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용현2동은 최근 충남 당진군 송악면과 송악면 회의실에서 허한정 동장과 강명규 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갖고 상호협력을 통한 미래지향적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30일 용현2동에 따르면 이번 자매결연식은 농촌사랑 1사1촌 운동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양 지역의 상호교류 협력을 통해 공동이익과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행정,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키자는 내용의 협정서를 체결했다. 또한 앞으로 민간차원의 교류가 활성화 되도록 행정지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농산물 직거래, 농촌 일손 돕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운영, 관광자원 공유 등 폭넓은 교류를 추진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이날 용현2동은 송악면의 특산품인 해나루 쌀 20kg 410포(시가 1천620만원 상당)를 직거래로 구입, 농촌 살리기에 힘을 실었다.
출퇴근시 시간당 2천500여대가 통과하는 경인전철 도화역 북측 편도 2·3차선 도화오거리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이 교차로를 입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광식(도화2동) 남구의원 등 주민들은 10일 제125회 남구의회 임시회에 '도화오거리 입체교차로 신설 건의안'을 제출하고 입체교차로가 신설되면 197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상습체증과 신호대기 차량공해를 억제하고 인천북서부 지역과 남구지역을 원활히 연결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도화오거리는 도화2동 경인전철 북측 100m 지점에 위치한 교차로로 도화초교, 인천대, 제물포역 북광장, 주안역 북광장, 주안5·6공단 방면 등 5개 도로로 나눠지면서 경인전철 육교와 연결된 편도 2·3차로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이 조사한 출퇴근시 이 오거리의 시간당 통행량은 인천대 방면 792대, 제물포역 북광장 방면 405대, 주안5·6공단 방면 718대 등 시간당 2천500여대로 나타났다. 또한 이같은 과다 통행량으로 인해 출퇴근시 도화오거리를 자동차로 통과하기 위해서는 10분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도화2동 주민들은 수천대의 차량이 뿜어내는 자동차매연과 소음등에 시달리고 있으며 학생들이 통학을
추석을 맞아 인천시 남구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더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주안3동(동장 신현철)은 추석을 맞아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단체, 뜻있는 기업체의 성원으로 150여 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실직자 중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세대와 저소득세대 등에게 쌀 70포를 전달했다. 또한 문학동(동장 박윤주)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 소녀가정 등 24세대에 쌀 20kg씩을 지급, 훈훈한 이웃 사랑의 온정을 전했다. 문학동 주민자치위는 2001년부터 추석과 연말 연시에 경로당과 저소득 계층에게 김장김치보내기, 이웃돕기 모금 운동 추진과 기탁, 장애인 이동편의 지원 등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용현2동(동장 허한정)도 2003년에 결성된 사랑나눔회(회장 도경재)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가정 18세대에 쌀 20kg씩을 전달했으며 금년 1월에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자매결연을 맺고 4세대에 매월 5만씩, 180만원과 경로당 3개소에 분기별로 5만원씩을 지원했다. 또한 주안5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영수)도 소아암 등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가정 4세대에 5만원씩을 전달
인천시 옹진군은 15일 제32회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모두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장을 만들고 서로간의 우애를 다지며 흥겨운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