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정광엄)는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은 저소득근로자에게 의료비, 혼례비, 부모요양비, 장례비 등의 자금을 연리 1.5%에 최대 3,000만원까지 융자하고 있으며, 신용보증도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월평균소득 259만원 이하'의 근로자였으나,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근로자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생계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 31까지 '월평균소득 388만원 이하'로 그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한 바 있다. 그러나 하반기에도 코로나19의 상황이 호전되지 않고 장기화됨에 따라 완화 기간을 올해 12. 31까지 연장해 지원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임금이 감소됐거나, 가계에 급하게 목돈이 필요한 저소득근로자는 공단의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수 있을것" 이라며 "한국신용정보원 연체정보 등록자(연체, 회생, 파산, 신용회복 등)·외국인·재외동포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콜센터(1644-0083)로 문의하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인천환경공단은 최근 자원 재활용 확대를 위해 송도사업소 자원회수센터 재활용 가능자원 반입 관계자들과 합동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송도자원회수센터에는 아직 시민들의 분리배출이 미흡하여, 수거과정에서 재활용에 적합지 않은 품목들이 섞인 반입으로 자원선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수거업체는 재활용품 수거 전용차량 운영 준수와 재활용 불가 품목 수거를 금지하며, 구청은 시민들의 분리배출 참여 홍보와 자원관리사 운영을 검토하는 한편 공단은 수시 반입검사를 통해 선별작업 효율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특히 공단은 반입 검사 시 재활용이 될 수 없는 생활폐기물, 산업폐기물, 의약폐기물, 음식물 등 오염된 재활용품에 대해 반입거부 및 회차로 엄격한 관리를 추진하겠다며 참석자들의 협조를 구했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대비해 가능자원 재활용율 향상이 절실하다” 면서 “재활용품 수거시스템의 각 주체별 주어진 역할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송도자원회수센터는‘인천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로서 중구와 연수구의 단독주택과 상가밀집지역에서 발생되는 재활용 가능자원을 체계적으로 선별해 재활용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 중인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의 차질 없는 개장을 위해 ‘인천신항 1-2단계 컨부두 사업시행 및 인천항 컨터미널 운영 개선방안 마련 용역’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용역에는 ▲자동화·스마트화 시스템 도입방안 ▲평면배치 계획 ▲부두개장계획 등 신항 1-2단계 사업계획을 비롯해 ▲신항 개발에 따른 남항 컨부두 중장기 운영방안 ▲신항 1-3단계 최적 공급계획 등 인천항 중장기 컨부두 운영체계 개편방안이 과업으로 포함됐다. 또 공사는 용역을 진행하면서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협의체를 구성, 각계 이해관계자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고 정기 회의를 통해 인천항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16) 상 인천항의 2025년 컨 물동량 목표는 293만TEU였으나, 2017년 305만TEU를 처리해 목표를 이미 조기 달성했다. 이같이 2015년 인천신항 1-1단계 컨테이너부두 개장 이후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하역능력 확충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부두운영인력과 일자리 수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7~29일 사흘 동안 온라인을 통해 진행될 ‘3D프린터 활용 교육(초급)’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가 지원하는 ‘쾌속조형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의 하나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설계 전문인력을 키워내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3차원 설계소프트웨어의 사용법 및 수강생이 설계한 제품을 보급형 3D프린터를 이용해 만들어 보는 초급과정이다. 모집정원은 20명 안팎으로 교육비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 종사자 및 취업 준비 중인 학생과 시민 등으로, 온라인(http://naver.me/xOfczf4j)을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를 참조하거나 인천TP 자동차센터(☎032-260-0814) 또는 이메일(mgkim@itp.or.kr)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되는 서울시 생활폐기물이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교흥(민주·인천서구갑) 국회의원은 서울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하는 서울시 생활폐기물이 매년 9%씩 늘어났다고 20일 밝혔다. 연도별로 보면 2015년 24만5000t, 2016년 26만3000t, 2017년 27만4000t, 2018년 30만6000t, 2019년 34만6000t으로 2017년에서 2019년 사이 매립량이 26%나 급증했다. 반면 소각량은 매년 감소했다. 2015년 75만8000t, 2016년 74만9000t, 2017년 73만2000t, 2018년 74만5000t, 2019년 71만3000t으로 평균 2만t 가량 줄어든 것이다. 이는 환경부가 생산·유통·소비 등 전 과정에서 폐기물 발생의 근본적 감축을 위해 노력해온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환경부는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악취와 침출수, 가스 배출 등의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과 관련해 2022년 발생지 책임 원칙을 확립하고, 2026년부터 직매립 금지를 선언한 바 있다. 