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19일 이화다이아몬드공업(주)에서 특기생 등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전했다. 이화다이아몬드공업(주)은 다이아몬드공구 제조·판매 및 호환성 공구 제조 기업으로 다이아몬드공구는 반도체 소재, 태양광에너지 소재, LED패널, CFRP소재, 자동차, 기계부품, 유리광학, 건설·석재용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필수적인 도구이며, 그동안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으로 ▲소부장 으뜸기업(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명문장수기업(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2011년 제1기 WORLD CLASS 300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김재희 대표는 “1975년 창립 이래, 오직 기술력만을 강조하며 다이아몬드공구라는 외길을 달려왔다”면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오산의 미래인 학생들이 재능을 찾고 능력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지장학금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더 많은 인재가 발굴되고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눔의 선한 영향력이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이 자신의 능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18일 부산동에 위치한 새싹어린이집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7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하는 새싹어린이집의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오산시 신장1동도 지난 18일 오산시 수청동에 소재한 설리반어린이집(원장 김현숙)에서는 백미 100kg을 기탁했다. 설리반어린이집은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원내 아동들 가정과 선생님들이 뜻을 함께해 백미를 십시일반으로 모아 약 백미 100kg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마련했다. 기부받은 쌀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과 함께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산시 세마동도 효성자연숲 어린이집이 지난 19일 교직원과 재원생이 모은 성금 100여만 원을 기탁했다. 효성자연숲 어린이집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정은자 세마동장과 양승연 원장, 교직원 및 원아들이 함께 참여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독거노인 등 동계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제17회 오산필코러스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21일 토요일 오산 소리울도서관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 주제는 ‘겨울정원’으로 2024년 희망의 꿈을 품고 사계절을 달려온 모든 이들을 따듯한 감동이 있는 겨울정원으로 초대하여 마음을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눈, 오솔길 흰 눈 숲 합창을 통해 감미로운 가곡 합창으로 마음의 온기를 적셔 한 해를 위로하고 사랑, 도라지꽃으로 연말을 맞이하는 가족과 이웃의 사랑을 되돌아볼 수 있는 감상의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이기경 작곡가를 초대하여 아름다운 동행과 주의기도를 직접 지휘하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월드뮤직 그룹 토케토리와 남성중창 포르페를 특별초대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행복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신원식 단장은 “합창을 통해 봄, 여름, 가을을 함께 지내온 단원들과 겨울을 맞이하여 사랑의 온기를 정기연주회를 통해 나눔하고자 그동안 연습한 가곡과 뮤지컬 & 시네마 뮤직을 무대에 올리고 싶었다. 우리의 합창이 마음을 울리는 사랑의 소리로 전해져 관객들이 겨울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해지길 바라고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지난 2004년
오산대학교 동물보건과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에서 신설 양성기관 인증(1년, 2024년 12월 17일~2025년 12월 16일)을 획득했다고 지난18일 밝혔다.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은 동물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동물보건사를 양성·공급하기 위해 교육기관의 운영 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로, 인증 획득은 국가가 인정하는 동물보건사 양성기관으로서의 자격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인증을 통해 오산대학교 동물보건과 재학생들은 2025년 2월에 시행되는 제4회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오산대학교 동물보건과는 윤리의식, 생명존중 정신, 인간애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복지 이념을 실천하며, 동물보건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해왔다. 최신 실습 장비와 시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 능력과 인성을 갖춘 동시에 유능한 실무역량을 겸비한 동물보건사로서 역량을 함양하고 있다.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은 “동물보건사 양성 교육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지원을 통해 동물보건 분야를 선도하겠다”며 “실무역량 중심의 전문적인 동물보건사 양성을 위해 최선
교수학습지원센터는 12월 10일, "살아있는 강의를 위한 말하기 연습"을 주제로 교내 교수법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강의 전달력을 높이고, 학생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다루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교원 45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연수는 ‘인지와 인정’을 핵심 주제로, 교수들이 스스로 강의 스타일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개선점을 모색하도록 설계되었다. 참가 교수들은 자신의 강의를 영상으로 촬영해 비언어적 요소(제스처, 시선 처리, 목소리 톤 등)를 분석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법을 학습하는 실습 과정을 통해 유익한 경험을 얻었다. 또한, 이번 연수에서 강의 전달력 향상을 위한 비언어적 요소와 목소리 훈련 방법이 소개되었다. 참여한 교수들은 ▲비언어적 요소 활용(효과적인 제스처 범위 설정, 자신감을 나타내는 자세, 학생들과 공감을 이끄는 바디랭귀지), ▲목소리 훈련(복식호흡, 명확한 발음, 자연스러운 톤 조절 연습) 등을 통해 강의의 설득력과 전략을 강화할 수 있었다. 참여 교수들은 “강의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팁이 많았다”, “스스로의 강의 스타일을 돌아볼 기회가 되어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남겼다. 교
