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소방서는 불시훈련에서 지적된 문제점을 분석·개선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수원중부소방서(서장 박광순)는 19일 수원시 평동소재 SK직물공장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훈련을 실시하였다. 박광순 수원중부소방서장은 “형식을 탈피한 실효성있는 훈련으로 긴급구조통제단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훈련평가회를 개최해 훈련에서 지적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해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 이라고 밝혔다.
수원남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장경옥대장은 지난 18일 소방서직원 4명에게 4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사기를 북돋웠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장경옥)는 희생과 봉사로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지난 18일 대학에 재직 중인 직원 3명 및 직원 자녀 4명에게 4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원남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장학회는 매년 열심히 일하며 공부하는 직원 및 소방공무원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유능한 인재 양성은 물론 투철한 봉사정신과 자기 계발에 노력하는 소방공무원의 사기를 북돋우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에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직원이 영예로운 장학금을 받도록 노력할 방침이라 밝혔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소방 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를 주요 테마로 하는 안전 UCC 이벤트에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수원남부소방서는 진정한 네티즌이라면 NEMA TV 홈페이지(www.nematv.com)에 접속해 안전관련 UCC 동영상을 등록해 푸짐한 시상품과 함께 선진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분당 쇼핑센터 지하주차장 20대女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분당경찰서는 18일 범인의 예상 동선(動線)에 설치된 쇼핑센터내 CC-TV 화면을 확보, 정밀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범행현장인 지하3층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주차장 진입로에 설치된 CC-TV의 해상도가 상당히 높은 관계로 차량번호와 운전자가 선명하게 찍힘에 따라 범행추정시간(15일 오후 6시24분~6시38분)을 전후한 오후 3시부터 10시 사이에 출입한 용의차량을 확인중이다. 경찰은 또 주차장(지하2층-4층)과 쇼핑센터(지하1층-지상5층)에 설치된 CC-TV 기록을 확보해 용의자를 찾고 있다. 그러나 쇼핑센터에서 주차장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에는 CC-TV가 설치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 결과 피살된 A(28.여)씨는 목에 감겨진 찢어진 원피스로 목졸려 살해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성폭행 여부는 정확히 드러나지 않았다. 경찰은 분당 구미치안센터에 수사본부를 설치, 강력4개팀 22명의 형사를 투입해 A씨의 휴대전화 통화내역과 인터넷 접속기록 등 전방위수사에 착수했다.
일찌감치 찾아온 무더위로 업계마다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7일 낮 최고 기온이 섭씨 31도의 불볕 더위를 기록하자 도내 유원지와 해수욕장은 때이른 피서 인파로 종일 붐볐다. 용인 캐리비안베이에는 이날 올들어 최대인 1만6천여명의 가족 및 연인단위 나들이객들이 몰렸고 용인 에버랜드에도 2만여명이 입장해 때이른 한 여름 즐거운 휴일 한때를 보냈다. ‘화성 포구축제’가 열린 화성시 궁평항에는 7천여명이 찾았고,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제부리 해수욕장에도 6천여명의 피서 인파가 몰려 갯벌 체험과 물놀이를 즐겼다. 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도 행락객 3천여명이 몰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유람선을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빙과류를 납품하는 업체들도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에 3~4% 가량 늘어난 주문량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반면 무더위로 인해 피해를 보는 곳도 있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찜요리 전문점인 G음식점은 “더워진 날씨 때문에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진 것이 사실”이라며 “무더위에 맞춰 알맞는 여름 메뉴를 개발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할인마트에서도 썬글라스와 샌들, 슬피퍼 등은 많이 판매되는 반면에 침구류와 양말, 운동화 등의 판매는 예년보다
