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호평체육문화센터는 오는 30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약 30분 동안 야외무대(우천 시 소리홀 앞)에서 ‘공감과 소통의 열린 무대’로 ‘스피닝, 음악줄넘기, K-POP댄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센터 수강생 및 강사로 구성된 동아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호평체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스피닝, 음악줄넘기, K-POP댄스 공연으로 여름 끝자락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031-560-1401~2)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화접초등학교 시청각실 및 교실에서 초·중·고교 교사 130명을 대상으로 회복적생활교육 권역별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교실평화를 위한 존중과 배려의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진행했으며, 여기에는 의정부·가평·포천·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초청됐다. 이병덕 초등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학교는 응보적 생활지도에서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생활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으며, 생활교육을 위한 교사의 전문적인 역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는 강의형 연수, 학교 실천사례 발표, 체험형 연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됐고, ‘평화로운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둔 회복적생활교육 방법’ 및 ‘회복적 서클 체험을 통한 실습’으로 교사들이 생활교육 역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 진접도서관이 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에게 도서관을 통한 새로운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20일 연천군 소재 전곡선사박물관과 ‘도서관에서 만나는 박물관’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도서관과 박물관의 협력 프로그램인 ‘도서관에서 만나는 박물관(부제: 떠나요! 동굴벽화 속으로)’은 도서관 사전교육과 독서활동, 선사박물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첫날 진접도서관에서 조편성 및 친해지기, 함께 책읽기, 동굴벽화 분석, 우리가 생각하는 동굴벽화 이야기(체험) 등 선사시대 동굴벽화를 당시의 방법으로 그려보는 체험을 하며 구석기 시대의 예술문화에 대해 알아봤다. 이어 둘째날에는 전곡선사박물관으로 이동해 외찌미라 관찰, 판화 찍기 체험, ‘전곡리 이야기’ 3D 영상관람, 동굴벽화 탐사, 박물관 전시장 둘러보기 등을 체험한 뒤 주변의 자연재료를 이용해 나만의 동굴벽화를 그렸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프로그램이 알차게 진행돼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접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사유적’ 테마 도서관으로서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들이 ‘진접 장현리 움집터’가 발견된 남양주시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
박기춘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새민연·남양주 을)은 20일 오전 11시 남양주시청에서 LH공사와 남양주시청 간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실은 이날 간담회는 박 위원장의 주선으로 마련된 간담회에는 LH공사 이재영 사장과 이석우 남양주시장, 송낙영 박 위원장실 사무국장(경기도의원)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통해 그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각종 지역현안 해결의 물꼬를 트는 결정적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별내 외곽순환고속도로 방음터널, 별내지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국도43호선(광전IC-의정부) 방음터널, 남양주 장현5 역사공원, 별내지구 자동 클린넷 악취 제거 설비 개선을 논의했다. 논의된 별내 U-city 구축사업 등 남양주시의 핵심 숙원 사업들에 대해 LH공사가 전향적 답변을 내놓으면서 각 사업들마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남양주에는 LH공사가 추진해온 사업지구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현안해결을 위해 LH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라면서 “남양주 시민을 위해 적극적 역할을 다해주기로 한 LH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가 공기업과 지자체간 신뢰 구축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제7회 남양주 한강걷기 페스티벌’이 오는 9월13일 남양주시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체육회·남양주시걷기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하면 두배가 되는 나눔 ‘봉사하기 좋은 날’ 행사와 연계, 걷기를 통한 건강증진 및 자원봉사를 통한 소외계층과의 나눔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걷기 코스는 5㎞(삼패시민공원~도심천~삼패시민공원-오전 10시30분 출발)와 10㎞(삼패시민공원~팔당대교~삼패시민공원-오전 10시30분 출발), 25㎞(삼패시민공원~다산로조망대~능내역~삼패시민공원-오전 8시 출발) 등 총 3개 구간으로 나눠진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식전공연으로 재즈힙합 댄스 공연과 태권도예술단의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지고, 비행정에서 사탕낙하산 투하, 지역 음악밴드 저온창고(통기타 7인조), 어린이 치어리딩팀 팝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선보여진다. 또 걷기 축제와 함께하는 ‘봉사하기 좋은 날’ 행사에서는 교육마당(장애, 노인 체험, 손맛사지, 심폐소생술 배우기), 캄보디아 어린이 돕기 티셔츠 꾸미기, 체험마당(와이어 반지, 이면지 다이어리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이날 남양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잔치국수, 빈대떡, 떡복이 등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한국 T.A/TOP퍼니처는 지난 18일 백미 100포(총 2천㎏g)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추석을 앞두고 동부권역 내 조손가정, 홀몸노인과 동부푸드마켓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 T.A/TOP퍼니처는 인테리어 가구 주문 제작 회사로, 지난해 2월부터 매월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130만원씩 후원하고 있다. 이 후원금은 소외 아동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사업 대상자 10명에게 각 10만원씩 후원되고 있으며, 나머지 30만원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문화적으로 소외된 아이들로 구성된 드림키즈오케스트라의 활동을 위한 사업비로 지원되고 있다. 한국 T.A/TOP퍼니처 강명훈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활동을 지속할 것이며, 앞으로도 추석뿐 아니라 설에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백미를 지원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의회는 19일 오전 7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소회의실에서 의사진행기법 등 의정수행 전반에 대한 실무중심의 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연수는 의원의 의정활동 역량강화 및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연구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과거 형식적이고 많은 예산이 소요된 워크숍과 달리 의원들이 중심 돼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자발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의정활동에 대한 기본지식과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회의운영 기법을 습득하고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국회의정연수원·건국대행정대학원 겸임교수인 전영복 교수를 초빙해 강의의 질을 높였다. 시 의회는 앞으로 이같은 실무 연수를 정례화해 제7대 의회의 성공적인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역량배양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의장은 “앞으로도 실무위주의 명품연수를 적극 도입해 연구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의원들의 전문성 제고하는 등 명품연수를 정례화 하겠다”고 밝혔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