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안정화 작전에 투입될 미2사단 소속 2여단 병력 3천600명의 이라크 이동이 2일 사실상 시작됐다. 미2사단은 이날 오후 경기 동두천시 보산동 캠프 케이시에서 리언 라포트 주한미군사령관, 찰스 캠벨 미8군사령관, 존 우드 미2사단장과 천명수 경기도 제2행정부지사, 미군 가족 등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병식 및 환송식을 가졌다. 게리 패튼 2여단장은 출병사에서 "이라크에 가면 무더위와 제2의 적들이 미군들을 힘들게 하겠지만 29년동안 한국에서 명예롭게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라크 평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라크 추가 파병부대는 9 보병연대 1대대와 503 보병연대 1대대, 506 보병연대1대대 등 미2사단 2여단 주력 부대인 3개 보병 대대와 통신대, 공병부대 등 지원부대가 포함된 3천600명이다. 이는 한반도 주둔 미군 3만7천여명의 10% 가량에 해당하는 것이다.
동두천시 생연2동 새마을 남·여지도자(회장 임상오·박연순)는 최근 20여명의 남·여 지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정성을 다해 만든 반찬을 관내 홀몸노인 11세대를 방문, 전달해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생연2동 새마을단체는 지난해부터 홀몸노인 반찬만들어드리기 사업을 추진해오며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에서 후원을 받아 매월 20세대에 전달하고 있다. 또한 새마을단체후원회원인 현대성심외과 강병욱 원장의 지원으로 무료 건강진단과 영양제 투여도 하고 있으며 수지침 무료봉사 등 어려운 이웃돕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04년도 제7기 시민정보화 교육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계층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한 시민 정보화교육은 문서작성, 인터넷활용 등 기초과정과 엑셀 및 홈페이지만들기 등 중급과정으로 실시하며 매기 4주간 주5일씩 반별 30명씩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무료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동두천소방서(서장 이경모)는 29일 오전 연천군 군남면 북삼교 남단 1㎞지점에서 수영을 하던 O모(20)군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자 친구인 O모(18)군이 뛰어들어 구하려다 연쇄적으로 익사했다는 신고를 받고 시체 2구를 모두 인양해 연천 의료원으로 후송했다. 또 소방서는 이날 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부모들이 사고현장에서 실신해 대기 중이던 구급차로 같은 의료원에 후송했다.
동두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경차)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중ㆍ고등학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27, 28일 이틀간 청소년 자원봉사 썸머스쿨을 시민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썸머스쿨은 청소년 자원봉사 자세확립을 위한 초빙강사의 강의와 청각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수화교실, 자원봉사 포탈시스템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한다.
동두천시보건소는 장마 뒤 본격적인 불볕 더위을 맞아 하절기 전염병인 말라리아, 일본뇌염, 세균성이질, 식중독 등 발생이 우려되어 유원지 및 취약지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는 자체 방역반 2개반, 민간위탁방역반 2개반과 민간자율방역반 7개반이 시 전지역에 대한 연막소독과 취약지역에 대한 분무소독을 실시해 전염병 없는 건강한 여름나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두천시는 친환경 오리농법으로 재배한 쌀의 브랜드 명칭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농협 동두천시지부와 공동으로 4천만원을 투자해 상패동과 소요동의 6.1ha에 대해 오리농법 시범 재배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브랜드 명칭을 공모키로 했다. 공모기간은 다음달 13일 까지이며 접수장소는 시청 농업경제과나 농촌지도상담소(860-2570,860-2281, FAX 860-2671)에서 팩스 또는 E-mail, 방문접수하고 있다. 시는 친환경 오리농법으로 재배된 쌀에 대하여 브랜드명을 제정하고 10kg, 20kg의 소포장재를 개발, 판촉활동을 전개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동두천소방서(서장 이경모)는 지난 20일 동두천소방서 양학종 의용소방대장, 최민식 여성소방대장 및 이용헌 광암지역대장 등 3개대장 및 의용소방대 간부, 소방간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본격적인 하계휴가철을 맞아 소요산, 탑동계곡 및 각종 공사장 등 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 및 비상연락체제 유지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경모 소방서장은 "과거 동두천, 연천지역 수해사례를 거울삼아 주변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예방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모든 소방공무원 및 130여명의 의용소방대원들 모두가 시민의 손과 발이 돼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가일층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시 미군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박수호)는 16일 오후 시청소회의실에서 제13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위는 미군재배치로 인해 지역경제 공동화현상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발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요구키로 했다. 이를 위해 대책위는 지난달 25일부터 돌입한 천막농성을 무기한 연장하는 한편 오는 8월초 특별법 공청회 개최와 함께 미군주둔으로 인한 피해사례 및 지역발전저해요인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국회의장단과 행자부장관, 국방부장관 등의 면담요청과 광화문 광장에서의 상경집회도 가질 계획이다. 대책위는 오는 23일 동두천 구시청광장에서 범시민촛불집회 및 문화행사를 통해 8만시민의 의지를 결집시킨다는 계획이다.
동두천시의회는 12일 시청대회의실에서 최용수시장을 비롯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2기 의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동두천시의회 2기는 김경차 의장(생연1동)과 형남선 부의장(보산동) 체제로 운영되며 김 의장은 이날 이임하는 박수호 전 의장에게 의원을 대표해 공로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