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기업들의 40%이상이 자금난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시급하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지역 기업들의 자금조달실태를 파악하여 업계의 애로 및 제도개선사항 등을 발굴, 정책건의 등 관련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인천지역 194개사를 대상으로 ‘인천지역 기업의 자금조달 실태 및 개선과제에 대한 기업인 의견조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 인천지역 기업들은 전년 하반기와 비교한 자금조달 상황에 대해 ‘보통’(46.9%)이라고 답변한 업체가 가장 많았고 ‘악화’라고 응답한 업체도 34.0%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양호’(10.3%), ‘매우 악화’(7.2%)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매우 양호’(1.5%)라고 응답한 업체도 소수 있었다. 자금 조달여건 상황이 어려운 원인을 묻는 설문에서는 ‘대출한도 및 담보여력 감소’(31.7%)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내부조달자금 감소’(28.8%)라고 응답한 업체가 그 다음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기업의 주요한 자금 조달 수단을 설문에는 조사기업의 절반이상인 52.8%가 ‘은행’을 주요 자금조달 수단이라고 답변하였고 다음으로는 ‘정책자금’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31.8%로
“시민 함께하는 성공적 행사 되길” 경기신문과 한국방송대총동문회의 공동주관으로 오는 6월 12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최하는 ‘2014년 아시안게임 성공기원, 제5회 I LOVE 마라톤대회’에 송영길 인천시장이 명예대회장으로 위촉됐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지난달 29일, 시장실에서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마라톤조직위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고 명예대회장직으로 수락하고 성공적 대회개최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짐했다. 이날 송시장은 “인천시민이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성공적인 마라톤 대회가 됐으면 좋겠”고 소감을 피력하며 “나도 방송대 동문인만큼 인천 방송통신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참석자을 격려했다. 이자리에서 송시장과 마라톤대회 관계자들은 마라톤대회의 성공을 위해 방송대 출신의 홍보대사로 연예인 및 스포츠스타의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방송대 재학생 및 동문들과 인천시민이 어우러지는 마라톤 한마당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형태로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자데 합의했다. 김진호 경기신문 취재본부장은 송시장의 명예대회장 수락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부평구는 지난달 29일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과제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간부 공무원들이 모두 참석해 ▲평온, 평등, 평안의 3평을 목표로 돌보는 도시 ▲나눔과 참여의 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구현을 위한 총 66개 사업을 발굴하여 보고했으며, 부서 간 추진사업을 서로 공유해 공감대 형성과 협조를 논의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도시로, 지금까지 추진해오던 여성정책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성인지적 관점을 바탕으로 도시 공간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2009년부터 익산시를 비롯한 전국 10개 도시가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지정을 받은 상태이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여성의 밤거리 안전과 도시공간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부평구 모든 정책에 성인지적 시각을 반영하고 여성의 성장과 참여, 지역공동체 강화에 역점을 두었다. 또한 기존의 일반 주민을 위한 사업들도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시각에서 좀 더 섬세하게 추진하고자 함으로써 사업의 질을 높이는 계기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9일 난치성 환자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인천도시개발공사 지난달 29일 최근 헌혈인구 감소로 고통 받는 난치성 환자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헌혈운동을 벌여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하였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 40여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헌혈 참여를 통해 교부받은 헌혈증은 백혈병, 소아암 등 큰 수술로 혈액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에 무상으로 기증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2회의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2년에 걸쳐 소아암 아동에게 임직원들의 헌혈증 103매와 1천425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난치성 환자들의 원활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도록 정기적으로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쉐보레(Chevrolet)의 첫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Malibu)’를 전 세계 최초로 부평공장에서 올해 3분기부터 생산하고, 하반기에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마이크 아카몬사장은 “말리부는 국내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중형차 세그먼트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놓을 중요한 차량이라며, 쉐보레 브랜드의 첫 글로벌 중형차가 한국시장에서 데뷔한다는 것은 글로벌 