“한·미 FTA, 게섯거라” 한우에 대한 확실한 경쟁력을 갖고 ‘미국산 소고기’에 정면 승부를 내걸은 형제가 있어 화제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의 ‘대유평’을 운영하는 홍종헌(56), 홍종민(53) 형제가 그들이다. ‘대유평’의 뜻은 조선시대 정조대왕이 행차하던 길을 뜻한다. 현재 위치한 조원동 일대가 바로 ‘대유평’이라 불리던 곳이다. 소고기라 하면 사람들이 비싸다는 생각을 하기 마련인데 이곳은 최고급 한우 암소 고기를 저가에 판매하고 있다. 지난 3월 오픈한 ‘대유평’은 현재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도 고기 맛과 저가의 가격으로 입소문을 타고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형 종헌씨는 “농장에서 암소들을 키워 엄격한 검증 절차를 통해 암소 부위별 실 근수로 판매하고 있다”며 “한·미FTA의 영향이 와도 암소에 대한 경쟁력 만큼은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한우 암소 만큼은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대유평&rsqu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도연합회 회원 20여명은 14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는 ‘퍼 주기식’ 한미FTA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는 농업의 피해를 전제로 한미FTA를 체결하겠다며 또 다시 농민들을 짓밟고 있다”고 말하고 “농업과 사양 산업에서 퇴출된 농민과 노동자들이 정부가 낙관하고 있는 것처럼 서비스업으로 이동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경쟁력 강화, 세계화를 운운하며 의료.교육 등의 공공서비스를 포기하고 양극화를 극대화시킬 한미FTA를 추진하는 정부를 용납할 수 없다”며 “한미FTA의 부당성을 널리 알려 이를 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기 존엄성 자라나는 새싹에 일깨워 주고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정해진 현충일의 의미가 단순히 공휴일로 퇴색되면서 지난 현충일에도 대부분의 가정에서 조기 게양을 하지 않아 안타까움을 남긴 가운데 꿋꿋이 애국심과 태극기 사랑을 실천한 단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중인공은 수원시 인계동 새마을협의회와 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박영일(54) 회장. 박 회장은 지난 현충일에 태극기 1천개와 국기 꽂이 1천개를 구입해 수원 매교동 매교다리부터 인계동 KBS드라마센터 앞까지와 동수원병원에서 북천동사이 5.5㎞에 있는 건물에 무료로 나눠주고 조기게양을 권장했다. 박 회장은 “요즘 사람들은 국기에 대한 중요성을 너무 잊고 살아가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국기에 대한 예우나 국가관, 국기에 대한 존엄성을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일깨워 주고 싶어서 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인계동 새마을협의회는 매월 1회 현충탑 청소와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태극기 사랑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전 모으기 사
수원시 팔달구 보건소(소장 김재복)는 최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최근 팔달문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를 운영했다. 이날 진료는 신경외과를 비롯한 금연 및 절주예방과 만성질환 및 영양상담, 구강검진, 혈당, 혈압 검사 등을 통해 건강여부를 체크하는 등 어르신 및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한 것이다. 한독병원의 장영록 의사는 관절염 및 신경통 진료를 실시하여 관절염이 많은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관내 약국의 후원으로 현장에서 직접 조제 및 투약을 실시해 노인들에게 의료 혜택을 펼쳤다. 노인들을 위한 치아솔질 방법 및 노인의치 세척을 직접 실시해 시민이 실생활에서 필요한 구강 건강에 대한 교육을 보다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당뇨 및 고혈압 환자를 위한 식단 전시도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CO 측정을 통한 ‘흡연상태조사’를 통해 흡연으로 인한 신체적 폐해 등을 담은 패널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날 팔달문 시장을 방문해 의료 진료 및 상담을 받은 300여명의 시민들은 시장으로 직접 찾아온 이동 보건소의 방문에 매우 만족해 했다. 김연례(여·수
세계평화여성연합 도 남부지부는 최근 수원 리젠시호텔에서 ‘어머니 사랑으로 이루는 평화세계’라는 주제로 21세기 여성지도자 경기남부 포럼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는 세계평화여성연합 경기남부지부 지부장 이정운 회장과 세계평화여성연합 문난영 세계회장, 수원시의회 홍기헌 의장을 비롯해 도 여성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을 주관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은 UN 본부에 등록된 국내 NGO 두 개 단체 가운데 하나로 제1영역 자문기관이다. 문 회장은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루는 평화세계’라는 주제강연을 통해 “남녀의 육체적 성(性)을 제외한 양성적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시대를 맞아 사회적 성역화만큼은 구분돼서는 안된다”고 역설하면서 “남녀가 서로의 성역할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서로가 양성적 성역할을 받아들일때 가정이 화목해 질 수 있고, 그 영향은 사회와 국가로 전해질 것” 이라고 말했다. 특히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을 같이 맡고 있는 문 회장은 “여성들이 먼저 앞장서서 부부 평화와 가정 평화, 사회적 평화로 이어져 남북통일과 더 나아가서는 평화세계를 이루는 디딤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