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아우르는 민속 향연 속으로 2012 CIOFF 안성 세계민속축전조직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쿠바 하바나시 팔코 컨벤션센타에서 개최된 제39회 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 세계총회(39th CIOFF World Congress)에 참석하여 14일 CIOFF 6개 지역대표(아시아·오세아니아, 북부유럽, 중부유럽, 남부유럽·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와 2012년 안성 월드 포클로리아다 행사에 50개국 1,500명의 공연단 참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5일 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CIOFF.회장 우돔삭 삭문웡)의 포클로리아다 행사기를 인수받았다고 16일 밝혔다. 1996년 네덜란드에서 처음 개최한 포클로리아다는 4년마다 개최하는 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의 축전이며 이번에 4회째가 되는 안성 월드 포클로리아다는 2012년 8월에 개최된다.이를 위해 안성시는 2007년도 정부의 국제행사 심사를 거치고 2008년도 조직위원회를 창립하여 2012년 대륙별 국가 50여국의 1,500여명의 전통 민속공연단이 참가하는 포클로리아다를 준비해 왔다. 또한 이번 총회에 참가한 안성시장 권한대행 양진철 부시장은 양해각서 체결 후 2012 안성
세계 민속예술 교류의 장 ‘발돋움’ 세계 전통문화 유산을 공유하는 ‘민속문화 올림픽’인 World Folkloriada(이하 세계민속축전)이 2012년 8월 10일부터 26일 17일간 경기도 안성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성시는 2012 CIOFF 안성 세계 민속축전 정식 조직위원회를 출범하고 지난 1일부터 직원을 구성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돌입했다. 이에 본지는 ‘2012 CIOFF 안성 세계 민속축전’에 대해 조명해본다. (편집자 주) 2012 CIOFF 안성 세계 민속축전으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역동적인 인류의 민속박물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안성맞춤랜드 일원과 전국의 각 지역에서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세계민속 길놀이 퍼레이드, 세계민속공연, 대륙별 민속 전시관 운영, 한국문화 체험투어, 심포지움, 개·폐막식등이 개최된다. 안성시는 세계민속축전의 개최를 계기로 지역정체성의 국제화와 관광자원의 가치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홍보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세계의 민속예술인이 교류하는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하고 있
안성경찰서는 15일 안성일대 아파트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 등)로 H(16)군 등 2명을 구속하고, 같은혐의로 L(15)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훔친 귀금속을 사들인 장물아비 K(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월 30일 오후 7시 쯤 안성시 공도읍 H아파트 K(25)씨 집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 71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난 2월초순 부터 최근까지 안성일대에서 총 26회에 걸쳐 95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감성 찾으러 떠난다 가을소풍 ‘안성맞춤’ 문화예술의 도시 안성에는 듣기만 해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색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많다. 그래서일까. 다양한 테마와 이색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안성의 박물관은 안성시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살아있는 역사와 문화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바로 그 현장, 안성의 이색 박물관과 미술관들을 찾아 떠나보자. <편집자 주> ▲ 안성의 장인 정신이 담긴 유기를 만나다. ‘안성맞춤 박물관’ 안성맞춤 박물관은 팽팽하게 당겨진 활시위에 화살을 장전한 것 같은 진취적 기상의 박물관 외관이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안성맞춤 박물관은 한마디로 ‘안성유기’의 역사와 유래 및 다양한 안성유기들을 볼 수 있는 곳. 생각대로 잘 맞는 것을 비유할 때 쓰는 ‘안성맞춤’이라는 말은 천하제일의 안성유기에서 비롯된 표현이다. 안성유기가 뛰어난 장인정신과 제조 솜씨로 임금님의 수라상에까지 올랐다고 하니, 그 명성과 우수성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터이다. 최근들어 진정한 웰빙 그릇으로 각광받는 유기의 모든 것을 이곳에서
양진철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16일 독거노인과 사회복지시설인 파라밀 요양원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화는 홀로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해결하고자 고민을 같이 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화에 참석한 독거노인 안희순(죽산면) 옹이 집 대문과 주변 환경정비를 요청하자 양진철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주 내 완료할 것을 약속했고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했다. 파라밀 요양원에서는 노인 분들이 신종 인플루엔자에 취약하니 노인 분들의 건강과 질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과 시정발전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안성경찰서는 8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등)로 K(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1일 안성시 대덕면 A원룸에서 대마종자씨를 태워 흡입하는 등 지난 6월 20일부터 8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K씨는 지난 6월 중순쯤 인터넷 D포털 사이트에 개설된 B카페에서 대마종자씨 600그램을 5만원에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성시보건소에서는 18세미만의 저소득층 소아·아동 암 환자에게 치료비중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소아·아동 암은 염색체 이상 또는 유전자 변이 등 유전적 요인이 많아 조기 진단 및 예방이 어렵지만, 화학요법에 대한 반응이 양호하고 치료 성적도(5년 생존율 70% 상회) 좋으며, 치료 후 삶의 영위기간도 상당히 길어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다. 지원대상 질환은 소아백혈병과 전체 암종이며, 지원금액은 백혈병은 1인당 연간 최대 2천만원, 기타 암종은 연간 최대 1천만원이다. 진료비의 급여본인부담금은 물론 비급여 항목의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가입자중 소득 및 재산이 기준에 적합해야 하며 4인가족의 경우, 소득기준은 3백98만원 이하, 재산은 2억5천743만9천원 이하,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 차상위자는 재산 및 소득 조사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