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수원영통 교회는 지난 7일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해 교복을 지원했다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관내 영통구청을 방문해 준비한 20매의 교복 교환권을 백광학 사회복지과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특별히 조손가정과 소년소녀가정 등 어린 나이에 생활고를 겪으며 학교생활을 하는 청소년에게 전달해줄 것을 부탁했다. 백광학 과장은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학업에 매진하기 어려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사랑을 베풀어줘 감사하다”면서 “하나님의 교회의 이런 사랑실천은 관내 타 종교 단체들과 구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동기를 부여의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는 바자회를 통해 이번 청소년 교복 지원 기금을 마련했다. 바자회는 기금 전달 하루 앞선 6일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별관에서 개최됐다. 동 교회 성도들은 바자회에서 판매할 물품들을 무료로 기증해 기금 모음에 뜻을 함께했다. 또 중·고등학생 성도들은 또래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바자회 운영을 돕는 자원봉사자로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11일 오후 5시 전당 대극장에서 올 해 첫 신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대학오케스트라의 가능성을 뛰어넘어 우리나라 오케스트라 발전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활동으로 음악계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KNUA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다. 또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우리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이루며 완숙한 예술적 역량을 펼쳐가고 있는 김덕수패 사물놀이와 루마니아 에네스쿠 국제콩쿨, 스위스 티보바가 국제 콩쿨, 센다이 국제 콩쿨 등 수많은 국내외 유수 콩쿨에서 수상하며 각광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아라가 만나 새해의 시작을 신명나는 연주와 감동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요한 스트라우스의 ‘박쥐서곡’과 ‘봄의 소리 왈츠’,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를 비롯해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과 사물놀이 협주곡인 박범훈의 ‘신모듬’ 등 신명나는 음의 세계를 통해 2012년, 활기찬 새해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2010)에 의하면 감소세였던 흡연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에 비해 전체적으로 약 2% 정도 증가했고, 특히 30대 남성의 흡연율은 60% 이상으로 높았다. 40~50대의 여성의 흡연도 약 2%정도 증가했다. 30~40대는 골밀도가 떨어지고, 척추의 퇴행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이기인데 흡연은 골밀도를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더불어 비만, 음주습관이 있다면 더욱 뼈 건강에 조심해야 한다. ▲하루에 15개피, 일주일에 술 14잔 -골다공증, 무혈성 괴사 주의해야. 자료를 좀 더 살펴보면 흡연자의 하루 평균 흡연량은 15개피 정도로 상당하다. 담배의 일산화탄소는 혈액속의 적혈구와 산소의 결합을 방해해, 몸에 산소가 부족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것은 내부 장기뿐만 아니라 관절과 디스크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대전 튼튼병원 척추센터 김용석 병원장은 “디스크는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는데, 흡연을 하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 디스크가 변성되고 또한 척추 뼈로 가는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해 뼈의 퇴행도 촉진하게 된다. 특히 뼈의 골절이 있을 때 흡연을 하면 뼈가 잘 붙지 않을 정도로 뼈 건강에 흡연은 해롭다”고 설명한다. 흡연뿐만 아니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11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 3시 박물관 2층 소공연장에서 봄 방학을 맞아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특강과 어린이극단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봄방학 프로그램은 바람직한 부모역할에 대한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감성 증진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특히 18일 오전 11시에는 박물관 2층 강당에서는 부모특강 첫 강의로 뚝딱이 아빠 김종석 교수가 ‘창의적인 자녀교육’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유아 및 초등자녀를 둔 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박물관 홈페이지(www.gcmuseum.or.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더불어 ‘어린이극단과 함께하는 Happy Time=’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231-8624)로 확인할 수 있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명화와 명곡을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부평아트센터는 11일 오후 5시 해누리극장에서 발렌타인데이 아르츠콘서트 ‘LOVE’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서양예술사에서 동시대를 살면서 서로 교류하며 영감을 주고 받은 화가, 음악가들의 작품을 스토리로 엮어 음악과 함께 앙상블을 만들어냈다. 