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북경외국어대학교 학생들과 한·중 대학생 문화교류를 위해 한국 참가자를 모집한다. 주요활동 내용은 현지 대학생들 집에서의 홈스테이와 정부기관과 행정기관 등 기관탐방, 영어로 진행되는 한·중 문화비교 토론회, 전통예절배우기·음식 만들기 등 전통문화체험, 명승 유적지 탐방 등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주소지가 수원이거나 수원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우선 선발하고 항공료만 자부담이며 현지 체재비는 중국 측이 지원한다.(문의: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 www.sycc.or.kr 또는 전화 031-218-0411)
성남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1 꿈의 오케스트라’ 교육지원 사업 공모에 ‘성남형 엘 시스테마 어울리오’ 선정돼 7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꿈의 오케스트라’ 지원사업 공모에는 총 13개 기관이 접수됐으며 심사결과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 취지와 목적, 방향을 반영하고 있는 성남문화재단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광주문화재단(조건부 선정) 등 3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시립예술단,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등과 본 사업의 지속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향후 1년 간 학습목표는 기능과 기술 중심 보다는 음악을 통한 커뮤니티 능력 함양과 음악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세웠으며 특히 교육과정 동안 학습자들의 문화공헌 활동을 특별교육 과정으로 월 1회 이상 진행한다.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은 우리의 일상을 윤기 있고 풍요롭게 만들어준다.평소 일반인들이 접하기가 쉽지 않았던 경기도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의 솜씨를 일반에 공개해 전시하고 한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제작 시연하는 행사가 경기도박물관에서 이뤄진다. 경기도박물관(관장 조유전)은 17일과 18일 이틀간 ‘조선장’과 ‘대목장’ 무형문화재 공개 전시 및 시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선장 김귀성 선생과 대목장 장효순 선생이 전통적 기법으로 만든 작품을 선보인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이뤄지고 제작 시연은 방문 관람객이 직접 지켜볼 수 있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조선장의 시연은 같은 시간에 ‘모형 배 만들어보기’의 참여행사로 대신할 예정이다. ‘조선장’ 김귀성 선생 황포돛배 등 한선 복원 노력 탄력있는 편평한 바닥 특징 석촌호수 당두리 돛배 진수 조선장(造船匠)은 우리나라 전통 배인 한선(韓船)을 만드는 장인을 말한다. 전통 배는 일제강점기까지 강이나 바다에 떠다니던 배를 말하는데 거룻배, 나룻배, 야거리배, 당두리 등이 있었고 고기
수원에서 ‘단일 복강경수술(싱글포트: single port Laparoscopic surgery)을 100회 이상 성공한 의사가 있어서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수원 쉬즈메디 산부인과 박성재 부원장. 그는 지난 달 처음 100회 이상을 싱글포트를 시술, 현재까지 130여 건을 성공시켰고 복강경 수술도 580여 건을 성공시켰다. 그는 2010년 1월에 기존 3∼5개의 절개부위를 사용하는 복강경 수술법 대신 배꼽 부위 한곳만 절개하는 첨단 미세침습수술 기법인 ‘단일 복강경수술’을 도입했다. 최신 복강경 수술장비를 이용해 간단한 난소수술뿐 아니라 자궁 외 임신, 자궁을 보존하는 자궁근종절제술, 선근증, 자궁경부병변으로 인한 전자궁 절제술등 부인과 전반에 걸친 수술을 현재까지 진행해 오고 있다. 단일 복강경수술은 기존 복강경 수술에 비해 통증과 흉터가 거의 없으며,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어 일명 '무흉터 수술'로 불리고 있으며, 비용적 측면에서도 기존 복강경수술과 큰 차이가 없다. 쉬즈메디 산부인과 수술을 담당하는 박성재 부원장은 “단일 복강경수술은 구멍 하나를 통해 수술하므로 기존 개복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
57세의 김모 씨는 가을 등산을 나가면 오르막길보다, 내리막길에서 더 힘이 든다. 오를 때는 힘이 들어도 아픈 곳은 없는데, 내려올 때면 무릎이 시큰 시큰 거리고 덜덜 떨리기까지 해 등산 스틱이나 주변 나무가 없으면 곤혹스러울 지경이다. 게다가 등산 후에도 무릎 통증이 심해 병원에 가봐야 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스러웠다. ■ 가을 등산 주의할 점 ▲중년 등산, 하산할 때 힘든 이유는 연골 때문 아침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중년층 이후에 건강을 위해 산을 오르려는 사람이 많다. 등산은 종아리와 무릎, 허벅지등 하체를 단련시키는데 좋은 유산소 운동이지만 관절이 약할 때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특히 하산길에서 무릎이 시큰거리거나 힘이 빠진다면, 무릎상태를 꼭 체크해봐야 한다. 척추관절전문 안양 튼튼병원(안양·일산·안산·대전 네트워크) 관절센터 배주한 원장은 “하산 할 때는 발의 앞부분이 지면에 닿고 무릎관절로 체중과 배낭의 하중이 가해지기 때문에 관절에 전해지는 충격량이 오를 때보다 크다. 내려올 때는 무릎을 펴는 동작이 많아 무릎 관절속으로 충격이 더 집중되는 경향도 있다. 이런 이유로 무릎관절 주변의 인대나 근육이 지속적
