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항만의 비상상황 시 도선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국가필수도선사'가 지정, 운영된다. 인천해양수산청은 2022년 인천항 국가필수도선사로 인천항도선사회 소속 도선사 36명 중 8명을 지정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국가필수도선사는 도선법' 개정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4번째이며 항만의 전시, 사변 등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기능 유지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도선사를 지정해 명령할 수 있는 제도다. 코로나19 발생 초기 전국 최초로 인천항 국가필수도선사가 방호장비를 갖추고 외국적 선박을 도선한 바 있으며 그 후 현재까지 코로나19 의심 선박의 인천항 입출항 시 국가필수도선사가 우선 배치돼 도선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심상철 인천해수청 항만물류과장은 “비상상황 발생 시 인천항 입·출항 선박에 대한 도선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필수도선사 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13일 중구 인천하늘중학교에서 열린 '중구 평생학습관 기공식'에서 박남춘 시장, 도성훈 교육감, 홍인성 중구청장 등이 참석자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사진 = 인천시 제공 )
인천항만공사(IPA)는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지역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공모해 이를 개선하는 ‘제3회 더 나은 지역 만들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더 나은 지역 만들기’ 는 지역사회와의 포용적 성장을 위한 IPA의 대표 지역상생 사업으로, 2019년부터 진행된 가운데 ESG경영전략 중 환경 분야에 초점을 맞춰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IPA는 지난해 6월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제안 공모를 통해 ▲폐자전거 리사이클 사업(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분리수거 취약구간 정비사업(연수종합사회복지관) ▲나무그늘 쉼터 조성사업(창영종합사회복지관)을 최종 선정하고 기금을 전달했다. 사업 추진 결과 지역 내 방치된 폐자전거를 수리, 105대를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아파트 단지 주민을 위한 ‘분리수거 취약구간 정비사업’을 통해 분리배출함 6곳 설치 및 여름철 에너지 사용 저감을 위한 ‘나무그늘 쉼터 조성사업’을 통해 쉼터 30곳을 조성했다. 안길섭 공사 ESG경영실장은 “인천시가 환경특별시를 선포하는 등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고민하는 환경 문제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 중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선정기업 6곳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약정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총 1억 3500만 원(보조금 1억 1500만 원, 자부담금 1950만 원)이 지원되며 지난 1월 공고를 통해 현장실사, 인천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6개 기업이 선정됐다. 사업개발비는 ▲사회적경제기업(인증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의 브랜드(로고) 개발 ▲홍보·마케팅, 시제품 제작 ▲제품의 성능 및 품질개선 ▲홈페이지 개발, 쇼핑몰 구축 등에 지원된다. 구는 이외에도 (예비)사회적기업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 인증 사회적기업이 신청할 수 있는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정적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회복지협의회와 ‘찾아가는 마음여행’ 공모를 실시하고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두번째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마음여행’은 코로나19 장기화가 경제적 손실과 함께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착안해 멘탈데믹(Mental-demic)에 처한 주민들의 심리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까지 모두 20명을 모집하며 미술심리상담 자격증보유자, 관련 교육 수료자 또는 대학원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문의 ☎070-4550-5604)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미술심리상담 수련과정을 거쳐 7개월 동안 ‘인천공항 마음여행단’으로 활동하며 인천지역 사회복지 기관과 함께 정서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미술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공사는 전문가 코칭, 심리치료 실무과정 등 교육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비 전액 환급 및 소정의 활동 보조비를 지원하며, 향후 공사가 시행하는 정기 봉사활동과 연계해 심리치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진행 결과 지역주민 164명을 대상으로 8개월 동안 1200시간 이상의 미술심리 상담을 통해 91% 이상이 정서적 안정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사회복지
