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여름 피서철 대비 관내 해수욕장 등 관광편의시설에 대한 중점점검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관내 해수욕장내 관광편의시설 화장실, 샤워실, 주차장 및 급수대 등을 사전 점검해 피서철 방문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을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요점검대상은 관내에 해수욕장이 존치하는 중구, 강화군 및 옹진군으로써 을왕리 해수욕장 외 17개소이며, 그 외는 해당 군구 자체계획에 의거 점검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용객 입장에서 일반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불편사항에 대하여 각종 편의시설 파손 및 사용 가능여부, 청결 및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보완해 방문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해 국제도시 인천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적 및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현장에서 조치 할 예정이며, 현지 시정 불가 대상에 대하여는 군구에 행정 지시해 조치 완료토록 할 예정이다.
인천시장직에 대한 인수·인계가 본격화되면서 인수위가 행정행위 중단 등을 요구하고 나서 당분간 시정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민주당 송영길 당선자의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대인천 비전위원회’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인천시 행정업무의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한 재산 토지 매각중단과 인사이동 자제 등을 시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신학용 인수위원장 내정자는 7일 인천시 정병일 행정부시장을 만나 시행정 업무의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인천시와 산하기관의 재산 및 토지 매각 행위 일체를 현 시점을 기해 중지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전 작업의 연장행위일지라도 이후 발생하는 관련 업무에 대해서는 반드시 당선자 및 위원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하고, 현 시점 이후 인천시청과 산하기관의 그 어떤 문서 및 관련자료도 파기되거나 위·변조 혹은 수정돼서는 안 되며 그러한 일이 발생할 경우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임을 고지했다. 이와함께 비전위원회의 업무 인수·인계가 종료되는 시점까지는 인사이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인사이동일지라도 반드시 당선자 측과 협의할 것을 요청하고 시정 파악과 업무 인수를 위한 당선자와 비전위원회의 자료 제출 요구에 시청과 산하기관은 능동적으로 협조해줄 것과 원활한
인천 만수북중학교가 교육환경 개선 사업과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다. 만수북중은 지난 2007년부터 인천시교육청의 ‘교육복지 투자우선 대상학교’로 지정되며 다각적인 지원을 받아 학생들의 교육여건을 크게 개선시켰다. 또한 교사들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 대해 관심과 애정으로 가르치며 새로운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왔다. 이런 노력 끝에 만수북중은 지난해 만수지구에서 ‘1등 중학교’로 평가받는 쾌거를 이뤘다. 인천시 남동구 만수4동에 위치한 만수북중학교는 지난 1986년 8학급으로 개교한 후 지역 내 우수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왔으며, 현재 25개 학급에 994명이 학생, 50명의 교사가 생활하고 있는 배움터로 성장해왔다. 만수북중의 교육 방향은 ‘바른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간육성’에 있으며 ‘효의 생활화와 1교 1덕목 갖추기’를 실천 목표로 삼아 지덕체가 살아 숨쉬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만수북중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 대한 특별지도로 학생 전체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인천시는 2009년 제정된 인천시 청소년대상 조례에 따라 분야별 대상 수상자 6명을 선정, 청소년주간을 맞아 오는 27일 시청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교육청과 구청을 통해 추천된 12명의 후보자 중에서 효행, 선행, 면학, 장애극복, 예체능 부문 등 5개 분야별 수상자와 면학 등 여러 부문에서 성품과 행실이 가장 우수한 대상 수상자 1명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 청소년대상 대상에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많은 봉사를 실천하고 7차례의 학업우수상과 영어연극대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인천국제고등학교 3학년 최성현군이 선정됐다. 효행부문에는 한국청소년봉사단원으로 노인요양원 봉사 등을 실천함은 물론, 간암 투병중인 아버지를 위하여 간 이식을 하는 등의 효행을 실천한 인천만수고등학교 3학년 윤재원군이 시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청소년대상 수상자 외에 2010년도 청소년주간 기념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된 5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와는 별도로 2010년도 청소년주간을 기념해 2명의 국무총리상과 63명의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유공지도자에 대한 시장상을 추천기관별로 표창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중소기업과 일반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소기업 제품 HIT500사업’의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24일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창업기업의 중점 육성과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중진공 본사에서 100여명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히트제품 매칭상담회와 제품설명회 등 ‘히트제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 3월부터 중진공이 추진하고 있는 HIT500 사업의 성과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HIT500 참가기업과 유통기업간 매칭상담회, 히트제품과 마케팅전략을 주제로 한 초청강연, HIT500 참가기업의 히트제품 성공사례 발표, 소비자 평가단의 제품개선과 마케팅 우수제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또 기업간 ‘매칭상담회’에선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농수산홈쇼핑, 신세계ENC 등 대형 유통사와 중소 유통사 20여개사와 HIT500 참가기업 70여개사가 일대일 상담을 하게 된다.
