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일자리센터는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에서 제3기 청년취업캠프를 운영한다. 청년취업캠프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00여명의 청년 구직자를 선발,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자신을 점검하고 인사담당자들과 실전 모의면접 등을 통해 실전감각을 익히며 전담매니저를 지정, 취업활동을 지원해주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캠프종료 후 전담 컨설턴트를 지정,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올해 말까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21일까지 옛날 부모님들이 시골에서 즐겼던 신나는 추억의 여름놀이 특별 체험행사를 갖는다. 이번 체험전에는 자녀들은 부모님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여치집도 만들고, 물총놀이도 하면서 옛 피서법도 즐기고, 부모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 속에 빠져볼 수도 있는 행사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두 무료로 진행되는 체험전은 가족단위로 진행되며 ‘여치집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곤충액자 만들기’는 당일 선착순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이밖에 ‘바람개비 만들기’, ‘대나무 물총놀이’, ‘우물펌프 체험’은 접수 없이 당일 현장에 오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여)씨는 타블렛 PC나 넷북만 있으면 커피숍에서 한 시간은 끄떡없다. 요즘처럼 더운 때는 시원한 커피숍을 더 찾게 된다. 미리 나가서 한 두시간쯤 검색을 하다보면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든다. 커피를 시켜놓고 수다떨기를 3시간. 저녁이 돼서야 친구들과 헤어져 버스에 올라탄 이 씨의 입에서 ‘끙’소리가 절로 난다. 허리에서 열이 나고 쑤시는데다가 목까지 저릿저릿했던 것. 커피숍에서 앉아 있었을 뿐이었지만 사실 이것자체가 척추에게는 고행이기 때문이다. ◆ 에어컨은 빵빵 틀고, 다리는 배배 꼬꼬, 허리는 엉엉 울고 커피숍에 오래 앉아 있다보면 별로 하는 일이 없는데도 허리가 뻐근해진다. 실제로 허리가 아픈것이다. 주범은 바로 ‘앉아 있는 자세’와 ‘에어컨’이다. 앉아 있는 자세는 서 있을 때보다 3배 정도 더 많은 압력을 척추에 부하한다. 이런 무게는 서 있을 때 다리로 분산되지만 앉게 되면 요추 부근으로 무게가 집중된다. 과부하는 요추뼈 사이의 디스크를 강하게 짓누르게 되고 이 과정에서 디스크로 전달되는 혈액이나 산소 공급이 저해될 수 있다. 게다가 오랫동안 한 자세를 유지하다 보니 허리의 움직임이 적어 척추 주변의 근육도 같이 굳어지기 때문에 허리통증이 더 심해
■ 부천문화재단 8월 공연 풍성 8월은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고 있는데 점차점차 기온이 상승하기시작하더니 특성수기 여름날씨를 보이고 있다.더위에서 벗어나 시원한 자연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요즘, 문화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부천문화재단에서는 인디뮤지션 갤럭시 익스프레스, 바드가 출연하는 ‘인디on팝’과 어린이 과학연극 ‘집에서는 따라하지 마세요’의 공연관람에서부터 우리가 알지 못했던 무대를 체험해보는 백 스테이지 투어를 준비했다. 지금부터 부천문화재단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자. ▲갤럭시 익스프레스, 바드가 출연하는 ‘인디on팝’ 부천문화재단은 젊은 예술가, 그중에서도 인디밴드를 발굴하여 지역 내에서의 문화예술 활동의 거점은 마련하고, 시민들에게는 교육의 혜택과 문화 향유의 저변 확대 등을 모색하고 있다. 26일 오후 8시 홍대 클럽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디밴드들의 공연 ‘인디on팝’이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는 펑크를 기반으로 싸이키델릭, 개러지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고 있는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와 드라마 ‘궁’, ‘아일랜드’로 화제를 모았던 두 번째 달의 아이리쉬 프로젝트 그룹 “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은 부천지역의 역량 있는 신인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8회 부천신인문학상’ 작품 공모를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시, 소설, 수필, 동화, 희곡 등 총 5개 부문으로 선정하며, 5월을 기준으로 부천에서 1년 이상 거주, 2년 이상 부천소재 직장에 근무하거나 부천에 소재한 학교에 재학 중이어야 하며 연령제한은 없다. 이외에도 문학 지망생 및 등단 3년 이내의 신인작가에게도 기회를 주어 신인 작가의 역량 확대의 기회를 마련했다. 공모 작품은 미발표된 순수 창작 작품으로 신청서 1부 및 부천신인문학상 응모작품 원고 1부 등의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부천문화재단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11월 중에 발표되며 장르별 당선자에게는 최고 200만원에서 100만원, 총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문의사항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032-320-6333)로 확인할 수 있다.