또 지난 해 예술의 전당에서 전석매진을 기록할 만큼 프리미엄의 가치를 지닌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미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독보적인 입담으로 루브르박물관과 오르세미술관 전문 도슨트(미술해설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유럽 5대 미술관 해설을 진행하고 있는 윤운중씨가 명화의 세계를 꿰뚫어 그 안에 숨겨진 사랑의 테마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여기에 독일 하노버 음대를 거쳐 세계의 주목을 받고있는 젊은 피아니스트 윤홍천과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쿨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현재 활발히 활동중인 소프라노 김순영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 최초 시즌제 명품콘서트인 ‘아르츠콘서트’는 지난 해 발렌타인데이 아르츠콘서트를 시작으로 오페라 아르츠콘서트 어린이 아르츠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한 크리스마스 아르츠콘서트(예술의 전당 IBK챔버홀) 등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과 주한영국문화원 오는 14일 서울 씨네큐브 1관에서 영국의 미술관인 테이트(Tate), 아르놀피니(Arnolfini)미술관 관계자와 국립현대미술관, 금천예술공장 등 국내외 미술 전문가를 초청,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미술과 대중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미술관 안팎에서 펼쳐지고 있는 영국과 한국의 사례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소수를 위한 엘리트 문화로 인식되어 온 미술을 좀 더 많은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와 함께 15일 3시에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본관 소강당에서 공공미술기관의 전시 행정과 마케팅 전략 등을 관람객 및 미술 관계자들과 자유롭게 토의하는 심화 세션이 이어진다. 이번 강연을 위해 영국 테이트미술관에서 부관장을 맡고 있는 마크 샌즈, 테이트미술관 역사상 첫 번째 한국인 큐레이터인 테이트 리버풀의 이숙경 큐레이터, 영국 브리스톨에 소재한 아르놀피니미술관의 톰 트레버 관장이 직접 한국을 방문한다. 마크 샌즈는 미술 분야에서 가장 먼저 디지털 미디어 혁신을 이끈 테이트 미디어와 관객 분야를 총괄하는 디렉터로서 ‘테이트 채널’을 비롯한 웹 3.0 시대를 위한 테이트의 미디어 전략
수원시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여성발전기금 사업을 공모, 심의한 결과 최종 24개 단체(기관), 27개 사업을 선정해 1억4천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여성발전위원회에서 지난 해 11월 22일 부터 12월 12일까지 접수한 30개 신청 사업 중 사업의 목적과 내용, 사업비 적정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지원사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그 결과 (사)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와 (사)한국여성지도자연합 수원지회 등 24개 단체, 여성 가사도우미 교육, 결혼적령기 자녀를 둔 부모교육 등 27개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추진된다. 시는 지난 1998년부터 여성발전기금 50억원을 조성해 매년 이자수입으로 현재까지 220개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 10억5천400만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되는 사업들이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 과 양성평등촉진 등을 위해 활발하고 참신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선정된 단체 및 기관 사업담당
수원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24일부터 26일까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제1147호 ‘체인지 樂! 창의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인재를 필요로 하는 사회에 살아가야 하는 청소년이 리더로서의 소양과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을 6개 보유하고 있으며 2월에 한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참자가를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 되고 있다. 21일까지 모집마감이며 선착순 모집한다. 한편,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의거해 시행되는 제도로 수련활동이 갖는 일정기준 이상의 형식적 요건과 질적 특성을 갖춘 청소년 활동이 정당한 절차로 성립되었음을 공적기관에 의해 증명하는 제도다. 본 프로그램은 이 제도에 의해 인증 받은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참가청소년활동 내역이 인증프로그램에 기록되며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 청소년들이 훗날 대학입시 및 포토폴리오 작성시 활용도가 높아 인기를 얻고 있다.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2011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성과보고 및 2012년 사업설명회’를 7일 오후 1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성과보고 및 사업설명회는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전국 201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및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 ‘2011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부문별 성과보고’와 ‘우수센터와 종사자 시상’, ‘2012년 사업방향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강화하여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우리사회에 정착·성장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수원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창의성개발, 동아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 10기 ‘청소년 동아리’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미디어, ▲봉사 ▲독서 ▲과학 ▲국제친선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로 신청이 가능하고 수원시 거주하며 14~24세 이상 청소년 12인이상으로 구성된 청소년동아리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한 동아리는 문화의집 동아리 연합회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며 전문교육 지원 , 우수동아리 포상 , 활동장소 제공 등의 다양한 활동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접수는 18일까지이며 문화의집 홈페이지(www.ilove7942.or.kr) 또는 전화(031-273-7942)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