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4월에 실시한 친절 모니터링 결과 ‘이달의 BEST 친절공무원’으로 송산2동주민센터 박수화(사진) 주무관을 선정했다. 박수화 주무관은 송산2동주민센터에서 인감증명, 국외이주 정리 등 하나로민원 업무를 담당하면서 환한 미소와 친절한 말씨로 일어서서 민원인을 맞이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등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이달의 BEST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친절 3S(Stand up, Smile, Say yes)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민원인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업무를 처리해 민원인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편 송산2동주민센터는 지난 해 10월 민영란 주무관, 11월 정동진 주무관, 12월 박수화 주무관에 이어 올해 2월 민영란 주무관, 이번 4월에 박수화 주무관이 다시 선정됨으로써 친절3S운동 실천에 높은 귀감이 되고 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의정부경찰서는 28일 지하철역 물품 보관함을 국가의 안전금고라고 속인 뒤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자들의 돈을 챙겨 중국으로 송금한 혐의(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진모(17·중국 국적)군 등 3명을 구속하고 사기 혐의로 곽모(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넘어간 피해자 8명에게 약 2억원의 돈을 챙겨 중국 조직에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 과정에서 진군은 400여만원을, 나머지 피의자들은 60만∼200만원을 각자 수수료로 챙겼다. 조사 결과 이들에게 지시를 내린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은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팀 검사를 사칭, 계좌에 있는 돈이 빠져나갈 위험이 있다며 돈을 빼 국가에서 운영하는 안전금고인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에 넣어두라고 피해자들을 속이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을 안전금고라고 속이는 수법의 피해사례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경기도는 지방하천에 대한 정비사업 설계 및 시공에 대한 적정성 검토와 자문 및 심의 역할을 할 ‘지방하천 정비사업 설계자문위원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방하천 정비사업 설계자문위원회’는 토목시공, 토질 및 기초, 토목 구조, 수자원, 품질 및 안전, 환경, 디자인 분야의 공공기관 및 교수 등 관련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 등 총 9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하천정비기본계획 및 실시 설계 시 중요 공법분야 ▲시공 및 유지관리 분야 ▲설계변경 분야 ▲안전진단 및 위험요인 분야 등에 대한 자문 및 심의를 실시하게 된다. 김정기 도 하천과장은 “위원회 운영을 통해 민원사항에 적극 대응하고 예산을 절감하며 사업의 전문성, 투명성 확보를 위한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경기도는 23일 오후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문화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북부지역 취약계층 고등학생 80명에게 총 8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이 ‘행복한 나눔, 아이들이 따뜻한 세상’ 구현의 일환으로 마련한 후원금 8천만원을 경기도에 전달함에 따라 이뤄졌다. 장학금 수혜자는 북부 지역 34개 고등학교 및 아동양육시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당 지자체장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장학금은 4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될 예정이다. 이날 김복자 도 복지여성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신세계 의정부점의 장학금 후원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우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하면서 “보다 많은 기업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신세계 의정부점 배재석 점장은 “꿈을 꾸어야 할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제 뜻을 펼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다”면서 “북부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전국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은 국도 77호선 자유로 서울시계에서 고양 장항IC 구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지난해 전국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3천604개 지점의 교통량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3년에 이어 상위 1∼5위 모두 경기지역을 지나는 도로가 차지했으며 자유로 서울시계∼고양 장항IC는 하루 평균 23만5천685대가 이용해 최대 차량 통행 구간으로 꼽혔다. 