오산시의회 전도현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공의 역할과 기능’이라는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전도현 의원은 7분 자유발언에서 “온실가스의 57.7%가 건물에서 발생하고 38.2%가 수송부문에서 발생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도시주택국이나 시민안전국의 참여 없이 환경사업소가 탄소중립 기본계획 세부 사업 중 77%를 담당하고 있다”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이 공공의 무관심 속에서 한 부서만 담당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오산시 녹색 해커튼 정례화 ▲탄소중립과 녹생성장 관련 학습 확대의 의무화 ▲인센티브를 통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확대 ▲청년들의 녹색 일자리 양성과 에너지, 교통 등 녹색 경제 리빙랩 활성화를 제안하였다. 끝으로 전도현의원은 “탄소중립과 녹생성장을 위한 공공부문의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변화와 참여만이 제대로 된 탄소중립에 대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는 지난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한신대 미래혁신포럼’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함과 동시에 한신 미래 발전 방향 제시와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첫날 개회예배는 묵도와 찬송 후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의 기도, 이영미 교목실장의 말씀선포, 강성영 총장의 인사말 등의 순서로 드려졌다. 한신대 강성영 총장은 개회예배 인사말을 통해 “‘기회는 아주 떠들썩하게 찾아오고 위기는 소리 없이 문 앞에 와 있다’라는 말처럼, 대학들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과 위기 징후를 먼저 인식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위기를 미리 알고 함께 대응할 때 우리는 그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미래혁신포럼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강 총장은 독일의 건축가 루트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신은 디테일에 있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한신 공동체가 그동안 모집단위 광역화와 고도화를 이뤄가며 여러 변화를 추구했고, 교직원들이 협력해서 여러 정부지원사업을 수주하는 등의 성취도
오산시 내년도 살림살이가 8883억 2000만 원 규모로 확정됐다. 시에 따르면 2025년도 예산은 전년(7624억 836만 원)대비 1259억 1218만 원(16.52%)이 증액된 것으로, 일반회계 7530억 600만 원, 특별회계 1353억 1400만 원이다. 시는 정부 건전 재정 기조에 발맞춰 불요불급한 예산 위주로 편성하면서도, 24만 오산시민의 삶과 직결된 각종 예산에는 각별하게 관심을 기울였다. 시는 내년도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민선 8기 후반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오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복지 향상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공간 조성 등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권재 시장은 예산안 통과 직후 “예산 심의과정에서 의원 여러분께서 제시해 주신 제언과 고견을 유념하겠다”며 “우리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삶을 위해 예산을 꼭 필요하고, 절실한 곳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편성목적과 취지에 맞춰 집행하겠다”고 피력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국회의원(민주·오산시)이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차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첫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잘못된 정책 방향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건희 여사 체코 언론 ‘사기꾼’보도 문제 ▲김건희 여사 관계자 비전문가 코이카 상임이사 선정 ▲러 밀착에 따른 우리 안보 문제 ▲통일부 및 산하기관 北 사이버 공격 급증 문제 등을 다뤄, 국가 외교·안보 이슈 전반에 대해 폭넓은 점검과 개선을 촉구했다. 미국, 멕시코, 과테말라를 포함해 주미대사관, 유엔 대표부, 주요 총영사관 등을 대상으로 한 재외 국정감사에서는 ▲해외 교민 사회의 안전 문제 ▲한미 동맹의 중요성 ▲AI 무기 체계 점검 ▲해외 진출 기업 지식재산권 보호 강조 등 크고 작은 현안을 가리지 않고 우리나라의 외교적 자주성과 국익, 그리고 교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현안을 점검했다. 차지호 의원은 “외교·안보 현안이 엄중한 상황 속에서 잘못된 정책 방향을 바로잡고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국익 수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는
오산시는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심의위원회를 17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의 주요 안건은 ▲2050 오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심의와 ▲오산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기능 대행에 관한 보고 등이다. 2050 오산시 탄소중립 기본계획은 오산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반 강화 방안을 포괄하는 것으로 시는 지역특성을 반영해 오산시 배출유형과 연관된 탄소중립 이행계획을 중점적으로 담아 건물(에너지), 수송, 폐기물, 흡수원, 농업, 대응기반 6대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대책 102개 과제와 기후위기 대응기반강화대책 32개 과제로 구성됐다. 각 동별 설문조사, 시민원탁토론회, 부서실무자 협의, 한국환경공단의 컨설팅 등을 거쳐 오산시 탄소중립 정책을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실질적 이행 방안을 반영했으며 심의위원회가 마지막 단계이다. 강현도 부시장은 “계속 발전하는 오산시 지역특성상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이 힘든 것은 사실이었으나 기후위기에 직면한 시점에서 우리가 모두 함께해야 할 과제이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감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구성하고 행정적 노력뿐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