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가로수가 없는 신호등 앞 17개소에 그늘막 쉼터를 설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초부터 35도를 웃도는 유례없는 폭염으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건강안전을 위해 폭염대응 T/F팀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후 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경로당 32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냉방비를 지원하고, 수시 예찰활동으로 고장난 냉방기에 대한 긴급 수리점검을 펼치는 등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백경현 시장은 간부공무원 로드체킹을 통해 신호등 앞에 서있는 시민들이 햇빛을 피하지 못하는 것을 확인, ‘그늘막 쉼터’ 설치를 검토하도록 했다. 이에 시는 지난 22일부터 수택동 등 17개소에 ‘1분의 여유’로 쉬어가는 그늘막 쉼터를 설치, 폭염경보 해제시까지 운영키로 했다. 시민들은 “쉼터에서 주민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고 무엇보다 소중한 공간을 마련해 준 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백 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 로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는 방송예술분야 직업 체험을 희망하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Let's go! 유쾌한 직업투어’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직업투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와 임실치즈체험장 및 종합촬영소에서 시간대별로 운영 예정이다. 임실치즈체험장에서 피자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남양주시 종합촬영소의 영화 장면 재현, 더빙 체험 등 방송예술에 관한 본격적인 체험 실습이 무료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센터는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등 진로교육이 중시되는 교육 정책방향에 맞춰 직업군별 전문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유쾌한 꿈터’를 운영중이다. 특히 첨단 기술을 주제로 SK텔레콤, 한양대 창업보육센터 등과 협력해 기획한 ‘로봇 코딩스쿨’, ‘부모와 함께 하는 3D프린터’, ‘드론 파이터’ 등과 역사 속 직업과 현대의 직업을 연결시켜 진로를 흥미롭게 탐색해보는 ‘역사 속 직업여행’도 마련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블로그(http://blog.naver.com/happy-dreams)에서 확인 가능하며, 인재육성지원센터 ‘유쾌한 꿈터’(☎031-562-5080)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에 문화의 옷을 입혔다’는 평가를 받으며 남양주의 대표적 순수 예술제로 자리잡은 ‘류기봉포도밭예술제’가 올해 19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24일 류기봉 시인은 오는 9월 3일 자신의 포도밭에서 ‘제19회 포도밭 예술제’를 진행하며 이번이 마지막 예술제라고 밝혔다. 그간 빌린 땅에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최근 새로운 토지주가 ‘포도밭이 아닌 다른 용도로 쓰겠다’며 나가줄 것을 요구했기 때문. 이 포도밭 9천여 ㎡는 류 시인의 부친이 지난 1974년에 남의 땅을 빌려 잡목과 풀을 베고, 돌을 옮기는 등 힘들게 개간한 곳으로 26년전인 1990년부터는 류 시인이 유기농으로 직접 포도를 가꿔 왔고 틈틈이 작품활동도 해 왔다. 특히 류 시인은 지난 1998년 김춘수 시인의 제안에 따라 자신의 포도밭에서 매년 포도를 수확하는 시기인 8∼9월에 예술제를 진행, 남양주지역의 대표적인 순수예술제로 만들었다. 이번 마지막 축제는 특별히 류 시인을 등단시킨 김춘수 시인을 추모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서정춘 시인이 회고사를, 노향림 시인이 추모 시를, 심언주 시인이 ‘내 영
구리시는 구인업체의 고용 촉진과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구리시 행정복지센터에서 ‘2016년 제2회 구리시 4050 행복나눔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리시가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개최하는 것으로 4050 중장년층 세대의 재취업을 위한 맞춤형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선발된 20여개의 우수 구인업체가 참가하고 사전 모집한 구직자에 대해 직업 상담사와의 심층 상담을 실시해 채용률 제고를 꾀한다. 또한 현장에서 즉시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진행이 가능하도록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과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긴장감 해소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채용박람회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에게는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일자리센터(☎550-2596, 2317~232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곡실내체육관(금곡고등학교 뒤)에서 ‘2016 남양주 특성화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특성화고인 금곡고와 남양주공고 졸업예정자 300여명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사회생활 첫걸음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 관내 우수 중소기업에게는 청년인력 채용기회를 확대해 청년실업 및 구인난 해소를 위해 열린다. 