파주 갤러리 이레는 다음달 8일까지 제3전시장에서 ‘안봉균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느 이미지와 텍스트의 상호관계성을 차용하여 화면에 재현한다. 작품에서는 이미지와 텍스트가 지니고 있는 특징의 경계를 허물고 상호 침투되는 과정을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광개토대왕 비석의 비문처럼 문자가 새겨진 오래된 돌의 표면이나 팔만대장경 같은 목판의 피부를 차용하여 화면에 나타내는데 중점을 뒀고 문자들은 각각 음각과 양각으로 캔버스 위에 구축된다. 그렇게 텍스트는 읽은 텍스트에서 시각적 텍스트로, 촉각적인 텍스트로 확장된다. 작품에서는 시각예술의 수많은 이미지들이 표현해 내는 것 못지않게 비문이나 목판에서 볼 수 있는 문자판 이미지도 침묵의 소리와도 같은 강렬한 울림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것을 적극적으로 회화에 응용해 사색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텍스트 이미지들은 인간의 지식이나 기억 또는 망각, 사랑과 이별, 추억 등의 모든 삶 들을 상징하고 있다. 안봉균 작가의 작품에서는 문자와 의미, 이미지와 의미의 불완전한 요소가 합쳐지고 완성되어 나아가는 표상을 예시해주고있다. 단순한 시각적 대상에 머무는 것이 아닌 텍스트와 이미지의 본질의 감성적인 측면을 살펴볼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제614호 ‘우리 역사 속으로 빠져봅시다’ 프로그램과 수련활동인증제 제1042호 ‘한국을 빛낸 위인들을 찾아봅시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수련활동이 갖는 일정기준 이상의 형식적 요건과 질적 특성을 갖춘 청소년 활동이 정당한 절차로 성립되었음을 공적기관에 의해 증명하는 제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청소년활동 내역이 인증프로그램에 기록되며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 청소년들이 훗날 대학입시 및 포토폴리오 작성시 활용도가 높아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참자가를 모집 중에 있으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을 5개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역사특강 프로그램은 교과서와 연계한 역사내용을 강의와 게임 등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물사, 한국사를 선택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사특강 프로그램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면서 우리나라의 뿌리를 배울 수 있으며 역사 속의 위인들을 배우면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델을 찾는데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 식품첨가물로부터 안전한 안전식탁 만들기 캠페인 ‘우리가 만드는 녹색식탁’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품첨가물로부터 안전한 식탁을 홍보하고 청소년 스스로가 올바른 선식능력을 획득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의 삶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품첨가물의 유해성 인식설문조사와 식품첨가물에 관한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청소년이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또띠아’, 무첨가물 아이스크림,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고추장 시식회 등의 체험이 함께 진행됐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 녹색식탁원정대는 지역청소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설탕의 유해성을 알리고 설탕을 조절함으로써 비만 및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한 ‘설탕끊기 다이어트’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은 13일 2011 시민문화예술교육아카데미의 어린이건축교실 “나는야 꼬마 건축가”의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에는 ‘살고 싶은 우리 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그동안 아이들이 만든 작품을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공간의 구성 및 배치를 진행하고 전시함으로써 건축에 대한 이해와 활동의 자리를 마련했다. 또 수료식을 통해 아이들에게 참여 활동에 대한 의의와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자리가 됐다. ‘나는야 꼬마 건축가’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건축가 역할 놀이’, ‘빛과 색깔이 있는 신문지 공간의 탄생’, ‘다리 만들기’, 건물 만들기‘ 등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건축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더불어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건축에 대한 이론보다는 색종이, 찰흙, 신문지 등 주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소품을 이용하여 공간 만들기를 교육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18일부터 25일까지 ‘전국대학뮤지컬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로 7회 째를 맞는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대상을 비롯한 5개의 단체상과 개인상(희곡상, 연출상, 작곡상, 연기상, 무대기술상)을 놓고 그동안의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페스티벌을 축하하고 참가학생과 일반관객들이 페스티벌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최고의 뮤지컬배우들의 ‘뮤지컬 갈라쇼’가 신설돼 축제의 프로그램이 풍성해져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선보인다. 28일에는 시상식과 함께 성대한 폐막행사로 막을 내린다. 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은 뮤지컬에 재능과 열정이 있는 대학생들이 모여 젊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산하는 장이다. 직접 뮤지컬을 제작하고 공연하며 선의의 경쟁을 통한 역량 강화로 진정한 뮤지컬 인력으로의 성장을 북돋을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뮤지컬을 지망하고 공연을 사랑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축제의 장이 열린다. 2005년 시작된 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은 뮤지컬을 사랑하는 대학생들에게 프로무대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줬다. 이후 뮤지컬뿐만 아니라 공연예술계 전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