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의 한 창고에서 공사 중인 작업 인부 1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후 3시 23분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개인 소유 창고에서 하수관로 배수관 공사하던 중 무너진 흙이 인부 1명을 덮쳤다. 매몰된 인부는 구조 후 병원에 이송됐지만 의식이 없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용인시의회는 소속 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농업인단체협의회 지원 조례안 등 총 8건의 조례를 가결했다. 아울러 용인시가 제출한 동의안 4건과 용인물류터미널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 등의 의견제시 2건을 채택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등에 대한 논의도 마쳤다. 한편, 이날 용인시의회는 용인시의 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는 행정사무감사를 다음달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19일부터 오는 12월 초까지 기흥역과 수지구청 광장에서 재개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 직거래 장터를 방문할 땐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가판대마다 비치한 손소속제로 손을 소독해야 한다. 장터는 기흥역사 하부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수지구청 광장은 월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지역 내 20농가 농민들이 생산한 채소류를 비롯해 버섯류, 화훼류와 전통장 ‧ 장아찌 등 100여 품목을 직접 판매하는 행사가 마련되며, 시는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처인구 삼가동 시청(청소년수련관 앞)과 기흥구청에서도 직거래장터 확대 운영을 고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회제한 지역을 용인시 전체로 확대하는 집회 제한 변경을 고시할 예정이다. 19일부터 적용될 변경 계획 내용에 따르면 집회 인원이 100인 이상이 모일 경우 용인시 전 지역에서 집회가금지한된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22일 집회 제한 고시를 통해 용인시청을 비롯해 3개 구청 일원에 집회를 제한했다. 변경된 집회 제한 기준은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가 해제될 때 까지 적용되며, 위반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집회 제한에 대해 코로나19 확산 경계에 따른 조치라고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낮춰졌지만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 도시는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본다”며 “특히 환절기 기온이 낮아지면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계가 높아지고 있어 집회 제한 범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용인시의 조치에 최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집회로 골머리를 앓던 경찰도 한 숨을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처인구 역북동에서 진행 중인 ‘역북3지구’ 현장에서 양 노총의 조합원들의 집회가 지난 5일부터 계속 이어져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고용 안정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이른 시간부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시간만에 진화됐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5시 37분께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샌드위치패널 단층 건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작업이 진행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현황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 처인구는 오는 19일부터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 일대 대로변 3곳에 한시적 무료 주차를 허용한다. 이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으로 (구)경찰서 부지 중앙노외주차장도 함께 폐쇄된 탓에 이곳 주차장을 이용해 왔던 중앙시장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앞서 중앙시장상인회는 지난 7일 백군기 시장에게 직접 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부지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구는 용인동부경찰서와 협의를 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완료시까지 평일에 무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주차 허용시간은 평일 10시~17시까지로 주차가능구역은 김량장역~송담대역, 용인초등학교 뒷담길 구간, GS마트 뒤~ 1공영주차장 등 3구간이다. 단,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소화전, 버스승강장 등 4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가뜩이나 힘든 상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해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며 “방문객들은 주차 가능 시간을 준수해 용인중앙시장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백군기 용인시장은 16일 명지대 자연캠페스에서 열린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온라인 추계학술대회에서 “용인시를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와 명지대 LINC+사업단 주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는‘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기술혁신’을 주제로 관련 학계 및 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강연과 논문발표 등을 이어갔다. 백 시장은 특별 강연을 통해 시의 미래 비전을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지 육성으로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할 전략으로 반도체 기업 집적화와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육성을 전략으로 내세웠다. 특히 교통 인프라와 우수인력 유치가 용이하고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SK하이닉스와 50여사의 반도체 기업을 유치했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아울러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의 테크놀러지 센터, 세계 1위의 중고장비 리펍 기업 서플러스글로벌 등이 시에 둥지를 틀게 돼 큰 시너지 효과가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국회의원(용인정)은 경기도의 고교 1학년 무상교육을 올해부터 진행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탄희 의원실에 따르면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의원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에게 경기도의 고교 1학년 무상교육을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질의했다. 이 질문에 대해 이 교육감은 “무상교육 조기 도입은 예산 운용의 한계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한 학부모들의 부담을 커진만큼 무상교육을 앞당겨 실시하자는 의지를 갖고 도의회와 협의 중”이라고 답했다. 이탄희 의원 측은 “내년 시행 예정인 경기도 내 고등학교 1학년의 무상교육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기대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가 최근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에 조성 계획을 밝힌 공원인 ‘(가칭)센트럴파크’에 대해 시민단체가 지지선언을 하고 나섰다. 15일 용인시 지역의 19개 시민단체가 연합한 ‘용인시민파워’는 용인시청 브리핑실에서 ‘센트트럴파크’ 조성에 대한 지지선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단체 측은 지난달 17일 백군기 용인시장이 발표한 용인시 최대 평지형 공원계획에 대해 용인시의 2035 공원녹지기본계획과도 부합하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일부 종합 운동장 부지를 복합단지로 개발하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개발논리와 정책적 무관심에 밀려 사라질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겠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버스터미널 이전과 복합단지 개발을 지지한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이전추진위원회’ 회원들은 회견장에 찾아와 이의를 제기하며 소란을 빚기도 했다. ‘용인시민파워’ 측은 지지선언과 함께 공원조성 과정에 각 단체가 추구하는 방향을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공원 조성 과정에서 시민단체들은 온라인 펀딩과 기부형식으로 약 1천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관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체 관계자는 “백군기 용인시장의 결정을 환영하며 시민이 참여하는 공원녹지관리 계획이
용인시는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최대 100만 원까지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가구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은 3억5천만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이다. 또 올해 2월 이후 실직해 구직(실업)급여 지원을 받다가 종료된 가구도 긴급생계비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긴급복지 생계지원 등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전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장려금 등 코로나19 관련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온라인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신청 가능하며, 현장접수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세대주 및 가구원,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이번 긴급 생계비 접수에도 요일제가 적용된다.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토요일 홀수, 일요일 짝수 출생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은 온라인 접수만 진행한다. 시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TF를 구성, 신청자의 위기사유 인정기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