특히 박람회에 앞서 22~23일 금곡고, 남양주공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실전면접 대비 등을 사전 교육해 이번 채용박람회에 면접 참여 또는 이후 입사지원 시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부여하고, 즉각적인 구직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취업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하남 스타필드 입점업체인 ㈜위피크, ㈜새한마이크로텍, 대성정밀 등 20개 업체가 참여해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300여명에게 8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고용복지센터(☎590- 2687~9)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위험이 큰 초등학교 2곳 앞에 노란신호등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노란신호등이 설치된 곳은 화도읍 묵현리 천마초등학교와 가곡리 가곡초등학교 앞 등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2곳으로, 900만원을 들였다. 노란신호등은 신호등 외관을 기존 검은색에서 노란색으로 바꾼 것으로, 운전자가 멀리서도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 수 있게 한 것이다. 시는 교통약자인 어린이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보호구역 일제 점검을 통해 안전시설 개선 및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38개 초등학교 주변 62개 안전시설에 대해 보수·개선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경찰서는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생활을 유지하고 가정폭력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 상담이 가능한 가정폭력 스마트 상담소를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스마트 상담소는 카카오톡 옐로우 아이디를 경찰 치안활동에 접목, 기존 치안서비스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 옐로우 아이디(Yellow ID)는 특정기업이나 단체를 일반 사용자와 이어주는 서비스로, 남양주서에서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찾기를 통해 가정폭력 피해자와 전담경찰관이 바로 연계돼 쉽고 빠르게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 김충환 서장은 “가정폭력 스마트 상담소 운영이 가족들 간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생활을 유지해 나가는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시의회 23일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참관하고 훈련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민경자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오전 11시부터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구리시청, 구리소방서, 구리경찰서,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을지연습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관계자를 격려했다. 민 의장은 “을지연습은 매년 실시하는 정례적인 가상 연습 상황이지만 올해는 북한 핵 개발과 한반도 사드배치 등의 문제로 그 어느 해보다 훈련의 의미가 크다”며 “무더운 여름에 훈련하는 만큼 관계근무자들의 건강에 유의 해 달라”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다산 정약용 선생 서거 18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서울·경기지역에 거주하는 32가족 115명을 대상으로 ‘2016년 다산 가족캠프’를 개최한다. 다산가족캠프는 다산의 정신과 교훈을 일깨우는 ‘다산문화제’의 일환으로, 이번 캠프에서는 가족과 함께 다산문화제 속에서 역사를 배우고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캠핑을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캠프는 다산정신의 올바른 계승과 확산 및 지역문화축제 홍보를 위한 전국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역사&슬로&힐링 프로그램으로, 다산유적지·유기농테마파크·다산생태공원을 이동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도포입고 조선시대로 Go! 과거시험재현’, ‘Slow life 체험’, ‘음악회 및 별자리 이야기’ 등, 둘째 날에는 ‘슬로워킹’, ‘슬로푸드쿡방’, ‘다산로고스타일링 공모전’ 등의 체험이 마련돼 있다. 시 관계자는 “여러 특색 있고 재미있는 체험으로
금강주택이 지난 19일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B-4블록에 들어서는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은 지하 2층~지상 30층 8개 동, 84㎡A 464가구, 84㎡B 480가구 총 944가구 규모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 진건지구와 지금지구의 통합 브랜드 명칭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고 주거환경이 쾌적해 최근 수도권 동북부에서 가장 주목받는 택지지구다. 강변북로를 따라 송파대로, 올림픽대로 등의 이용이 편리해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한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쉽다. 서울세종고속도로 서울~안성 구간이 근처에 들어서는 것도 호재다. 남양주제2청사, 교육청, 경찰서, 법원 등 공공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과 신도시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깝다. 최고 강점은 조망권으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서도 아랫쪽에 위치해 중층부부터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남측에는 단독주택과 학교·근린공원 등이 들어선다. 단지 전체가 남향위주로 배치되고, 다산신도시 처음으로 모든 가구에 5베이(Bay)·4룸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