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 인천본부(회장 이순종)는 2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지역 중소제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강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인천 중소제조업체의 대응력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전략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강의에 나선 이진우 시스템코리아인증원 부원장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방안, 안전보건 관계법령 상 의무이행 조치 등에 대해, 이어 중기중앙회 이의섭 과장이 산재예방 관련 정부지원제도를 설명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도록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경영전략을 비롯 안전보건 관계법령 이무이행 조치 등에 대해 강사와 질의응답하는 자리도 진행됐다. 문성길 알루미늄공업협동조합 상무이사는 “중대재해처벌법은 성실하게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지역업체까지 불안감과 공포심을 주고 있다” 며, “법 시행에 대해 이해를 제고하고 위중한 산재사고를 대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순종 인천중기회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억울하게 처벌받는 기업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시했
인천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은 2022년 활동 방향 및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및 후원 사업보고를 위한 '품 서포터즈 열림식'으로 지난달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지난해 펼친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한 시상을 했다. 우수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에게 시상하는 아·당·추(아름다운 당신을 추천합니다)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시상으로 대신했다. 수상자로는 우수 자원봉사부문 김용헌 봉사자(자원봉사 단체 상상브릿지), 후원부문에 윤영노 후원자(디스커버리 신포점)가 각각 선정됐다. 김용헌 봉사자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지만, 봉사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있다”며 “건강이 다할 때까지 봉사활동을 이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품 서포터즈는 복지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소중이TV)에서 열람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이 ‘2022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지방자치 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혁신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은 지방자치활동 공적과 사회봉사정신이 우수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홍 구청장은 민선 7기 구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중구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역균형발전을 꾀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과 주민 구정참여에 노력해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백범 김구 등 중구의 독립운동사를 개항장과 연계해 이를 관광자원화하며, 백범 김구 역사거리 조성과 답동성당 관광자원화사업 건설공사 추진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했다. 또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설립 추진과 영종복합공공시설·중구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주민을 위한 생활인프라 구축에 전력을 기울여왔다. 이와 함께 경로당과 어린이집, 학교 등에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고,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해 복지도시 구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력 강화에 노력했다. 또 여성친화도시·평생학습도시 지정 및 주민참여예산제의 확대운영으로 주민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힘쓴 점이 높은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돛이 힘차게 오른다. 인천항만공사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해양수산부와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8월 제반 절차를 거쳐 해당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같은 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사업계획을 보완하는 등 해양수산부와 실시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두 기관이 합의한 실시협약을 도출했다. 실시협약서에는 원도심 활력 제고 등 사업계획 수립 방향, 재정지원 등 인천항 내항 재개발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다만 사업계획은 지역사회 의견 및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을 고려해 향후 총사업비 및 토지이용계획 등을 보완, 사업계획 수립단계에서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실시협약 체결은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으로,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공사는 사업시행자 지위를 얻어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사업계획 수립 및 실시계획 승인 신청 등 재개발 사업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준욱 공사 사장은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협상 과정에서 공원·도로 등 공공비율을 확대, 공공성을 강화했다”며 “정부와 인천시가 적극적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면서 청나라의 치외법권 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과거에는 중국에서 수입된 물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주를 이뤘으나 근래들어 대부분 중국 음식점이 차지하고 있다. 한국 거주 화교인 1~2세대를 거쳐 현재는 3~5세들이어서 1세들이 지키고 있었던 전통문화가 다소 위축되고 상당 부분 변질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곳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들여다 본다. 