온 사이트 운영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분당경찰서는 29일 성인 음란 화상채팅 사이트를 운영하며 남성회원들에게 채팅 요금을 받아 챙긴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로 김모(4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민주당 성남시의원협의회가 28일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규탄 성명을 냈다. 협의회는 이날 규탄 성명서에서 “독도 영유권을 중등교과서 해설서에 명기한 일본의 도발은 동북아시아 평화에 찬물을 끼얹는 심각한 사태로 용납할 수 없는 역사적 범죄 행위”라고 밝히고 독도의 역사성과 의미 등을 조목조목 나열했다. 특히 “독도는 세종실록지리지 등 역사적 문헌에서 우산도, 삼봉도로 불려 한국 영토가 명백함에도 일본이 1952년 1월 울릉도의 부속도서인 독도에 대한영유권 주장을 하고 나서 한·일간 갈등 요인으로 부각한데 이어 다케시마 날 조례 제정 등 도발 수위를 높여 시민들을 분노케 해 왔다”며 향후 성남시의회에서 대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또 영토주권 문제는 초당적이고 범국민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오는 8월중 성남시 임시회에서 독도영유권 주장 규탄 결의문 채택과 규탄대회 개최를 제안했다.
성남시 구미도서관은 여름방학 청소년 위한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0일 오후 4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릴 음악회는 중요무형문화재 가야금 이수자 정길선과 중요경기청소년 국악관현악단이 출연해 다양한 레파토리의 국악을 연주한다. 주요 연주 프로그램은 캐논 변주곡의 가야금 연주, 춘향가 중 사랑가 판소리, 상주함창 변주곡의 해금 2중주 연주, 아리랑 접속곡과 프론티어의 국악 관현악 연주 등이다. 연주회는 무료이며 선착순 120명이다. 문의:(031)729-4693
성남시 수정구 신흥1동 제3경로당이 최근 개관돼 지역 노인들에게 개방됐다. 신흥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개관식 및 현판식에는 조희동 수정구청장, 박상윤 신흥1동 주민자치위원장, 남용삼·문길만 시의원, 최준웅 신흥1동장, 지역 노인,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 경로당은 지역 노인들의 숙원사업으로 신흥1동 5411번지 지상 1층 106㎡ 규모를 리모델링해 이날 준공한 것이다.
성남장학회는 오는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제2기 대학 장학생 선발 접수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선발 장학생은 총 76명으로 일반장학생 28명, 우수장학생 40명, 자립장학생 5명, 특기장학생 3명이다. 자격은 시 2년 이상 거주 대학생으로 일반장학생은 저소득층 자녀로 직전학기 평균 B(3.0)학점 이상, 우수장학생은 평균 A(4.0)학점 이상, 자립장학생은 저소득층 장애인으로 평균 C(2.0)학점 이상, 특기장학생은 시·군단위 이상 대회 3위 이상 입상자 등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한학기 전액 등록금이 지급된다. 한편 재단법인 성남장학회는 현재까지 10년 동안 1만4천여명에 5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문의: (031)729-4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