전체 도로 평균 1만3천378대보다 17.6배, 국도 평균 1만1천587대보다 20.3배나 많다. 경부고속도로 신갈∼양재 구간이 20만1천371대로 그 뒤를 이었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남∼퇴계원, 서운∼안현, 안현∼판교가 각각 3∼5번째로 많았다. 1개 차로당 교통량은 경부고속도로 신갈∼양재가 하루 평균 2만5천171대로 가장 많았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남∼퇴계원, 지방도 309호선 천천IC∼서수원IC, 영동고속도로 안산∼신갈, 서해안고속도로 안산∼금천, 자유로 서울시계∼장항IC가 다음으로 많았다. 국토교통부는 “‘2014년 도로교통량 통계연보’를 발간, 정부기관·연구소·대학·도서관 등에 보내 도로·교통·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토록 하겠
의정부 및 경기도 지역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모여 장애인 생활권 보장을 주장하는 집회를 열었다. 22일 오후 2시 의정부시청 앞에서 의정부 장애인차별철폐연대(장차연) 등 장애인 단체 회원 40여 명이 모여 ‘의정부 420 공동투쟁 출범식’을 열었다. 이들은 ‘의정부 420 장애인 차별철폐연대’ 결성을 선포하고 퇴보하는 장애인 생활권 보장 제도에 대해 비판했다. 의정부 장차연 이경호 대표는 “장애인들을 위한 저상버스의 경우 최근 오히려 도입률이 떨어지고 있다”며 “우리가 관심을 두지 않는 사이 장애인 생활권 보장 제도는 뒷걸음질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22일 오후 3시 40분쯤 의정부시 가능동 국도 39호선 양주방면 도로를 달리던 2.5t 화물트럭 적재함에서 쇠파이프가 무더기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지름 10㎝가량의 쇠파이프가 왕복 4차로 가운데 양주방면 2차로를 모두 막아 차량 통행이 한동안 정체를 빚었다. 당시 경찰과 시 당국이 현장에 나와 쇠파이프를 치우는 등 조치했다. 한편 경찰은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단지내 2층 별도학습관 마련 YBM 등 협약 교육서비스 단지앞 간선급행버스 정류장 1·7호선 환승 도봉산역 이용 반도건설이 오는 24일 ‘의정부 민락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선보인다. 의정부 민락2지구 B10블록에 위치하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0층, 10개 동, 총 939세대, 중소형 전용면적(△78㎡ △81㎡ △84㎡)으로 지어졌다. 단지 앞에 간선급행버스 정류장(도봉산역~민락2지구)이 위치해 있고 국도3호선 우회도로(의정부시 장암동~동두천시 상패동 26.9km 구간)가 지난해 12월 개통됐다. 향후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이 추가되면 서울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으로 통하게 된다. 인근에 근린공원과 민락천 호수 등 녹지공간이 있으며 이마트, 코스트코, 아트도서관, 보건소 등 생활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이 밖에 송산초등학교, 송양중학교, 송양고등학교 등 학군도 형성돼 있다. 이 아파트는 알파룸, 가변형 벽체, 안방 서재공간특화, 주방수납공간 특화 등 공간 활동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했고 4베이 4룸, 3면 개방형 구조(일부)도 선보일 계획이다. 천정고를 기준(2.3m)보다 10㎝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표 공연예술제’이자 ‘경기도 10대 축제’에 선정된 의정부음악극축제가 지난 21일 성모병원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였다. 우쿨렐레 연주단체 ‘샤프렛 우쿨렐레’가 참여한 이번 공연은 장기기증확산 캠페인 오프닝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돼 장기기증 캠페인에 뜻을 함께 하는 한편 음악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고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30분간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입원환자, 보호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자리를 매웠으며 대중에게 익숙한 ‘Top of the world’를 포함해 총 8곡이 연주돼 의정부 성모병원에 밝고 경쾌한 선율을 선사했다. 의정부음악극축제 이훈 총감독은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며 “사람들이 많이 운집하는 공간 외에도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든 병원에 지속적으로 공연을 개최해 문화융성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일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장애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날 공단 노만균 이사장은 장애직원 13명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했다. 특히 그는 장애인고용 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장애인 의무고용 제도를 성실히 이행, 장애인 고용률을 초과 달성함으로써 장애인들에게 폭넓은 취업기회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노만균 이사장은 “직원 모두가 장애직원들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발전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