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은 스마트폰을 통해 인천의 문화예술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인천문화예술정보-아이큐’를 개발, 서비스를 실시한다. ‘인천문화예술정보’ 모바일 앱은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마켓)와 앱스토어(App Store)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주요기능으로는 ▲분야별 날짜별 문화예술 공연정보 ▲내 주변의 문화공연행사 검색 ▲SNS 및 문자전송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스마트시대에 맞춰 우리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문화예술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영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인지역 어린이날 행사 ‘풍성’ 오는 5일 제90회 어린이 날을 맞아 경기도와 인천 지역 전시·공연장 곳곳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들이 열린다.공연과 전시는 물론이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즐길 거리들은 어린이날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다. 해마다 어린이 날이면 했던 뻔한 일상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어린이 축제의 장으로 나들이를 떠나보자.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들의 거대한 놀이터를 만들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상상의 나래의 펼칠 수 있도록 전시, 공연, 체험은 연결선상에서 구성됐다. 볼로냐 입상작가들의 대표작을 모티브로 구성된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입상 한국작가 원화전’은 아이들에게 꿈꾸는 동화의 세상을 보여준다. 여기에 ‘경기창작센터’의 작가진들이 현대미술을 쉽게 즐기기 위한 전시를 마련해 동화를 오감과 상상력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1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 아늑한소극장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공연 5편이 연달아 공연된다. 1일과 2일에는 발레로 들려주는 동화이야
인천광역시를 주제로 한 책이 출간됐다. 인천문화재단 기획경영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는 이현식 박사의 ‘인천담론·인천정담’(리토피아 간) 책을 발간한 것.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돼 있는데 모두 인천의 지역 문화 현장이나 인천의 문화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다루고 있다. 오랜 기간 인천의 문화 현장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간 써왔던 글들을 정리해 이번에 한권의 책으로 묶었다. 저자는 인천이 식민도시로부터 탈식민도시로 나아가야 하며, 인천의 지역 문화는 공공성과 다양성, 자생성을 기반으로 꽃을 피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근 몇 년간 인천의 문화 현장에서 일어났던 여러 움직임들을 정리하고 있어 기록적 가치도 있다. 대중문화에 나타난 인천의 이미지나 평범한 사람의 일기를 분석하여 인천의 일상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를 다루는 글들도 흥미를 자아낸다.
부천시청소년수련관은 부천형 락페스티벌 ‘세대 간 소통마당 락(Rock) & 락(樂)’ 무대에 오를 참여밴드를 모집한다. 세대공감 락앤락은 ‘나이’와 ‘피부색’이라는 장벽을 부수고 모든 세대가 하나되는 축제마당으로 청소년 밴드, 직장인 밴드, 노인밴드, 다문화 밴드 등 음악을 사랑하며 세대의 벽을 허물어뜨릴 신명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갈 주인공을 기다린다. 모집분야는 심화반과 기초반 두 가지로 나뉜다. 청소년밴드 중심의 심화반은 공개오디션을 통해 밴드의 실력 및 발전가능성을 가진 밴드를 선발할 예정이고, 기초반은 세대통합이라는 목적에 부합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밴드를 선발할 예정이다. 세대공감 락앤락에 참여하고 싶은 밴드는 다음달 10일까지 부천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youth.bcf.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ghongja@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및 전화(032-320-6353)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는 다산 탄생 250년과 2012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선정을 기념해 ‘경기도와 함께하는 다산의 향연’의 행사를 연다. 그 첫 번째로 실학박물관(관장 김시업)에서는 오는 9월 9일까지 ‘다산, 한강의 삶과 꿈’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두 물이 모여 하나로, 한강’과 ‘강진에서 그리운 한강’, ‘한강에 돌아와, 후세의 기약’, ‘다산학의 구성과 성격’ 등 5개 세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생 한강에서 살던 생활인으로서의 삶과 조명하고, 이를 통해 그 거대한 사유의 출발과 완성이 한강에서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박물관 로비에 설치된 배다리를 통해 전시실로 들어가게 연출된 이번 전시에는 문화재청, 고려대학교박물관 등 40여 기관과 개인소장가들의 도움으로 총 70여점이 출품됐다. 