민주당 인천시장 송영길 후보와 조택상(민노, 동구청장 후보), 박우섭(민주, 남구청장 후보), 홍미영(민주, 부평구청장 후보), 배진교(민노, 남동구청장 후보), 고남석(민주, 연수구청장 후보)는 인천지역 상인연합회의 요청으로 23일 남동구 간석동 송영길 선거캠프에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시의 정책과제로 대형마트와 직영SSM(기업형 대형슈퍼)의 영업시간 및 영업품목을 제한하고 사업허가제를 요청할 것과 중소상인 보호를 위해 현행 제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사업조정 권고대상을 이미용사, 안경사, 약사 등 서비스업으로 확대할 것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부평문화의거리상인회, 부평종합시장상인회, 인천도매유통연합회와 지역 슈퍼마켓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윤식)와 (사)중소기업이업종인천부천김포연합회(회장 서달문), 인하대학교(총장 이본수) 등 3개 단체는 3일 오후 5시 인하대학교 직업훈련센터 세미나실에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3개 단체는 이날 협약으로 이업종연합회의 지식기술 융합 및 복합 지원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과제 선정 및 공동연구, 대학 내 개발기술의 이전,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 등과 이업종연합회 회원사에 대한 교육 및 연수, 기술정보 동향 세미나, 포럼의 공동개최 등에 협력키로 했다.이업종연합회는 인천과 부천, 김포 관내 29개 교류회 670여개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회원사의 경영정보와 기술자원 등을 상호 교류함으로써 경영능력과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고자 설립된 단체이다.
인천시 8개 구와 2개 군의 예선전을 통과한 부평구 구산FC(회장 김영철)가 인천 축구사랑모임(이하 인천축사모) 협회장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영철 회장은 “구산FC는 창립된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팀으로 45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며 “매주 17사단 사병들 및 인근 지역팀 등과 경기를 펼치며 탄탄한 실력을 쌓았다”고 자랑했다. 구산FC는 팀 구성원 대부분이 송내역 인근 LG자이아파트 소속이며 연령별은 30대가 40%, 40대가 60%로 구성돼 당시 약체팀으로 분류됐으나 매주 강도 높은 훈련으로 조직력을 키워 이번 인천 축사모 협회장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구산FC 김귀수(45) 감독은 “다른 팀과 달리 매주 실시되는 연습경기에서 90%이상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석, 평소부터 조직력을 다져온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축구단으로 다른 아마추어 축구단보다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구산FC의 우승은 필연”이라고 승리소감을 밝혔다. 또한 예선전부터 3-4-3시스템의 강력한 수비수로서 상대방의 공격을 효율적으로 잘 막아낸 한봉수(41)씨
경기신문 인천본사(대표 박동진)와 인천시 축구사랑모임 협회(회장 안상재), (주)티브로드 인천 보도제작국(본부방 성기철), 청우산업(대표 김태우) 등 5개사는 26일 제11회 축사모 협회장기 친선체육대회가 열린 인천 계산축구장에서 이익진 계양구청장과 축구동호회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의 양해각서에는 인천과 경기지역의 축구행사를 통해 지역민의 공동체의식 형성에 기여하며 지역 축사모 발전과 체육문화 진흥에 이바지 한다는 내용으로 돼 있다. 세부 사항으로는 연중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축구체육행사를 주최하며 유소년 축구에 대한 관심과 후원, 지역소외계층 지원,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에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축구를 사랑하는 기관과 직장인 및 동호인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실력을 겨루고 친선을 도모하며 동호인과 지역사회 선,후배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자리로 시 8개구와 2개군의 지역예선을 통과한 18개팀이 참가, 리그전 형식으로 진행했다.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젠트라 엑스 ‘레드홀릭 (Redholic)’ 모델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를 돌입했다. 젠트라 엑스 레드홀릭은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출시된 새 모델로 정열적인 느낌을 주는 붉은색의 쓰리 서클 레드 클러스터와 레드 일루미네이션 센터페시아가 추가돼 스타일과 기능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쓰리 서클 레드 클러스터는 국내 소형차에 최초로 적용된 실린더 타입이며 붉은색 조명으로 스타일과 시인성을 높였고 클러스터 테두리를 크롬링으로 처리,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이 더욱 돋보였다. 여기에 경쾌한 느낌을 주는 액티브 안테나와 새롭게 디자인된 15인치 알로이휠, 날개 모양의 리어 스포일러를 추가했다. GM DAEWOO 릭 라벨 부사장은 “레드홀릭은 이미 입증된 젠트라 엑스의 탁월한 경제성에 감각적인 스타일이 더해졌다”며 “경제성을 중시하면서도 자기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 들에게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M대우의 새 모델 젠트라 엑스 레드홀릭은 정열적인 느낌을 주는 붉은 색의 쓰리 서클 레드 클러스터와 레드 일루미네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