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학운4일반산업단지(사업명 김포골든밸리4) 조성 사업이 본격화돼 제조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사업시행자와 주민간 제4차 보상협의회를 통해 보상합의가 이루어짐으로써 김포골든밸리4의 조성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포는 물론 인근 인천지역내 소재하는 제조업체들에게는 제조 및 근로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입지, 교통, 분양가의 경쟁력을 모두 갖추고 있는 김포골든밸리4는 제2외곽순환도로(3월착공) 검단I.C와 인접하고 산업단지 최초로 단지내 전선지중화,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등 특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산업시설용지내에 입주가능한 제조업체의 업종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제품, 전기장비,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이다. 기타시설용지로는 단독주택, 지원시설, 주차장, 주유소 등의 토지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산업시설용지는 현재 조합업체에 이미 공급된 물량이 있어 업종에 따라 공급가능한 면적이 제한적이어서 미리 확인후 일반분양 공급시 서둘러 신청을 해야 한다. 김포골든밸리4는 오는 2013년까지 48만9천㎡규모의 산
새누리당 유정복(김포·사진) 의원은 김포도시철도 조기 개통을 위한 관계부처·기관 회의를 소집, 도시철도 조기개통 추진협의회 구성 및 실무단 운영 등 추진과제에 대한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 의원과 유영록 김포시장, 국토해양부 구본환 철도정책관, 서상교 도 철도항만국장, 김완수 LH김포직할사업단장, 홍순만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이 참석했다. 합의사항은 ‘김포도시철도 조기개통 추진협의회’ 정례회의를 분기별로 개최(주요사안 발생시 수시 개최)하고, 월 1회 실무단 협의를 통해 조기개통을 위한 행정·기술적 지원 협력에 관계부처·기관의 역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김포도시철도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공기 단축, 사업비 절감, 재원 확보방안 등의 행정·정책적 자문 역할에 있어서도 관계기관의 적극적 협력을 약속했다. 유 의원은 “김포도시철도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는 것이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라며 “관계부처·기관이 함께 하는 김포도시철도 조기개통 추진협의회가 구성된 만큼 각 기관에서 강력한 의지를 갖고 노력을 다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강신도시 개발로 수도권에서 가장 분주한 지역 중에 한 곳인 김포시가 민선5기 유영록 시장 출범 후 2년이 됐다. 이 기간동안 시장의 공약사항 이행여부 등으로 역동성만큼이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지하철 9호선 연장을 최대 공약으로 내걸었던 유 시장이 경전철지하화로 현실 앞에 무릎을 꿇었고, 인구 27만의 현 도시 규모에서 50만으로의 도약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유영록 시장에게 전반기 성과에 대해 들어봤다. - 시 승격 14주년을 맞은 김포시의 현재는 ▲김포가 지난 1998년 시로 승격된 후 올해로 14주년이 됐다. 시 승격당시 인구는 13만명이었으나 2012년 5월 현재 인구는 26만5천여명으로 승격 당시 보다 2배 넘게 증가했다. 2천666억 원이었던 예산규모는 6천238억 원으로, 596명이던 공무원은 814명으로, 3만7천915대였던 자동차 등록대수는 11만957대로, 사업체수는 9천493개소에서 1만8천584개소로 증가했다. 시의 최대 역점사업인 도시철도사업이 지하경전철로 추진 중이고 양곡택지개발사업이 지난해 12월 준공되는 등 한강신도시 개발사업도 마무리돼 가고 있다. 또한 최첨단 영상산업도시인 한강시네폴리스 조성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계오남)은 11일 미래교육관에서 학생 및 학부모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서토론 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강화지역 10개 초등학교에 보급된 독서토론 프로그램 강좌를 통해 독서·토론·자기주도 학습능력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소통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와 토론 훈련을 해 왔다. 