특히 결혼 30년째 되던 해에 부인 홍씨가 강진으로 보내온 치마를 잘라 아들과 딸에게 보낸 훈계와 그림인 하피첩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한편, 전시 개막은 다음달 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실학박물관에서 있을 예정이며, ‘다산의 사상과 21세기’라는 주제로 다산연구자로 잘 알려진 (사)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의 기념강연도 함께 한다.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가 학교폭력의 해법을 찾기 위해 지역사회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예방 캠페인을 열고 있다. 청소년상담센터는 지난 2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문용린 서울대교수의 특강을 통해 청소년기 문화와 학교폭력의 특징과 해법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염태영 수원시장과 임광진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도 함께 참석해 학교폭력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나타냈다. 염 시장은 학교상담교사 배치 및 청소년상담센터 상담원 증원 등 학교폭력의 예방과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의지를 나타냈다. 문용린 교수는 “학교폭력은 또래문화 속에서 일어나는 범죄라고 정의하고, 부정적 정서를 많이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일수록 폭력적인 성향이 악화 될 수 있다”면서 “학교폭력의 가해자는 동급생들 앞에서 피해자를 괴롭히는 경우가 많아서, 목격자가 많아도 신고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문용린 교수는 학교폭력을 희귀한 범죄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패러다임 속에서 피해자는 더욱 절망감을 느끼고, 고립되며 급기야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나타나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교수는 이에 대한 해법으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학부모들의
글로벌 복지단체(사)국제위러브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은 29일 전 세계에서 함께 펼쳐지는 ‘201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행사를 진행했다. 국제기구나 각국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차원에서 세계인들이 뜻을 모아 대규모 기후변화 대응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국제위러브운동본부 관계자는 “기후재앙으로 위기에 처한 이들을 돕고 세계인들에게 기후변화와 환경오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솔선수범하자는 데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모았다”면서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한 삶이 만들어지고 진정한 인류복지가 완성되므로 더 많은 세계인들이 함께 공감하고 동참한다면 이뤄질 수 일”이라고 밝혔다. 클린월드운동(Clean WORLD Movement)은 국제위러브운동본부가 국내를 기점으로 범세계적으로 확대해나가는 새로운 개념의 환경복지활동이다.월드(WORLD)는 ‘물(water)’, ‘공기(oxygen)’, ‘지역(region)’, ‘삶(life)’, ‘후손(descendant)’의 이니셜을 조합한 것으로 지구환경을 구성하고 있는 물, 공기, 지역, 삶을 깨끗하게 가꾸고 보존해 후손에게 물려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 따라 국제위러브운동본부는 환경과 복지를 별개가 아닌 유기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제40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정조대왕 효도화를 달아드리는 행사를 실시한다. 효도화(孝桃花)는 조선왕조실록에 ‘조선시대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 씨의 회갑잔치를 열어드리면서 복숭아꽃 3천 송이를 선물했다’는 기록에 따른 무병장수의 의미가 담긴 한지 복숭아꽃이다. 이에 청소년그루터기봉사단을 포함한 20여 명의 청소년들이 정성껏 만든 효도화를 돌아오는 다음달 6일 홀로 계신 어르신께 직접 달아 드리며 할아버님, 할머님의 손자·손녀가 돼 정다운 대화를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사지를 해드리면서 어르신들의 마음에도 꽃을 피워드린다. 또 다음달 8일에는 부모님과 함께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한 청소년들이 부모님을 위한 효도화를 만들어 달아드리는 장면을 예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사진을 찍어 드릴 예정이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효’의 도시 수원에서 살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효’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