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연합회 경기도지회는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18일 오후 5시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담한 소극장에서 경기도 시낭송의 밤 ‘경기도, 시와 함께 꿈꾸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경기도 시·군 문화원장, 유명시인들이 함께 ‘경기도, 시와 함께 꿈꾸다!’라는 주제로 경기도 출신 시인을 다시 한 번 조명해보고 詩를 매개로 인문학적 소통을 통해 경기도의 인문학적 정체성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기획된 시간으로 사회는 국악인이자 영화배우 오정해 씨가 맡는다. 이근배와 정수자 시인과 금종례, 김경표, 안혜영, 이재준, 최창의 경기도의원 및 경기도 문화원장들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기형도, 박두진, 조병화, 홍사용 시인의 작품과 함께 애송시 및 자작시를 낭송하고 이와 더불어 성남시립합창단의 시조뮤지컬과 시를 테마로 만든 탈춤퍼포먼스 및 시노래 공연 등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4개의 마당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의 마당이 특색있는 퍼포먼스와 음악이 결합된 포이트리 콘서트로 기획됐다. 기존의 시낭송의 밤이라는 개념을 넘어 전문예술인과 아마추어가 함께 협업(콜라보레이션)해서 시를 매개로 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라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있다.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13일 고비용 외형위주 혼례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생활개혁실천협의회 등과 함께 ‘아름다운 혼례문화 확산을 위한 100인 선언식’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 최근 특급호텔 호화 혼인예식이 확산되는 등 물질주의와 체면위주의 혼례관행으로 사회적 위화감 조성, 젊의 층의 혼인예식에 대한 부담감 등 결혼을 기피하거나 연기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관혼상제 설문조사 결과 (2011년 5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주관) 관혼상제중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혼례 56.1%, 제례 23.5%, 상례 12.1% 순으로 나타났고 혼례 비용이 가장 부담된다 59.6%는 의견이 절반을 넘었다. 이에 따라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는 사회원로와 시민 사회단체, 연예인 등을 중심으로 혼례문화 개선 100인 선언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 자녀 혼인예식을 검소하게 치른 김현애 여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배우자) ▲ 주례 없이 극장에서 소신있는 혼인예식을 한 개그맨 김원효·심진화 부부 ▲ 종교시설을 이용한 검소한 혼인예식과 이탈리아와 한국의 혼례문화 차이에 대해 크리스티나·김현중 부부가 사례발표를했다. 100인 선언에 서명한 각계
전국주부교실경기도지부(회장 박명자)는 11일 황토사과마을 가루실 농원(충남예산소재)으로 회원 45명이 ‘도농체험현장견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견학은 우리 농산물의 안전성. 신뢰성 제고 계기 마련 및 직거래 유도로 소비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됐고 사과 따기 체험을 통해 평소 체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과 생산자들의 노고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 직거래로 사과를 구입하여 농가소득에 기여하고 소비촉진 운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수원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8일 영통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영상제 ‘우리가 만드는 영상에세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영상제는 청소년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와 청소년의 인권을 주제로 만든 영상을 상영했으며 청소년이 살기 좋은 우리 마을 만들기 주제는 초등학생 34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청소년미디어단이 제작, ‘안전한 우리 마을’ ‘깨끗한 우리 마을’ ‘소통하는 우리 마을’ 등의 소재로 총 7개의 영상을 상영했다. 또 청소년 인권을 주제로 한 영상은 VJ 영상에세이 참가 청소년들이 청소년급식, 청소년인권조례, 청소년체벌을 주제로 한 영상을 제작해 총 3개의 영상을 상영했다. 더불어 활동을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참여한 청소년 중 총 9명의 청소년들이 우수참가청소년으로 선정됐고 시상식도 함께 진행 됐다. 영통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영상미디어를 매개로 한 청소년들의 지역사회참여활동을 독려하고 영상미디어 능력을 획득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금자)는 12일 LIG인재니움에서 ‘경기여성자원봉사자 경력관리 및 활성화방안 워크숍’(부재, 자원봉사도 경력이다)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이금자 회장을 비롯해 여성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내용으로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바라본 자원봉사와 자원봉사 리더십, 성공하는 자원봉사자가 되기 위한 전략등을 교육했다. 여성단체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도 자신의 전문봉사분야를 홍보하고 관리하면서 자신의 커리어를 높일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자원봉사 경력관리 방법을 실습하고 교육함으로써 좀더 체계적인 봉사를 실시할 수 있다”면서 “이로 인한 사회적 기여도 클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경기다문화사랑연합회(회장 홍기헌)는 20일 오후 7시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리틀엔젤스 초청자선공연’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경기도민과 경기지역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리틀엔젤스예술단 공연을 선사해 소통의 장을 만들고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1부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궁중무로 곱게 단장한 궁중복식에 오색구슬로 화려하게 장식한 화관을 쓰고 긴 한삼을 공중에 뿌리며 타령조에 맞추어 추는 한국 고유의 화사하고 고운춤을 선보인다. 