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현실속에서 희망을 이야기해요 “어려운 현실 속에서 희망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밝은 내일이 있다고….” 12년 전 이천 부래미 마을에 귀농을 한 뒤 천연염색과 도자기, 미술 등 자신의 미술적감각을 키워 나가고 있는 김영국 작가를 만났다. 김 작가는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 제1전시실에서 ‘희망’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김 작가는 고등학교 때부터 예술과 만나게 됐고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 자란 서울 토배기다. 그리고 그는 12년 전에 귀농을 결심하고 부래미 마을을 찾았다. “지난 1986년부터 친구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도자기 인생이 시작됐고 참선을 공부하기 위해 부래미 마을을 자주 찾았지요. 그렇게 해서 이곳 부래미 마을과의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김 작가는 현재 부래미 마을에서 도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마을 사람들과 합심해 농촌체험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부래미 마을에서 농촌체험마을로 연간 3만여명이 이곳을 찾고 있다. 또 김 작가는 부래미 마을에서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농촌이라는 문화와 친숙 해지게 하기 위해서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소장 김재복)에서 운영하는 노년기 건강프로그램의 일환인 ‘신바람 나는 실버 운동마당’ 참여 회원 40여명이 지난 10일 강원도 횡성에서 개최된 제1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에어로빅스 대회 실버로빅 단체전에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신바람 나는 실버 운동마당’ 회원은 지난 5월17일 대한체육협회장배 전국에어로빅 체조대회에 참가해 시니어 부문에서 2등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기량을 소유한 실버팀으로 인정받고 있다. 팔달구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신바람 나는 실버운동마당’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노인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2007년부터 운영해 3년째를 맞이하는 등 지역주민으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팔달구 관내에는 노인종합복지관이 없어 다른 구에 비해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한 실정으로 ‘신바람 나는 실버운동마당’에 참여하는 회원은 매회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참여회원의 만족도도 아주 높다. 박정애 건강증진팀장는 “앞으로도 실버대상의 건강프로그램을 많이 개
경희대가 제18회 한국대학남녀하키대회에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경희대는 13일 경북 성주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부 풀리그 대구과학대와의 첫 경기에서 9-0으로 완승을 거두고 서전을 골잔치로 장식했다. 국가대표 임선미가 전반 6분 선제골에 이어 12분과 15분 추가골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세운 것을 비롯해 8분과 30분 이화, 25분 ‘신입생’ 오주현의 골 등 전반에만 6골을 몰아 넣으며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한 경희대는 후반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고 15분 이화가 또다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골잔치를 예고했다. 7-0으로 크게 앞선 경희대는 이후 25분 임선미가 자신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경기종료 직전 이지애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골잔치를 마무리했다. 한편 경희대는 1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한국체대와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우승을 확정짓는다.
‘잠자는 자세’ 바로잡으면 아침이 개운해져요 국민건강영양조사(2007·보건복지부)에 의하면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의 하루 수면시간은 6.9시간에 해당된다. 이는 권장 수면시간 7시간 30분에 비해 조금 부족한 수치다. 수면장애를 겪은 사람들의 숫자도 약 18만8천명으로 적지 않다.(2007·국민건강보험 연보) 특히 요즘같이 무더위가 계속 될 때는 더위로 인해 수면 자세가 흐트러지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도 몸이 찌뿌둥하고 정신이 멍하기 쉽상이다. 좀 더 질 좋은 수면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도움말=안산 튼튼병원 척추센터 박진수 원장 ▲뒤척이는 것과 몸부림은 달라요! -더운 날씨에 자기 힘든 이유. 사람이 편안하게 잠이 들기 위해서는 잠이 들 때 체온이 약 1~2도 가량 내려가야 잠을 편히 잘 수 있다. 주변의 온도가 높아지면 온도조절 중추가 각성상태로 유지되어 잠이 들기 힘들기 때문. 따라서 무더위가 지속되는 열대야 속에서는 잠을 자기가 힘들어 몸을 뒤척이게 마련이다. 사람은 자는 동안 20~30번 정도 몸을 뒤척인다. 근육의 긴장을 풀어 가장 편한 수면 자세를 찾기 위해 또는 원활한 혈액순환을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는 10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도 북부지역 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2009년도 제4차 월례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에는 고양, 의정부, 파주,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7개 지역 시·군 생활체육자도자 50여명이 참석해 ‘도전하는 경기도’ 생활체육지도자의 교양을 갖추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신윤정 경민대학 교수의 ‘파워워킹’과 오세구 도생체협 사무처장의 ‘경기도 바로 알기’, 이수민 의정부시 일반생활체육지도자의 ‘라인댄스’ 등의 강좌가 이어졌다. 