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비대위 전원 단수 추천” 강득구, 심사 철회 촉구 새누리 수원무 단수공천 반대 커 예비후보간 금품수수 논란 여야가 4·13 총선 본선 진출자를 속속 확정하는 가운데 공천 탈락자와 지지자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에 나선 강득구 예비후보는 13일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가 비대위원 전원을 단수후보자로 선정했다며 반발, 재심을 요구하고 나섰다. 강 예비후보에 따르면 비대위원 7명 가운데 지역구 출마 신청을 하지 않은 김종인 대표를 제외, 이종걸·박영선·우윤근·변재일·이용섭·표창원·김병관 등 6명이 단수추천됐다. 이 가운데 표창원, 김병관 비대위원은 전략 공천됐다. 강 예비후보는 “지역구에 경쟁력 있는 후보자가 있음에도 불구, 비대위원 전원이 단수후보자로 선정되는 특혜를 누렸다”며 “중앙당의 이번 심사결과는 당헌당규를 위반하고 당원과 국민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 비민주적인 처사로 심사 결과를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주갑에선 윤후덕 의원의 공천배제 및 전략공천 결정 철회요청이 잇따랐다. 더민주 파주갑 박용수·최종환 도의원과 손배찬·손희정 시의원 등은 성명서를 통해 윤후덕 의원에 대한 공천배제 및 전략공천지역 결정을 철회, 재심을 수용
새누리당 정미경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전 의원이 수원무 선거구의 초대 주인을 놓고 맞붙게 됐다. 새누리당은 11일 정 의원을 비롯해 박종희(수원갑) 전 의원과 김명연(안산단원갑), 함진규(시흥갑), 손범규(고양갑), 홍철호(김포을), 이학재(서구갑) 등 경인지역 7곳을 포함해 전국 27곳을 단수추천지역으로 하는 3차 공천결과를 발표했다. 이한구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3차 공천결과 브리핑을 갖고 27곳의 단수추천 지역과 35곳의 경선지역을 발표했다. 수원병에서는 김용남 의원과 이승철 전 도의원이, 인천 연수을에서는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과 민현주 의원(비례)이 양자 경선을 벌인다. 또 용인갑에서는 이우현 의원과 이상철 전 시의회의장, 조봉희 전 도의원이, 더민주 표창원 비대위원이 공천된 용인정에서는 이상일 의원과 이춘식 전 의원, 김관종 중앙위 건설분과 상임위원이 경선을 벌인다. 여주양평은 정병국 의원과 이규택 전 의원, 이범관 전 의원의 혈투가 예정됐고, 인천남구갑은 이중효 전 전남지사 후보와 홍일표 의원이 맞붙게 됐다. 이밖에 ▲동두천연천 고조흥, 김성원, 심화섭, 임상오 ▲남양주병 김장수, 박상대, 안형준, 주광덕 ▲고양병 김현복, 백
경기도가 지난달 충남 천안과 공주에 이어 7일 논산 양돈농가에서 구제역이 발병함에 따라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구제역 추가 백신접종, 발생지역 돼지 반입금지, 거점소독시설 운영, 소독강화, 농장·도축장·사료공장 방역실태 수시 점검 강화 등 다양한 구제역 차단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도는 우선 과거 구제역이 발생했거나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률이 낮은 146개 농가에 297만7천개의 구제역 백신을 무상으로 추가 공급, 접종을 완료했다. 또 비육돈은 백신을 2회 접종토록해 항체 형성율을 높이도록 했다. 구제역 발생지인 논산지역 돼지는 오는 14일까지 반입금지 조치했으며 충남 지역의 축산 관련 차량은 소독 후 소독필증을 가지고 운행토록 했다. 충남과 인접한 안성·평택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축산관련 차량은 의무적으로 소독을 실시토록 하고 주요 진입도로는 방제차량을 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매주 수·금요일로 확대·운영해 축사 밀집지역 등을 집중 소독하는 한편 축산농가, 도축장, 사료공장, 가축분뇨처리장 등 도내 축산관련 시설은 방역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의 방역 추진실태를 점검해
경기도가 노인일자리사업 시니어인턴십 사업에 참여할 노인과 채용 희망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내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으로 총 613명을 모집하며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와 고양상공회의소 등 11개 기관에서 접수한다. 채용 희망기업은 4대보험 가입사업장으로 상시근로자 5명 이상이어야 한다. 인턴형과 연수형으로 나뉘며 인턴형으로 근무하면 3개월간 매달 임금의 50%(최대 45만원)를 정부에서 지원한다. 연수형은 3개월간 매달 30만원이 지원된다. 또 인턴을 마치고 9개월 이상 근로계약을 맺으면 최대 3개월간 임금의 50%(최대 45만원)가 추가 지원된다. 도내 시니어인턴십 수행기관은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수원), 고양상공회의소, 경기동부상공회의소(남양주), 남양주시니어클럽,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성남), 군포시니어클럽(군포), 수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고양통합취업지원센터,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안산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등이다. /안경환기자 jing@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10일 수원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윤종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기중기센터 임직원 20여명은 이날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준비와 배달, 식사준비, 배식, 설거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은 경기중기센터가 매달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이다. 앞서 경기중기센터는 지난 1월에는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맺고 ▲자원봉사 ▲건전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 ▲사랑의 헌혈 및 생명보호 운동 ▲긴급구호 등의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윤종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도내 어려운 계층을 적극 도우는 등 따스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나눔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경환기자 jing@