또 도라지 캐러 간다고 집을 빠져나온 처녀와 나무하러 간다고 싸리문을 나선 총각의 만남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처녀총각은 긴 겨울을 보낸 뒤에 뿌리치기 힘든 봄바람의 유혹을 코믹하게 엮어놓은 옛 농촌의 모습을 엿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와 함게 무당들이 신령님을 불러들이는 마법의 부채, 리틀엔젤스의 부채춤은 그와는 달리 귀여운 꽃봉오리처럼 무대에 피어나서 아름다운 꽃밭을 이뤄 황홀한 감동을 안겨준다. 중국의 정사(正史)인 동이열전(東夷列傳)에서는 우리의 선조들이 기원전부터 흰빛을 좋아해서 흰옷을 많이 입었다는 기록을 보여준다. 가야금산조로 펼쳐지는 &ls
치매미술치료협회는 14일 수원 장안공원에서 ‘제32회 세계 속의 효문화-나의사랑 나의가족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정조대왕의 업적이 남겨진 수원화성에서 효(孝) 사상을 일깨우고 건강한 실버청춘들의 문화 활동을 위해 창의적 장을 형성함은 물론 ‘대한민국 청춘미술대전’ 실기대회(10월 14일 장안공원 오전10~12시)와 함께 개최된다. 회상요법을 통해 얻어진 신바람 건강미술요법 1천 여점의 어르신 작품 속에는 지난 반평생동안 인생의 희로애락을 겪으며 지내온 수많은 기억의 잔상들이 그림을 통해 펼쳐진다. 이와 더불어 자연과의 접촉이 부족한 아이들에게는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자연 속 이야기를 전해주고 어른들에게는 잊혀져가는 어릴 적 추억의 모습을 전해주며 향수를 이끌어 쓸쓸해지는 가을 속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또한 경기도대한노인회 자문위원회 어르신들의 ‘독도’ 그림을 통해 나라를 생각하는 애심을 엿볼 수 있다. 치매미술치료협회 신현옥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노인이 문화주체자가 되어 건강한 노후문화 활동과 긍정적인 노인상을 제시하고 실버문화축제의 자리로 매김해 노인과 3세대가 함께 어울린다”면서 “사라져가고 무관심해져가는 가족애를 되살리는 기회를 마
성남문화원(원장 한춘섭)은 11일 한국문화원연합회가 개최한 ‘2011 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문화원상 문화창달(문화예술 국내외 교류)부문 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8년 제정된 대한민국 문화원상은, 전국 228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1차, 2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성남문화원은 1회 문화협력, 2회 우수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3회 문화창달 부문까지 3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얻게 됐다. 한편 지난 1978년 개원한 성남문화원은 ‘향토문화연구소’, ‘문화학교’ 등 5개 부설기관을 운영하면서 향토문화 발굴 및 조사, 문화교육, 전통 민속보존, 국경일 경축식 거행, 국제문화교류 사업 등 년간 40여 행사를 연중 개최하고 있다.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은 23일까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화로 만나는 세종과 한글’ 전을 연다. 국립국어원과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한글학회, 한글문화연대와 함께하는 이번 전시회는 만화로 보는 세종대왕 일대기와 훈민정음 창제 이야기, 만화속의 세종 캐릭터 모음 전시, 만화와 만난 한글 자음과 모음 전시, 닥종이 인형으로 만든 화려한 세종대왕 어가행렬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돼 있다. 또 국립국어원에서 제작한 우리말 컴퓨터 학습게임 체험 공간과 한글관련 학습만화 코너, 자음과 모음을 이용한 만화 그리기 코너도 따로 마련,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전시기간동안 한글문화연대의 후원회원이 되는 관람객 선착순 30명에는 이번 제565돌 한글날을 기념 제작된 우리말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정임 한글만화박물관 큐레이터는 “만화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기 때문에 우리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대왕의 업적을 알리는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한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8회 연속 월드컵축구 본선 진출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중동의 복병 아랍에미리트(UAE)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 사냥에 성공했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UAE와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3차전에서 박주영의 4경기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2승 1무로 월드컵 3차예선 B조 1위를 이어갔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지동원을 최정방 공격수로 세우고 박주영과 서정진을 좌우 날개로 나선 가운데 기성용 구자철 이용래가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김영권 이정수 홍정호 최효진이 맡았고 골문은 정성룡이 지켰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패스 미스가 나오면서 불안한 출발을 한 한국은 UAE에게 역습을 내주는 등 제대로된 공격을 하지 못했다. 오히려 UAE는 속공을 통해 알 하마디가 오른발 슈팅으로 한국 골문을 위협했고 번번히 UAE 수비에 막히며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44분 구자철이 페널티지역 내에서 시뮬레이션액션을 하면서 경고를 받아 한국의 분위기는 침체된 채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한국은 후반 초반 UAE를 거세게 몰아 붙이며 골을 노렸고 드디어 기다리던 골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