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스마크밸리개발(대표 오승한)은 1일 ’남촌일반산업단지 주민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차로 모인 협의체 구성원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토지주인 남동구청과 연수구청 및 남촌산단대책위 등 관계기관 및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민협의체 구성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남촌일반산업단지는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 일원에 약 77,626평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조성단계에서 취업유발 1만3,381명, 생산유발 2조1,420억 원, 운영단계에서 고용 1,069명, 근로자 7,275명을 비롯 연간 5,234억 원의 산업경제 효과를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사업시행사측은 인근지역 주민 및 환경단체가 대기오염·수질오염물질·악취배출 등을 이유로 개발을 반대하는 입장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0월 남촌산단을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오승한 대표는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사항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것" 이라며,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에 대한 공감대와 수용성을 높이는 게 남촌산단과 관련한 갈등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과 지역주민들의 주차난 문제가 다소 완화 될 전망이다. 인천 중구는 상권과 주택밀집지역이 혼재돼 있는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신흥시장 공영주차장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신흥시장 공영주차장은 기존 주차면수 38면에서 22면 늘어난 60면으로 조성돼 인접 주거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신흥시장의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의 주차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도심 지역주민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을 점차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주차장은 9월 한 달간 임시운영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유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가 31일 검단·영종·제물포구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행정구역 개편안을 전격 발표한 가운데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중구 내륙지역 행정구역 통합 개편에 대한 찬성 입장을 밝혔다. 동구와 중구는 행정구역이 동인천역을 경계로 나뉘어 있지만, 역사의 뿌리를 함께하고 1호선 교통권을 비롯해 중·고등학교 학군을 공유하는 등 정서·환경·문화적으로 같은 생활권에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러한 공통점으로 인해 동구·중구 내륙지역 통합은 제물포 르네상스 추진 등 원도심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동구·중구가 인천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구는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행정구역 조정효과를 면밀히 검토해 주민의 이익에 부합하고 동구·중구가 동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행정․재정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찬진 구청장은“행정구역 조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주민수요 맞춤형 행정구현 및 주민 복리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농협 인천지역본부는 30일 본부 대강당에서 인천 농축협 전 신용상무 및 지점장 14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상반기 여수신 성장률 전국 1위 달성 등 인천농협의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농축협 지속성장 방향 마련을 위한 하반기 사업추진 방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상호금융여신지원부의 여신특강, NH농협생명 박은영 강사의 ‘MBTI로 알아보는 나의 리더십 스타일’, NH투자증권 김병연 부장의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등 특강시간을 가졌다. 특히 상호금융기획부 부서장의 ‘최근 금융당국 동향 및 대응 현황’ 강의를 통해 농축협 사무소장들의 인식 개선 등에 힘썼다.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빅테크 플랫폼의 승자독식 구조로 지역 금융기관의 기능이 약화되고 있으므로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점장님들께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민선8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정헌 구청장 주재로,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이행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예측해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새로운 도약 글로벌 융합 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의 내항 개발, 상생하는 균형도시 ▴사통팔달 교통중심도시 ▴역동적경제, 미래산업 국제도시 ▴역사와 예술이 융합된 문화관광도시 ▴구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를 5대 목표로 정하고 93개 공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서울지하철 9호선 인천공항 직결 ▴내항재개발 사업 효과 중구 전역 확산 ▴영종국제도시 내 대형병원(응급실 우선) 유치 ▴인천역 KTX 운행 ▴초·중·고등학교 신설 등이다. 또한 향후 도출된 문제점과 추진방안 등을 보완해 9월 중 구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을 들어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 발전과 구민의 보다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하여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영종·용유 옛 지명의 유래와 유적을 지도에 표기해 지역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중구 영종·용유 옛 지명 역사문화 관광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영종국제도시는 최근 인구 10만 명을 돌파하며 급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신도시 및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 고유지명을 비롯한 지역 전통문화가 유실되는 상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구는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유구한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지도상 위치에 표기된 옛 지명의 유래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새로운 지도제작을 통해 영종국제도시의 소중한 옛 지명들을 확인할 수 있도로 할 계획이다. 지도에는 영종동, 영종1동, 운서동, 용유동에 속한 지명의 유래를 설명하고 있고,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광자원인 구 영종진 터(영종진 공원), 태평루, 용궁사, 백마부대 충혼탑, 3․1 독립만세 기념비 등이 게제되어 있다. 관광안내지도는 휴대가 편리한 접이식으로 제작해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 주요 관광지, 문화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며, 중구청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옛 지명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비롯 생활과 자연환경에도 밀접한 정체성을 갖고 있다” 며, “애향심을 고취시키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9월 1일부터 26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제1차 정례회를 진행한다.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 기획총무위원회에서는 '인천시 동구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5건의 조례안, '2022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운영규약 개정 보고의 건'을 심사한다. 이어, 복지환경도시위원회는 '인천시 동구 공동주택 지원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3건의 조례안, '인천동구가족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1일까지 총 8차례 회의를 열어 '2021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1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제2차 변경계획안을 다룬다. 구의회 관계자는 "회기 마지막 일정으로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 시간을 갖는다" 며,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상임위가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는 것으로 정례회를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29일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통한 재정자립 확충을 위해 ‘2022년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방세 담당부서 및 주요 세외수입 10개 부서의 현년도 및 과년도 징수실적과 체납액 정리 전반에 관한 분석 등 효율적인 세입징수를 위해 마련됐다. 구는 경기침체 및 물가상승 등으로 체납액이 많은 편이지만,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일괄 발송과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분납유도, 금융재산 압류·추심,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한 체납액 징수 등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박영길 부구청장은“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우리구 세입예산 중 37%를 차지하고 있는 자주재원인 만큼 지속적인 세입 징수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매년 9월 실시한다. 혈관 3대 수치(혈압, 혈당, 콜레스테롤)를 잘 알고 관리하면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심한 두통, 언어장애, 시각장애 등 증상을 동반한 급성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내 혈관 3대 숫자란 혈압 120/80mmHg 미만, 공복혈당 100mg/dl 미만, 총 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을 정상수치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캠페인 기간 중 만성질환 상담실 예약 방문 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무료검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 안내 및 홍보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국민 4명 중 1명이 사망하는 질환인만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경각심을 갖고 생활실천을 위한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동구는 노인일자리사업의 효율적인 발전을 위해 노인인력개발센터 사업단별 팀장 11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팀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공회 및 유밸눈편한안과, 현대유람선, 한마음재단중앙회가 적극 후원했다. 특히 ‘선상에서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이라는 슬로건으로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의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유람선에서 선상 행사로 진행했다. 양미희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자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정책을 마련해 적극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전문기관으로 올해 지역 내 2,200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