김교흥 의원은 “인천시가 생활폐기물 발생의 근원적 감축 및 직매립 제로화를 위한 자원순환정책을 발표한 데 반해 서울시는 쓰레기 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20년도 악취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에서 7년 연속 전 항목 만족 평가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수질·폐기물분야 숙련도시험과 미국 환경자원학회 주관 수질·악취분야 국제숙련도시험에서도 전 항목 ‘만족’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 악취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은 측정기관의 시료채취 능력과 분석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평가에는 140여 개 기관이 참가했다. 류돈식 공사 자원순환기술처장은 “분석품질시스템에 따라 매년 측정분석인력에 대한 시험분석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데이터 신뢰도를 높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분석신뢰도를 바탕으로 친환경 매립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회장 오중석) 회장단이 19일 인천시의회를 방문, 신은호 의장을 만났다. 이날 시의회 예방은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의 현안과 포스트코로나 대비 중소기업계 향후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조합 공동사업 사례 및 활성화방안 전달과 함께 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책자는 협동조합 육성조례와 관련 공동사례 발굴, 분석을 통해 경제·산업적 역할을 파악하고 활성화 방안을 도출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자 발간됐다. 오중석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를 ‘지속가능한 회복’을 위한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과감한 변화와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시의회와 중소기업계는 더욱 협력하고 연대,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역 사회적·마을기업의 우수제품 판로와 체험을 위한 '사회적경제 특별전'에 시민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상생유통지원센터는 제물포역사 1층에서 ‘더담지와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비생활의 위축에 따른 사회적경제기업 및 마을기업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체험활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협동조합 다락, 어머니손맛두레사업, ㈜떡이랑찬이랑, ㈜싸주아리, ㈜왈순아지매 등 인천사회적경제 17개로 지난 14일에 이어 23일, 28일 진행될 예정이다. '더담지'는 상품과 사회적 가치를 담는다는 의미로 사회적경제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을 담아 궁극적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그릇을 뚯한다. 센터는 판로지원 및 네트워크 상생협력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지역거점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박웅성 인천상생유통지원센터장은 “행사를 통해 인천시민에게 질 좋은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고 건강 체크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사회적경제·마을기업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더담지와 함께하는 사회적
올 8월 ‘대안학교 체육교사의 정체성 형성과 체육수업의 변화’라는 주제로 인천대학교에서 체육학(스포츠교육) 박사학위를 받은 최정규 교사가 ‘2020년도 한국체육학회 우수박사학위 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논문은 해석적 패러다임의 토대 위에서 자문화기술지(Autoethnography) 방법론을 적용, 대안교육 철학이 이식된 체육교사의 정체성과 체육수업 변화의 교육적 의미를 도출함으로써 대안교육이 지향하는 인간교육이 어떻게 체육교육에 투영될 수 있는지를 실제적으로 탐색한 국내 최초의 연구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우수박사학위 논문상은 한국체육학회가 후학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바람직한 연구인상 정립과 차세대 신진연구인력 확보 및 지원이라는 목적 아래 16개 분과학회로부터 창의적이고 우수한 박사학위 논문을 추천받아 인문사회와 자연과학부문에서 각 1편씩 선정, 수여하고 있다. 최 박사는 인문사회부문에서 우수박사학위 논문상을 받았다. 최 박사는 2002년 인천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두레자연고등학교에서 체육교사로 근무 중이며 ‘2015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 교수·학습자료 개발’ 연구, ‘스포츠 인권을 만나다(지도안 워크북)’ 저술 등 다수의 체육교육과 스포츠 인권에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전년도 수출액이 500만 달러 미만의 제조업 및 서비스업종(주점업, 무도장운영업,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종은 제외)의 중소기업으로, 19일부터 오는 11월6일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 exportcenter.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년도 및 신청년도 수출실적이 전혀 없는 내수기업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신청기업은 수출신장 유망성, 수출활동 수행능력, 재무상황 등을 평가받은 뒤 중소기업 수출 지원 지역협의회 최종 심의를 거쳐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다. 지정기업에는 2년 간 중소벤처기업부를 포함한 20개 기관으로부터 수출신용보증료 할인, 수출입금융 금리·수수료 우대, 환전수수료 등 자금·보증지원과 수출바우처, 수출인큐베이터 등 수출지원사업 평가 시 가점 부여 등 70개가 넘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상반기 지정된 34개 사를 포함해 현재 인천에는 지정기간이 유효한 수출유망중소기업 125개 사가 있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이번 하반기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