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구리경찰서가 실종자 수색에 무인정찰기 드론을 투입하기로 결정, 인명구조와 범죄해결이 보다 신속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사생활 침해 및 안전성 확보 등의 논란도 나오고 있어 선결과제로 꼽힌다. 26일 구리경찰서는 “최근 각종 재난사고에서 골든타임의 실종자 수색, 강력사건 현장 파악의 중요성이 높아져 국민의 안전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다”며 드론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드론은 저고도를 유지하며 촬영과 녹화를 할 수 있고 헬기보다 세밀하고 회전반경이 짧아 한 지점에 머무르면서 집중적으로 관찰하기 쉽다”며 “유지비와 관리도 효율적이고 좁은 공간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구리 경찰은 우선 추가 예산 투입 없이 구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직원이 구입한 드론(무게 3㎏, 비행 거리 2㎞, 배터리 비행시간 20분 내외)을 활용키로 했다. 갑작스런 상황에 대비한 안전 비행 거리는 300∼400m로 알려졌다. 이 같이 치안 강화라는 측면을 경찰이 강조하는 반면 드론에 설치된 카메라의 안전성과 사생활 보호 등에 대한 우려를 보완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아직까지 12㎏ 이하의 비행체는 의무 신고 대상이
호반건설은 27일 의정부시 민락2지구에 '의정부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민락2지구 14, 15블록에 지하 1층, 지상 16~26층, 17개동 총 1567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중소형 단일형(84㎡A타입 1465가구, 84㎡ B타입 102가구)으로만 지어진다. ▲4Bay·4룸 위주의 설계 1567세대의 대단지로 2000년대 이후 의정부에 입주한 아파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민락2지구 내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이마트, 코스트코 등의 대형마트와 송산초교가 가깝다. 단지 인근에 NC백화점과 영화관 등도 들어설 예정으로 의정부 민락2지구에서 가장 좋은 입지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개발 호재로 발전 가능성 민락2지구가 있는 의정부시는 다양한 개발 호재를 갖췄다. 현재 이전이 진행 중인 미군 부대 부지 가운데 일부에는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신청사 등이 이미 입주했다. 또한 2018년에는 을지대 의정부 캠퍼스와 부속대학병원이 문을 열 예정이어서 의정부 지역 의료 환경도 개선된다. ▲1만 6천여 가구…미니 신도시급 '
경기경찰청 2청, 청평식구파 두목 등 6명 구속·56명 입건 조직원 교육후 폭력사주 소상공인 위협 업무방해 외제차 이용 보험사기도 수입원으로 도박장 운영 돈을 많이 벌게 해주겠다며 고교생들을 꾀어 조직 확장에 동원한 조직폭력배 일당이 검거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광역수사대는 25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가평·남양주, 강원도 화천 일대에서 활동한 이른바 ‘청평식구파’ 두목 조모(44)씨 등 6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5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1년부터 남양주지역의 고교생 4명을 끌어 들여 기존 조직원들과 빌라에서 합숙을 시키며 이권개입 현장 등에 동원한 혐의다. 또 지난달 22일 가평군에서 조씨가 운영하는 호프집과 경쟁 관계인 식당을 찾아가 폭력을 행사하는 등 수년 동안 지역 상인들을 위협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합숙훈련에서는 조폭 선배인 ‘형님’을 대하는 방법과 위력을 과시하는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가르쳤다. 이들은 ▲형님이 보이면 양발을 모으고 90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하기 ▲호출 시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고 전화는 무조건 받기 ▲‘다, 나, 까, 그렇습니다’를 말끝에 붙이기 ▲다른 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항소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 심리로 25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안 시장의 변호인은 “경전철 경로 무임승차제도는 의정부시와 경전철 운영회사 사이에 기관간 계약일 뿐 피고인이 개입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기부행위를 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반면 검찰은 1심에서 기부행위의 대상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부 혐의를 무죄로 본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안 시장은 지난해 6·4 지방선거 나흘 전인 5월 30일 의정부경전철 경로 무임승차제도를 시행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을 끼치는 등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주민과 연계 다양한 홍보 지역여론 전달 홍보대사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 서울 15분대…교통 편리 주택업계의 ‘혁신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반도건설이 오는 4월 의정부 민락2지구에 ‘의정부 민락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을 앞두고 또 한번 ‘일반인 홍보모델 선정’을 통한 지역마케팅으로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실시된 위촉식 이후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서는 의정부 민락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홍보모델은 인근 지역 주민인 민락동 이기환씨, 신곡동 김정은씨, 호원동 강임희씨, 도봉구 창동 김보람씨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의정부 민락2지구에서 반도건설의 분양성공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연계한 다양한 홍보활동 및 상품에 대한 주민의견 등을 전달하는 홍보대사로의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동탄2신도시에서 최고 493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반도건설이 오는 4월 중 의정부 민락2지구 B10블록에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이번에 공급되는 의정부 민락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의정부 민락2지구 B10블록에 지하 1층~지상 30층 10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세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전용면적 78~84㎡의 중소형 939세대의 대단지로 구