수원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이 15일 장안구 파장동에 개관한다.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은 수원미술전시관의 북수원 분관으로 생태문화예술교육터전이다. 자연과 예술이 결합한 전시를 바탕으로 한 통합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생태의 리듬을 오감으로 체득하며, 경험하는 삶의 교육 공간이자 전시학습공간이다. 한편 어린이생태미술관 풀잎은 지난달 19일 개관 전시인 ‘Green Friends, 그대로 멈춰라!’를 시작으로 8월까지 시범운영기간으로 진행돼 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생태미술관 풀잎 홈페이지(www.suwonartcenter.org) 또는 전화(031-243-3647)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사극 액션 영화 ‘최종병기 활’이 관객 600만 명을 돌파해 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천문화재단 부천활박물관에서 다음달 16일까지 특별기획전시 ‘활(活)-다시보는 최종병기 활’ 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활의 역사와 선조들의 정신을 알리고 활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부천활박물관과 영화 ‘최종병기 활’ 의 제작사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특히 전시에는 1971년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으로 처음 지정된 故김장환 선생의 각궁 등 30여점의 소장품이 영화 관련 소품 및 스틸 컷 등과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돼 그동안 깊이 다루어지지 않았던 활 문화를 접할 수 있다. 또 영화 속 활과 역사 속 활 이야기, 영화 속 화살과 실제의 화살 이야기, 궁시일습 및 도구와 실제 등의 내용을 영화와 연계해 구성했다. 이와 함께 전시 기간 중에는 ‘국궁장 시연행사’ 및 ‘주말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국궁장 시연행사’ 는 전시기간 중 총 2회 진행되는데 지난 8일 부천활박물관 위쪽에 위치한 국궁장에서 첫 시연행사가 진행됐고 두 번째 시연행사는 오는 27일 진행된다. 우리 활쏘기의 기본 정신과 국궁 실제 체험이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은 16일 고품격 문화지 ‘경기문화나루 9·10월호’를 선보인다. 이번 호에는 용인에 문을 여는 국내 최초 독립형 어린이 공간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개관을 특집으로 다뤘고 어린이박물관의 시설 및 프로그램 소개는 물론 유능한 어린이를 위한 사회의 역할과 세계의 어린이박물관에 대한 심도 있는 칼럼도 소개한다. 또 백남준 사후 가장 주목받는 미술가 강익중 작가의 인터뷰와 17일부터 경기도미술관에서 시작하는 ‘불사조의 심장: 아랍에미리트연합 샤르자의 문화와 예술’ 전시 소식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샤르자 주는 아랍에미리트 연합 ‘문화의 수도’라 할 수 있을 만큼 아랍의 독특한 문화예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경기도와 샤르자 주의 문화교류의 하나로 오는 11월 20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경기문화나루는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등에서 무료 배포하며, 경기문화재단의 홈페이지 ‘경기문화포털(http://ggcf.or.kr)’과 공식블로그 문화나루(http://ggcf.tistory.com)’, 문화나루 QR코드 리딩 등으로 볼 수 있다.
우리는 우연히 길을 걷다가 혹은 차를 타고 가다가, 또 바쁜 일상에서 힘들고 지쳤을 때, 여행을 통해 편안한 휴식을 찾기도 한다. 그 안에서 자연은 우리에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행복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럿듯 자연 속에서 얻게 되는 행복을 표현한 전시가 열린다. 작가 조세곤은 다음달 6일까지 파주 갤러리 이레에서 개인전 ‘자연치유(Nature care)’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자연이 주는 메시지를 발견하는 순간 순간마다 느끼는 행복은 일상에 커다란 삶의 위안을 주는 순간을 카메라 렌즈 안으로 담아냈다. 조세곤 작가는 “누구에게나 어릴적에 하늘을 보고 누어 지나가는 구름의 모양을 찾아보며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은 누구나 한 번쯤 있으리라 생각된다”면서 “우리에게 감동을 주며 탄성을 지르게 만드는 위대한 자연 속에서, 인간의 언어로 인해 새로운 메시지와 의미로 우리들에게 찾아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연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고요함 속에 웅장함과 자연으로부터 느낄 수 있는 행복감을 담아낸 자연의 선물을 모두가 받아 보았으면 한다”면서 “자연이 주는 감동과 자연치유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이번전시에서 느껴보길 바란다”고 부탁했다.(문의: 갤러리 이레 031-
미래 꿈나무 어린이들의 무한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줄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전용 박물관이 경기도에서 문을 연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어린이박물관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초의 독립형 어린이 전용 박물관인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오는 26일 정식 개관한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지난해 2월 26일 사업비 305억원을 들여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경기도박물관 옆 2만6천896㎡ 부지에 착공했고, 1년 7개월의 공사 끝에 연면적 1만677㎡,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그동안 어린이를 위한 박물관은 대형 박물관의 부속시설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것과 비교할 때 도어린이박물관은 규모로나 어린이를 위한 전시시설로나 최고라고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개관을 앞두고 초대 관장으로 임명된 이경희 관장을 만나 앞으로의 도어린이박물관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오는 26일 개관하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 ▲일단 전국에서 제일 크다는 것이 특징이고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공공기관으로서는 국내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전용의 어린이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