김명성 동두천시 생체협 사무국장은 “자기 분야에 소신을 갖고 능동적,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자기 개발을 통해 리더의 자격을 가진 지도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 생체협은 지도자들에게 체육기능 전수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중심으로 생활체육 분야에서 앞장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제6회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장기 보디빌딩대회에서 성남시가 2연패를 달성했다. 성남시는 12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181점을 획득하며 고양시(152점)와 시흥시(150점)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안산시(142점)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부별로는 보디빌딩에서 일반부 65㎏급 정진복(광명시), 70㎏급 고동석(성남시), 75㎏급 주무송(동두천시), 80㎏급 김병진(수원시), +80㎏급 이명연(용인시), 장년부 나선호(고양시), 중년부 80㎏급 윤한식(용인시), +85㎏급 남궁흥북(동두천시)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밴치프레스에서는 남자부 60㎏급 구현회(여주군), 70㎏급 신상철(양주시), 80㎏급 김동윤(수원시), 90㎏급 이형표(화성시), +90㎏급 오준호(고양시), 여자부 55㎏급 김미숙(성남시), +55㎏급 김용미(의정부시)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군포시와 의왕시가 제9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볼링대회 1·2부에서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군포시는 12일 안양시 호계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8천686점을 얻어 지난해 우승팀인 고양시(8천522점)와 시흥시(8천391점)를 제치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2부 의왕시도 8천247점을 기록하며 광주시(8천242점)와 전녀도 우승팀 구리시(8천188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등극했다. 남자 5인조 전 1부에서는 군포시가 안양시와 시흥시를 꺾고 정상에 올랐고 2부에서는 의왕시가 광주시와 구리시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자 5인조 전 1부에서는 고양시가 군포시와 화성시를 제압했고 2부에서는 오산시가 과천시와 광주시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수원여고가 제4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테니스대회 여자고등부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또 수원 삼일공고도 남자부에서 2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수원여고는 11일 경북 안동시민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고부 결승에서 충남 조치원고를 4-0로 따돌리고 대회 3연패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첫번째 단식에서 홍성연이 조치원고 이아름을 세트스코어 2-0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인 수원여고는 2단식에서도 김선희가 상대 김은혜A를 역시 2-0으로 따돌리며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수원여고는 3단식에서 이혜림이 상대 이보람을 또다시 세트스코어 2-0으로 완파하며 우승에 1승만 남겨 둔 뒤 마지막 4단식에서 유송이가 김은혜B를 2-0으로 손쉽게 꺾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수원여고는 준결승전에서도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경북여고는 4-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었다. 12일 열린 남자고등부 결승 경기에서는 수원 삼일공고가 인천 대건고에 4-0 완승을 거두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삼일공고는 첫 단식에서 ‘에이스’ 정홍이 상대를 2-0으로 제압한 뒤 김지훈, 박상민, 권용재도 차례로 상대 선수에게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수원시 4개 보건소는 한국 건강관리협회와 함께 지난 10일 수원시 3천여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자 건강 클리닉’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실시한 건강검진 항목으로는 기초 혈액검사 뿐만 아니라 초음파 검진, 스트레스검사, 구취측정 등 8개 항목에 대해 실시돼 공무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팔달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CO 측정을 통한 ‘흡연상태조사’를 통해 흡연으로 인한 신체적 폐해 등을 직접 실험해 보여주어 담배의 폐해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현장에서 흡연자를 대상으로는 금연서약 및 금연상담등을 실시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원시 전 공직자들이 건강해져야 수원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행정을 펼칠수 있을것”이라며 “건강은 건강할 때 관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긍적적 사고가 건강에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평상시 많이 웃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건강보약이라며 이번 공직자 건강관리 행사가 수원시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앞으로 매월 1회 시청 및 4개 구청을 순회하며 총 5회 실시하며 8월 장안구청, 9월 권선구청, 10월 팔달구청, 11월 영통구청에서 실시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학생들의 방학기간을 맞아 연간 회원을 위해 7월 한달동안 원 플러스 원 이벤트를 연장 실시한다. 원 플러스 원 이벤트는 연간회원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회원증과 동일한 구역의 초청장을 한 장씩 증정하는 이벤트다. 수원 삼성 관계자는 “원 플러스원 이벤트가 가족 단위 관객의 신규유치에 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학생들의 방학기간인 7월에 이 이벤트를 연장 실시한다”고 말했다. 수원은 또 연간회원권을 구입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하프시즌권도 신규 발매, 7월 15일부터 7월 말일까지 한시적으로 선착순 판매를 시작한다. W석과 E석을 대상으로 발매되는 하프시즌권은 성인 기준 3만5천원에 판매되며 원 플러스 원 이벤트 참여 등 잔여 시즌 동안 연간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