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최근 주거환경 개선과 쾌적한 공원시설 제공하기 위해 청학사거리 소공원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4알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이 공사는 해당부지의 불법건축물을 철거하고 공원 내 소나무 숲길 및 산책로를 조성해 쾌적한 녹지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구는 인위적인 시설물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자연 그대로의 경관 속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생태 숲으로 공원을 꾸며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공원 확충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시설을 제공하겠다”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연수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더불어민주당 김정식(48)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지역 내 어린이집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에 따른 고충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과 향후 남구의 보육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이상혁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과 최순매 남구 민간어린이집 회장, 남구 국공립·법인단체·직장 어린이집 회장 등 지역내 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여해 민간·가정어린이집 조리사 배치,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예산 지원, 휴게시간 대체인력 지원, ‘청장과의 1박2일’ 소통프로그램 진행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 후보는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어린이집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남구의 미래가 건실하게 펼쳐지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의 교육·육아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건의 사항은 정책전략 과정에서 심도있게 논의 후 우선 순위를 두고 공약화 시켜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어린이집 원장들도 “아이들이 곧 우리 지역의 미래인 만큼 어린이집 차원에
자유한국당 이영훈(50) 남구청장 후보는 지난 12일 시민공원 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일표(남구갑)·윤상현(남구을) 국회의원, 남구 관내 지방의원 후보자를 비롯한 1천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개소식에서 이 후보는 ‘남구 경제와 민생을 살릴 경험을 갖춘 현장전문가’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전문성을 무시한 정치 세력의 독주를 견제할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남구 원도심 혁신을 위해 혁신지구 지정, 주안의료타운, 용현학익 뮤지엄파크 조성, 남북 연결 고가도로 개설, 도시재생 뉴딜사업 연계 재생사업, 경인전철 지하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 명품교육도시 남구 건설과 쓰레기 없는 깨끗한 남구 건설, 공원·쉼터·주차장 확충 등을 약속했다. 이어 축사에서 홍일표 국회의원은 “무책임한 정권이 지방권력까지 가져가서는 안된다”면서, “오랜 시간 지역에서 성실하게 활동해온 능력과 경험을 갖춘 지역일꾼 이영훈이 남구발전, 지방정부 견제의 적임자”라고 말했다. 윤상현 국회의원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중요한 것은 인물이며, 풍부한 의정경험, 인물좋고 착한 후보가 바로 이영훈 후보
인천 남구가 에너지자립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남구는 박우섭 남구청장을 비롯해 남구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JH에너지,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 참석자들은 에너지자립도시 남구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참여를 통한 에너지 절약과 주민 주도의 지역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확산을 위한 주민 교육, 지역사회 주체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날 협약에서는 올해 6월 완공 예정인 관교동 공영주차장에 남구햇빛발전소 2호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2호기는 1단계 40㎾, 2단계 50㎾ 등 총 2단계에 걸쳐 90㎾급 주민발전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익동 노적산호미마을에서 시작된 에너지자립마을 활동이 다음 세대를 위해 남구 전역으로 확대되는 시발점”이라며 “향후 남구 에너지자립 인식확산과 에너지복지, 신재생에너지의 지역 보급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수인선 연수역 인근에 170면 규모의 대형 공영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주차난 해소와 지역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인천 연수구는 지난 11일 연수역 남부 출구에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한 공영주차장은 주차면수 170면과 자전거 보관대 76개 등이 설치됐으며 지난해 11월 30일에 착공했다. 이 부지는 당초 주차장으로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비포장 상태인데다 비산먼지 등으로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상가밀집지역인 주변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주차환경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오는 8월 연수역 북부 3번 출구 인근인 연수동 587번지에는 9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새로 생긴다. 이밖에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연수역 남부 1번 출구 591-2번지에도 88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도 추진된다. /윤용해기자 youn@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최근 가스과학관 야외광장에서 ‘제7회 맑은하늘 깨끗한 에너지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저학년과 고학년부로 나눠 열린 이날 그림그리기 대회에선 방윤지(송원초 3)양과 임혜원(연성초 6)양이 대상인 인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또 최우수상(인천기지본부장상)은 명가온(능허대초 2)군과 최우주(명선초 4)양이 각각 수상했다. 특별상에는 김범준(서울 남정초 1)군과 김민서(성남 신기초 5)양이 수상하는 등 지난해보다 많은 인원의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상이 수여됐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음식문화 공동브랜드 전시·홍보관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이날 음식문화거리 ‘오십시영’과 베이커리 공동브랜드를 비롯한 지역 우수생산품에 대한 전시와 할인판매를 진행했다. 또 베이커리 공동브랜드에 대한 디자인 주민선호도를 조사하고, 주방문화 개선에 대한 결의대회도 개최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최저임금 인상 등 외식업의 경영난 속에서도 연수구의식문화를 책임지고 있는 음식점 영업주 분들을 응원한다”며, “연수구 경제발전과 음식문화성장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패기로 골머리를 앓던 거리가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인천 남구는 지난 9일 제운사거리에서 청년창업 희망스타트 지원 사업 3·4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3호점 ‘로스팅 카페인’과 4호점 ‘탱컵원’의 개소식에는 박우섭 남구청장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 현판식과 사업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로스팅 카페인은 차별화된 커피 등을 판매하는 카페로, 탱컵원은 어르신을 고용해 도시락과 칵테일 등을 판매하는 서비스로 점포를 특화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들의 활기로 지역이 활성화되고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가 창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청년창업 희망스타트 지원 사업을 통해 변종유흥업소 밀집지역인 제운사거리 주변을 ‘청년창업특화거리’로 조성하고 있다. 청년창업특화거리 조성은 인천지역에서 남구가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으로, 구는 사업을 통해 변종유흥업소 문제와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제운사거리 유흥업소를 청년창업
바른미래당 최백규(50) 남구청장 후보가 10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의변과 대표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최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막강한 현역 구청장과 경쟁에서 아깝게 700표 미만으로 선전한 자신을 어떠한 설명도 없이 경선 배제라는 결정을 내린 자유한국당의 오만함을 비판하고 새로운 정치 구현을 위해 바른미래당에 입당해 남구청장 선거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희망이 흐르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구청장 직속으로 혁신 T/F를 만들어, 임기 내 주민 만족도를 30% 이상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최 후보는 ‘강한 남구만들기 3대 혁신방향’을 제시했다. 3대 혁신방향은 ▲복지부동의 악순환을 끊고 주민만 위하는 공무원들의 주인 의식 확립 ▲포퓰리즘을 급고한 공감복지로 전국 최고 수준의 심리적 복지 1등 남구 ▲수봉공원 중심의 랜드마크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또 그는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현구청장에 대한 피로감이 팽배해 있고 변화에 대할 갈망이 크기에 인물론에서 앞선다고 평가 받고 있다”며 당선을 자신했
더불어민주당 김정식(48) 남구청장 후보가 10일 ‘제7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민심을 살폈다. 먼저 김 후보는 남구 숭의2동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지역 및 경로당 이용에 있어 불편사항을 들었다. 그는 “지역 내 경로당이 150여 곳이 있지만, 원도심 내 있는 경로당의 원활한 개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어르신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추후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 책상에서 일하는 구청장이 아닌 지역 내 민원을 직접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일을 먼저 생각하는 ‘소소한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 후보는 용현3동 통장자율회 임시회의와 관교동 통장회의 참석 등 남구 각 지역의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겨진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도 가졌다. 김 후보는 정화조협의회를 방문해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정식 후보는 “공직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지역의 주인 된 구민의 뜻을 받들기 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