GM 내 전략적 거점으로서 한국지엠의 위상과 중요성을 반증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중형차 말리부는 이번 달 열린 ‘2011 상하이 모터쇼’와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된 바 있으며, 한국을 필두로 중국과 미국,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중형 세단 시장의 규모가 큰 한국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말리부 관련, 동호회 가입자 수가 3만여 명에 이르는 등 출시를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창업보육센터 확장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12억8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1일 인천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중소기업청은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을 포함한 전국 10개 창업보육기관을 2011년도 지원대상으로 선정·발표했다. ‘창업보육센터’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지닌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초기 기업에게 사업에 필요한 공간과 경영노하우 등을 제공함으로 안정적 창업을 돕는 곳으로 이번에 선정된 ‘확장건립 지원사업’은 창업보육센터 건축물을 새로 짓거나 기존의 창업보육센터를 확장 건축하는데 필요한 건축비와 설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2001년부터 IT분야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정부의 창업활성화 정책에 따른 입주문의 및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현재 조성 중인 제물포스마트 타운(JST) 사업으로 년간 200명의 예비창업자들의 입주 수요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창업보육센터 확장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2천621㎡ 규모의 창업보육실을 5천145㎡로 확장해 현재 23개실인 창업보육실을 60개로 늘릴 수 있게 됐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백) ‘2011년도 대학생 정치참여과정’연수를 지난달 29일 실시했다. 정치참여과정 연수는 대학생들에게 선거와 정당제도를 안내하고 젊은 이들에게 정치현실에 대한 관심을 갖게해 궁극적으로 정치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연수에는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선거연수원에서 선거와 당제도에 대한 강의를 듣고 국회를 방문해 본회의 진행상황을 참관했다.
한국지엠은 지난 27일 청라주행시험장에서 쉐보레의 친환경 녹색 기술을 선보이는 ‘그린 드라이빙 데이’ 행사를 마련하고, 쉐보레 볼트(Chevrolet Volt)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최초로 대량 양산체제에 들어간 볼트는 장거리 운행이 가능한 최첨단 전기차로, 어떤 기후 조건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며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610km에 이른다. 특히, 배터리가 소진되어도 추가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은 전기 충전만이 유일한 동력원인 다른 전기 차량들과 볼트를 구분 짓는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한국지엠 기술개발부문 손동연 부사장은 "한국지엠의 목표는 친환경 녹색기술 분야에서 업계 리더가 되는 것"이라며, "볼트의 국내 시험 운행을 통해 전기차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인식을 높이고, 볼트 기술을 한국지엠 차량에 적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가능성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볼트는 지난 2010년 말부터 미국 내 7개 주에서 판매가 시작됐으며, 볼트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2011년 말까지 미국 내 다른 주까지 판매를 확대할 계획으로 올해 말에는 유럽시장에도 진출한다.
부평구 산곡2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6일 2009년도에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성환읍 주민자치위원회 후원으로 성환읍에서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산곡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곳에 가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자는 취지에 실시됐으며, 각 자생단체 및 주민 등 50여명이 같이 동참해 배꽃수정 등 농촌 체험활동을 전개했다. 이에 산곡2동 허기범 주민자치위원장은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자매결연지인 성환읍 주민자치센터와의 우의를 증진하고 서로가 협력하는 모범적인 자매결연의 한 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가을철 수확기에도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도록 조그만 힘이지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인천도시개발공사 해드림 봉사단은 지난 26일 연수 영구임대아파트를 방문해 300권의 도서와 직접 제작한 책장 4개를 기증하고 쾌적한 독서실 환경조성을 위해 실내 도배와 함께 장판도 새롭게 교체했다. 이번 활동은 임대아파트 입주민과 청소년들이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해 주고자 임직원들이 기부한 1천500여권의 도서 중 일부를 기증하면서 이뤄졌다. 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엔지니어스 오블리제’란 이름으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도서 기증과 책장을 직접 제작·기증하고 있으며 매년 직원들의 도서 및 재능기부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 관계자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눔으로써 그 기쁨은 두 배가 되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으며 이춘희 인천도개공 사장은 “인천지역의 대표 공기업으로써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생활%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