삼성, LG전자, 한수원 등 대기업·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인천중기청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도입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관기관별 계획에 따라 6월까지 각각 진행되며 삼성과 LG전자가 11일부터 모집을 시작으로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한전KPS, 부산항만공사 등 나머지 4개 기관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방식은 ▲유형1(기초, 고도화1, 고도화2) 정부지원금 비율 최대 30% ▲유형2 민간부담금(기관+기업)의 비율 최소 70%이며 정부지원금은 고도화 단계에 따라 기초 4200만 원, 고도화1 1억 2000만 원, 고도화2 2억 4000만 원을 상한액으로 각각 지원한다. 민간부담금은 구체적으로 대기업 등 주관기관이 30% 이상 부담하고 도입기업은 최대 40%만 부담하면 돼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다. 지난해 스마트공장 운영 결과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품질은 개선되고 반대로 원가는 절감되는 등 중소기업의 제조경쟁력이 향상됐으며, 고용과 매출이 증가하고 산업재해는 줄어드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공장 희망기업은 주관기관에 따른 일정에 맞춰 스마트공장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2년 이상 제동이 걸린 관광 빗장이 서서히 플리면서 여행의 봄이 다가오는 상황이다. 국내·외 해외입국 자가격리 면제가 본격 시행되고, 항공노선이 속속 증편되는 등 관광여행이 활기를 되찾는 가운데 인천을 알리는 인천관광공사의 역할도 한층 커졌다. 공사는 안전과 친환경, 스마트 관광의 기조 아래 다양한 전략과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집중적으로 추진되는 주요 사항을 살펴봤다. 관광트렌드에 발 맞춘 ESG경영, 관광 경쟁력 강화 공사는 올해 인천을 스마트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ESG경영을 통한 관광 경쟁력 강화에 온힘을 쏟기로 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스마트관광도시 모델을 정착시키고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인천 개항장 일대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관광의 디지털 전환의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공사는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여행 앱(APP)인 ‘인천e지’를 통해 MZ세대 타깃 디지털 트렌드에 맞는 관광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인천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데이터 기반 관광객 분석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역관광자원과 청년들 간 연계 시너지 창출로 협업 체계
인천시 중구는 굿네이버스 인천본부·후원회와 지역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기가정의 재기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공동 전개하는 것을 내용으로 경제적 지원 및 심리 치료 지원, 적극적인 사례 연계 등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 후 유정학 후원회장은 “중구와 협약으로 위기가정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연계하고 지원할동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홍상진 인천본부장은 “위기가정 발굴과 지원은 한 곳의 노력이 아닌 다양한 기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중구 지역 내 위기가정을 살펴보고 서비스를 고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의 위기가정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 IPA)는 인천항 내 소규모 건설현장 감독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2년 1분기 위험성 평가 교육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건설현장 위험성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건설공사 시공자가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성 감소대책을 수립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 안전관리제도다. IPA는 2020년부터 인천항 내 건설현장 49곳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규모 현장의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총공사비 50억 원 미만의 건설현장을 집중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사현장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험성 평가 방식과 절차, 평가표 작성요령에 대해 교육했으며 시공자가 직접 작성한 평가표에 대한 컨설팅 시간을 가졌다. 공사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위험성 평가 교육을 통해 인천항 내 자발적 안전관리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업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대책 수립 등 상호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산업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의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엑스 에어포트’ 참여 기업을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공사는 인천경제청, 인천TP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지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협약에 따른 후속차원의 일환으로 인천공항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항공·공항산업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매칭하고 상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공항의 필요기술을 해결하는 기술적용과 공항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실증하는 실증분야로 나눠지고, 주요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의 인천지역 항공‧공항산업분야 스타트업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공항산업기술연구원 기술컨설팅 지원, 인천공항 테크마켓 기술홍보 등록, 기술실증과관련 공공데이터 및 시스템 활용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공사는 공항에 필요한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 4차 혁명 기술을 사전에 검증함으로써 신기술도입 및 지능형 공항운영 구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욱 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가 항공·공항산업의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