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경기도 도세특별징수대책 추진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한 ‘2013년 도세 특별징수대책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천2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도세 운영 전반에 대한 3차례 평가에서 철저한 세원관리와 과세자료 정비를 통해 도세 징수율 제고 및 숨은 세원 발굴을 위한 특별조사를 실시하는 등 높은 추징실적을 올려 좋은 평가를 받았다. 원억희 시 세무과장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도세 징수율 제고를 위한 세무과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관리로 신규 세원 발굴과 누락 세원 최소화로 재원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 왕송호수 생태습지 조성 사업이 완료됐다. 의왕시는 15일 월암동 501번지 왕송호수 일원에서 호수 내 생태습지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총 사업비 28억여원이 투입된 왕송호수 생태습지 조성사업을 통해 시는 2년여 동안 호수 유입부 2만8천여㎡에 갈대, 애기부들, 꽃창포, 매자기 등의 수생식물을 식재하고 쉼터를 비롯한 취수보 1개소를 설치했다. 이번 생태습지 준공으로 앞으로 철새도래지인 왕송호수의 수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어족자원이 한층 풍부해져 철새 서식처로 더욱 좋은 환경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생태습지과 인근에 조성된 누리길, 생태탐방로, 철도박물관, 조류생태과학관, 초평동 연꽃단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코스가 있는 가족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송호창 국회의원, 장성원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 지사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새누리당 조창연(사진·왼쪽)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의왕시 특성상 3개 권역의 생활권을 한 데 잇는 부곡동 왕송호수~오전동~인덕원을 연결하는 저상 노면전차 노선을 건설하겠다”고 공약. 조 예비후보는 이날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인 노면전차 건설을 통해 현재 3개 권역으로 나눠져 있는 의왕시를 1핵(부곡·고천·오전), 1도심(내손·청계) 권역으로 통합, 교통복지 향상과 관광사업 창출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설명. 이어 “노면전차는 의왕시 관내의 부곡 소재 ㈜로템에서 이미 개발과 검증이 완료됐기 때문에 의왕철도특구의 상징성과 경제성, 관광상품으로써 개발가치가 충분하다”면서 “부곡·오전·고천 3개의 생활권을 하나로 통합하려는 이 공약은 앞으로 의왕시가 발전 중장기 계획으로 꼭 이뤄야 할 과제”라고 강조. /의왕=이상범기자 lsb@
○…새누리당 권오규(사진)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선두 후보인 자신에 대한 시기와 질투로 자신을 음해하는 악의적인 루머를 유포하고 있다”며 “이는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중대범죄로 판단, 중앙선관위와 의왕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설명. 권 예비후보는 “아직 시장 예비후보들 경선에 관한 여론조사가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마치 여론조사가 끝난 것처럼 ‘여론조사결과 권오규 탈락했다고 합니다’ 등의 악의적인 루머를 지속적으로 유포해 유권자들을 현혹하고 있다”며 혼탁선거에 대한 우려를 표명. 이어 “불법선거운동을 하는 예비후보를 준엄하게 감시하고 비판해 줄 것”을 강조. /의왕=이상범기자 lsb@
○…예창근(사진) 새누리당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이제 중앙에서부터 풀뿌리 행정까지 두루 경험한 예창근이 ‘일곱 가지 성공 플랜’으로 의왕시민의 성공시대를 열겠다”는 공약을 발표. 예 예비후보는 이날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 창출 등 7개항의 성공 플랜을 일일이 열거하며 설명. 그는 ▲3개 권역으로 나누어진 의왕시의 생활권 하나로 통합 ▲내집앞 전철시대 조기 추진 ▲좋은 일자리 1만개 창출 ▲재건축·재개발 사업 획기적 촉진대책 마련 ▲아이들이 행복한 의왕교육 확립 ▲의왕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호반도시 개발 ▲체육 휴양시설 확충해 힐링관광산업 육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소방서는 주택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한 조치로 화재를 막은 이지광(24)씨를 용감한 시민으로 표창했다. 