차이나타운 과거와 현재 '허와 실' 인천차이나타운은 120년 넘는 역사 속에 중국 고유의 문화와 풍습을 이어오며, 붉은색으로 치장된 거리 상점가들의 모습에 마치 중국으로 여행온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한국의 남녀노소 대부분이 즐겨 찾는 대표적 면요리인 '짜장면'의 탄생지이기도 하며 하얀짜장, 양꼬치, 공갈빵, 화덕만두, 양과 등 다양한 먹거리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멈추지 않는다. 대한민국 특히 인천의 대표적 관광지로, 1호선 지하철 종착역인 인천역에서부터 시작되는 차이나타운은 현재 200여 곳의 음식점과 상가들이 입점해 있으며 인기드라마의 촬영지로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입구를 장식한 패루에서부터 짜장면박물관, 삼국지의 전설적인 인물벽화거리, 중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회적 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쇼핑몰 ‘활주로 상점’을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창업자금 및 전문가 경영자문 지원, 우수기업 멘토링, 홍보, 펀딩 지원 등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제도를 통해 우수한 사회적 기업을 육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활주로 상점은 공사의 판로지원을 통해 우수하게 성장한 55개의 사회적 기업이 가구, 가전, 인테리어, 건강, 생활,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275종의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runwaystore)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이용 고객들은 배송비 무료 이벤트,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할인혜택과 함께 특가행사를 통해 최소 10%에서 최대 30%대 할인된 가격에 양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공사는 앞으로 3년 간 총 100개 사, 400여 개 제품의 판로지원을 목표로 입점 제품을 늘리고 제품 품질 및 서비스 수준을 철저히 관리해 오프라인 매장 진출 확대 방안 등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쇼핑몰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전액 사
중부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김종인)은 '2022년도 첫번째 경찰관 승진임용식'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진급임용은 경감 김희정 등 21명을 대상으로 서특단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김종인 단장은 승진자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일일이 계급장을 부착하고 스투키 화분을 전달했다. 김종인 단장은 임용식에서 “스투키의 꽃말인 관용의 마음을 갖고 더욱 낮은 자세로 주위 동료들과 화합하고, 사명감을 갖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해양경찰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해양수산청은 내항화물운송사업자를 대상(111개사, 355척)으로 3월 10일까지 ’22년 1분기 유류세보조금 신청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은 운송사업자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과세유로 구입한 선박용 경유를 사용한 유류세에 대해 현재(423원/리터당)와 ‘01.6월 당시(183.21원/리터당)의 차액인 리터당 239.79원을 적용해 지원한다. 신청은 인천해수청 홈페이지(http://incheon.mof.go.kr 알림마당 - 공지사항)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며 관련 서류는 신청자가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류세보조금은 내항화물운송사업자가 과세유로 구입한 선박용 경유를 화물운송 목적으로 선박에 사용한 경우에 한해 일정액을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로 사업자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부정수급 및 불법 석유유통 방지를 위해 합동점검을 강화할 예정” 이라며, “유류세보조금 지급 대상 외 신청 등 부정수급 행위를 하지 않도록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앞으로 인천공항에서 사용되는 모든 전력이 재생에너지로 전환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040년까지 공항운영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아시아 공항 최초로 글로벌 친환경 RE100 캠페인 가입을 공식 발표했으며, 이 운동은 2050년까지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사전적격성 심사 및 경영진 면담 등 5개월 간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아시아 공항 가운데 최초이자 영국 히드로공항과 게트윅공항에 이어 세계 공항 중에서 세 번째로 가입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공사는 이번 RE100 가입과 함께 2030년까지 인천공항 전력사용량의 60%, 2040년까지 100%를 태양광, 지열 등 재생에너지로 공급, RE100 권고기준인 2050년보다 10년을 앞서 RE100 달성 도전을 제시했다. 공사는 이미 T1 인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차 충전소를 구축해 그린 모빌리티 분야 활성화에 앞장서고, T2 태양광 에너지설비로 재생전력을 공급하는 등 친환경공항으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공항인근 유휴지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
인천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친환경 에코전략 선포와 함께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청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ESG경영’은 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에 초점을 둔 기업 경영을 말한다. 최근 지속가능경영은 기업의 중요가치로 부각되고 있으며, 앞서 공단은 인천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중 최초로 청년 직원들로 구성된 ESG청년위원회를 지난 25일 구성한 바 있다. ESG청년위원회는 전략과제 도출 및 보완 등을 통해 ESG 에코 경영전략 내재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공단은 ESG청년위원회를 통한 청년들의 소통과 적극적인 경영 참여가 새로운 공단의 면모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선언 내용은 ▲탄소 중립을 선도하는 에코경영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고객에게 신뢰받는 책임있는 공기업 실현 등이며, 공단은 고객중심의 가치혁신과 탄소중립 선도적 역할 수행이라는 전략체계를 수립해 3개 영역, 30개 과제를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원문희 공단 이사장은 “경쟁력 향상을 위한 ESG 에코 경영 체계로의 전환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공공이익에 공헌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