새누리당 수원무 선거구 평당원협의회가 정미경 의원의 공천 배제를 주장했다. 협의회는 10일 입장 발표 성명을 통해 “당헌·당규 위반 및 해당행위를 한 사람은 공천에서 원천배제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협의회에 따르면 새누리당 당규 제3장 공직후보자 심사 규정은 탈당 및 경선불복 등 해당행위자는 공천에서 원천배제토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 19대 총선 당시 공천경쟁에서 탈락하자 불복, 무소속으로 출마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도록 한 정 의원이 이 규정을 어겼다는 것이다. 협의회는 또 이로 인해 같은해 12월 열린 대통령 선거에서도 야당 후보가 이 지역구에서 1천표 가량을 더 얻는 원인이 됐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한 시민단체가 국회의원의 본회의 출석, 상임위 출석, 법안대표발의 등 3개 분야에 대한 의정활동 성적 조사 발표에서 정 의원이 낙제점을 받은 부분 역시 공천에서 배제돼야 하는 이유로 꼽았다. 협의회는 “지역민을 위해, 국민을 위해 성실히 의정활동에 매진할 후보자에게 공천을 줘야 한다”며 “이는 공정한 공천의 지름길이자, 당원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경환기자 jing@
옛 서울대 농생대 기숙사인 상록사가 경기도내 대학생을 위한 따복(따뜻하고 복된) 기숙사로 변모한다. 경기도는 도내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주거안정을 위해 옛 서울대 농생대 상록사를 따복기숙사로 리모델링하기로 하고, 설계공모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제안공모로 진행되는 이번 설계 공모는 응모신청 등록, 현장설명회, 공모안 접수 및 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당선자는 7월까지 따복기숙사 건립(상록사 리모델링) 설계용역을 추진하게 된다. 수원 권선구 서호로 16(서둔동)에 위치한 상록사(연면적 5천510㎡, 지상 5층)는 지난 1984년 준공돼 2003년 이전될 때까지 서울대 농생대 학생들이 사용했던 기숙사다. 도는 상록사의 자연친화적 환경과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기숙사로 따복기숙사를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특히 ▲창업지원 공간 ▲편의시설 ▲대학생이 선호하는 디자인 도입 ▲기존 건물의 안전 확보 등을 통해 경기도가 추구하는 공공기숙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입주 예정은 내년 3월이며 2인 1실 규모로 280명을 수용하게 된다. 따복기숙사에서 10㎞ 안팎의 거리에 성균관대, 경기대, 아주대, 장안대 등 12개 대학
경기도는 올해 275개 G마크 인증업체에 10억5천만원 규모의 포장재(421만매)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포장재 지원 사업은 G마크 상품가치를 높여 백화점이나 대형유통매장 입점 등 G마크 농특산물의 시장교섭력, 유통 능률 뿐 아니라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 지난해 G마크 농특산물 매출 1조1천200억원을 기록하는데도 G마크 포장재 보급 사업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도는 상품성을 높이고 유통 능률을 향상시키며 공정한 거래를 실현하기 위해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서 정한 표준규격에 맞춰 포장재를 제작, 사용하도록 지도·감독하고 있다. 농산물 특성상 표준규격 적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기관의 자문을 통해 비규격 포장재도 사용가능하다. 포장재에 G마크 상표 표시 여부와 포장재에 표기된 것과 내용물이 일치하는 지 여부 등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과대 선전을 하거나 허위 표시를 할 경우에는 포장재 회수는 물론 G마크 인증 지원도 중단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G마크 농산물은 생산에서 판매까지 규격화 된 브랜드로 G마크 로고가 있는 포장재만 보고 선택해도 100% 믿을 수 있다”며 “엄격한 사후관리로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재정을 적기에 가장 잘 집행한 광역단체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15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도(道) 부문 1위를 차지, 대상(大賞)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평가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는 지난해 하반기 재정집행 대상 예산 23조8천330억원 가운데 22조4천187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당초 목표실적 21조8천787억원보다 2.27%(5천400억원) 많은 수치다. 도는 재정집행 목표달성을 위해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한 재정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복지사업, 일자리 지원사업, SOC 사업 등 3대 중점사업 예산집행을 집중관리해 왔다. 도 관계자는 “올해에도 예산 효율화 사례를 적극 발굴해 예산 낭비를 최소화 하고, 경상경비 절감을 통한 재원마련으로 도 주요 민생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안경환기자 jing@
경기농림진흥재단이 경기귀농귀촌대학 교육프로그램을 개설, 수강생 185명을 모집한다. 도내 거주자나 귀농귀촌 희망자가 대상이다. 교육은 7개월 과정으로 고양 농협대학교,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의정부 신한대학교, 광주 동원대학교 등 6개 교육기관 6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시간의 50% 이상을 실습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비는 60만원이며 신청은 각 교육기관별 홈페이지를 참고해 우편이나 팩스,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greencafe.g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안경환기자 j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