이지광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쯤 의왕시 초평동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장소를 알릴 마땅한 큰건물이 없자 주변에 있던 전신주 번호로 119신고를 한 후 도착한 소방대원을 도와 화재를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지광씨는 “위급할 때 전신주의 번호가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 주는지는 미처 몰랐다”면서 “실제로 불이 났을 때 이용해 보니 그 중요성을 새삼 느낀다”고 말했다. 우동인 서장은 “이지광씨의 신속하고 현명한 대처가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시민들의 헌신적인 인명구조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롯데쇼핑이 의왕시의 최대 핵심사업인 백운지식문화밸리에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출점한다. 의왕도시공사는 백운지식문화밸리 사업시행자인 의왕백운PFV와 롯데쇼핑이 백운지식문화밸리 내 복합쇼핑몰 부지에 대한 매입약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의왕시 학의동 일원 백운지식문화밸리 내 10만4천여㎡(약 3만평) 부지에 4천억원을 투입해 쇼핑·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초대형 복합쇼핑몰을 오는 2017년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복합쇼핑몰은 연면적 11만6천여㎡(약 3만5천평)에 명품 아웃렛과 쇼핑몰, 극장(1천석 규모), 키즈테마파크, 테마 식당가 등을 포함한 최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초대형 복합쇼핑몰이 문을 열면 최우선적으로 의왕지역 주민을 채용하기로 함으로써 3천여명의 직접고용 창출 효과 및 1만여명 규모의 간접고용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롯데그룹의 협력회사 및 관계사가 의왕시에 입점함으로써 의왕시에 활발한 투자가 예상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초대형 복합쇼핑몰이 개장되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일본인 관광객 등 연간 1천만명의 방문객이 예상돼 백운호수 일대에
의왕시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선관위 회의실에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정선거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오는 6월4일 실시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 공정선거지원단원 18명에 대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의왕시에서 단 한건의 선거법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함으로써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이들은 앞으로 선거기간 동안 의왕지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돈 선거, 비방·흑색선전, 불법조직을 통한 선거운동, 공무원의 불법 선거관여행위 등 중대선거범죄에 대한 감시·단속활동을 벌이게 된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도심 속 쉼터’로 사랑받고 있는 의왕시 친환경주말농장이 지난 5일 개장했다. 의왕시는 올해로 3년째 관내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주말농장을 분양하고 있다. 이날 농장 개장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모종을 심고 물을 주며 1년농사가 풍년이 되길 기원했다. 청계, 고천, 부곡 3개 지역에서 분양한 주말농장은 저소득층 가정과 장애인 가정, 65세 이상 노인 가정, 장애인단체와 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개인 16㎡, 단체 66㎡의 면적으로 분양했다. 특히 올해는 신청자가 많아 지난해보다 100개 구좌를 더 조성해 총 238개 구좌를 분양했다. 삼동에 사는 한모(72) 어르신은 “집에서 답답하게 지내는 것보다 주말농장에 나와 상추, 쑥갓 등 쌈채소와 배추 등을 심고 가꿔 채소들이 쑥쑥 자라는 것을 볼 때 가슴이 뿌듯함을 느낀다”며 “작지만 큰 행복을 갖게 해준 의왕시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개장식에 참석한 김성제 시장은 “주말농장이 건강한 여가생활과 이웃과 함께 담소도 나누며 생활의 소소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새누리당 예창근(사진)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3일 오전 의왕시 오전동 동백아파트 부녀회에서 실시한 봄꽃 식재 작업에 동참해 구슬땀. 예 예비후보는 이날 부녀회원 15명과 관리사무소 직원 10여명 등 총 25명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백아파트 조성을 위해 정문과 후문, 경로당 등 주변에 팬지꽃을 식재. 그는 부녀회원들이 어린이 놀이터에 체육시설 보완과 관리사무소 보수 및 노인정 확장, 옥상 태양열 시범 설치를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하자 “공동주택 주민 공동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가 있기 때문에 놀이터 체육시설 및 노인정 확장사업은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