의정부시가 2014년 상수도사업 추진 결과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상수도 유수율(95.5%)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시에 따르면 유수율이란 정수장에서 생산해 보급한 수돗물 중 요금이 부과된 수량의 비율로, 유수율이 높다는 것은 수돗물의 누수가 적어 상수도 경영의 효율성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돗물의 손실이 줄어들면 공급에 필요한 정수의 생산 및 구입비가 줄어들게 돼 운영비 등을 절감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자체 가능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과 수자원공사에서 구입한 광역 수돗물 총 4천149만2천t의 정수를 생산·공급하면서 53개 지점의 누수여부를 탐사하고, 500여건의 긴급 누수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이에 유수율이 2013년 대비 0.6% 증가해 광역상수도 정수구입비 8천625만8천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두었다. 한편, 2015년 1월 환경부에서 발표한 2013년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의정부시는 2013년 12월 말 기준 전국 162개 지방상수도사업자 중 1위인 94.9%의 유수율을 달성한 바 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미국으로 날아간 이미숙 무용단 한국전쟁 참전용사 위문공연 1992년 의정부시에서 창단해 수백여 차례의 크고 작은 공연무대를 통해 무용예술을 선보여온 이미숙 무용단이 이번에는 미국으로 날아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대상으로 감사와 위로의 공연을 개최해 뜨거운 반응을 얻어 화제가 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協 초청 미국 콜로라도주 3개 도시에서 공연 국가 안녕 기원 ‘태평무’로 막 올려 호남살풀이춤 군무·부채춤 등 눈길 동포들에게 향수 불러일으키고 참전용사·가족들에겐 감동 선사 참전용사회 “수많은 나라에 파병, 이렇게 공연으로 감동 받게한 것은 대한민국이 처음… 감사장 전달” 의정부 이미숙 무용단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국 덴버협의회의 초청을 받아 미국 콜로라도주 3개 도시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위로의 공연을 개최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해외 한국문화예술 소개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한국전 참전용사는 물론 교포사회의 차세대 젊은이들과 입양아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동포들에게 한국 고유의 예술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의정부경찰서는 10일 편의점에서 흉기를 휘둘러 종업원을 다치게 하고 7만4천원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한모(31)씨를 구속했다. 한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4시쯤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A(59)씨에게 구매한 물건을 포장해 달라고 요청하고 등 뒤로 접근해 벽돌 등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한씨는 범행 전 편의점을 여러 번 방문해 취약 시간대를 파악하고 도주로를 물색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일정한 주거와 직업이 없는 한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가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의정부경찰서는 6일 인터넷 중고 물품 거래를 하며 상습적으로 돈만 받고 물건을 보내주지 않은 혐의(상습사기)로 이모(29)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올해 2월 인터넷 중고 장터 누리집에 옷, TV 등 물건을 싸게 판다고 글을 올려 거래하며 돈만 받고 연락을 끊거나 베개 등 다른 물건을 보내는 수법으로 12명으로부터 총 271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도 범행을 끊고 싶은데 중고물품 사기행위에 중독된 것 같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에서 물품 거래를 할 때 경찰청 사이버안전국(http://cyberbureau.police.go.kr)에서 조회해 보기 바란다”고 권고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의정부시민축구단(FC의정부)이 국내 아마추어 축구 최상위 리그인 2015 K3리그에 야심차게 도전장을 던진다. FC의정부는 지난해 1월 안정환, 박지성을 길러낸 김희태 감독을 사령탑으로 영입, 의정부시를 연고로 창단했으며, 신생팀으로는 무난한 성적인 조 6위로 선전한 바 있다. <사진> K3리그는 지난해 챌린저스리그에서 올해 명칭이 변경됐으며, 1부 리그인 K리그와 2부 리그인 내셔널리그를 제외한 아마추어 축구 최상위 수준의 리그로 2007년 출범해 도내 8개 구단을 포함, 총18개 구단이 출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리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흥미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선수가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되며 더욱 관심을 모은 K3리그는 조별 9팀이 2개조로 경기를 진행하고 각 조 3위까지의 6개팀이 챔피언 결정전 참가자격을 얻게 된다. FC의정부가 속한 A조에는 지난해 리그 준우승 팀이자 2012년, 2013년 2년 연속 K3 우승컵을 들어올린 포천과 전통강호 이천, 파주시민축구단을 비롯해 경주시민축구단, 전주시민축구단, 평창FC(전 광주광산FC), 천안FC, 서울마르티스가 속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