이날 진행된 독서토론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독서토론교실에서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인터넷 사용은 우리들을 행복하게 한다’,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나쁘다’ 등 다양한 주제의 찬반 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대회에 참가한 전수인(송해초 6학년) 학생은 “평소 독서토론교실에서 공부한 것이 이번 대회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하게 익힌 토론기법을 토대로 나의 의견을 말하고 또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계오남 교육장은 “독서는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힘이며, 우리 학생들이 진정한 독서를 통해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이하 김포평통)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1박2일 간의 통일체험 향토순례를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김포평통(회장 조진남)은 지난 9일 오전 김포제일고 강당에서 통일교육 참가학생 150여 명과 평통자문위원 및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대행기관장인 유영록 시장은 “지리적으로 김포는 북한과 접경을 이루고 있어 북한에 대한 경각심이 절실한 지역”이라며 “이번 향토순례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분단 실정을 몸소 체험하고 이다음에 통일의 주역으로 성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학생들은 출정식 후 학교별로 기념촬영을 마치고 애기봉 견학, 해병 2사단 유격장과 장갑차 부대 방문, 통일교육, 탈북강사 북한실상 교육 등을 마치고 저녁에는 분임토의와 학교별 장기자랑 등을 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가다듬었다. 또한 10일에는 기상과 함께 체조를 하고 김포시의 민통선 지역으로 이동해 해병대 청룡부대원의 안내에 따라 강건너 북한 땅을 바라보며 6㎞를 행군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분단상황을 체험했다. 이날 학생통일교실을 마련한 조진남 회장은 &
“공직생활 남은 기간동안 조금 더 고향인 강화군과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라는 명령으로 알고 저의 역량을 다 해 공직을 수행하겠습니다.” 지방행정서기관 승진과 함께 강화군 주민생활실장으로 발령받은 강종훈(56·사진) 실장은 “그동안 성원해 주신 군민들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가족들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임 강종훈 실장은 강화토박이로서 강화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75년 공직에 입문했으며 1998년 사무관으로 승진 후 도시개발과장, 문화청소년과장, 양도면장, 강화읍장 등 주요 보직을 섭렵하고 지난 2010년 7월부터 총무과장직을 수행하다가 이번에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강 실장은 모든 일처리에 빈틈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성격이 온화하고 다감해 후배 공직자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또 자신보다는 직원들께 공을 돌리고 추진하는 업무는 끝을 보는 성격으로 강화읍장 재직시 읍민의 날을 제정해 정착시키는 등 추진력도 강하다. 취미는 독서와 등산이다.
9일 오전 김포시청 광장에 모인 풍무2지구 주민들이 시에 환지 승인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9일 오전 김포시청 광장에서 김포시 풍무2지구 주민 200여 명이 모여 지역개발과 관련된 집회를 갖고 요구사항에 대한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했다. 이날 붉은 깃발과 현수막을 들고 모여든 주민들은 ‘건설사 돈벌이에 이용조합 나팔불고 김포시는 장구치네’, ‘도시개발 한답시고 주민재산 갈취마라’, ‘환지가 아닌 협의 매수하라’, ‘풍무2지구 사업관련 평가자료 오픈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최근 김포시가 환지 승인을 한 것과 관련, 이에 대한 철회를 요구했다.
강화군 자원봉사단체인 ‘오병이어 봉사단’(회장 한해숙)이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찐빵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오병이어 봉사단은 매주 월요일 관내의 노인복지시설, 요양원 등을 돌며 찐빵봉사를 하고 있으며, 초등학교가 여름방학을 하면서 학교급식을 할 수 없게 되자 각 지역아동센터에서 공부하며 지내는 어린이들에게 맛있는 찐빵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사랑이 가득한 찐빵봉사는 재료와 반죽, 기타 도구들을 모두 준비해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기 때문에 빵을 맛보는 것 뿐만아니라 서로 이야기하며 고민을 털어놓으며 마음을 위로받기도 하고 제빵실습을 경험해 보기도 하는 등 많은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이다. 이 단체는 지난 2010년 7월 발대한 후 지금까지 매월 4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강화군 자원봉사센터에서 분기마다 주관하는 도서지역 ‘토탈자원봉사’ 행사에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다. 오병이어 봉사회는 앞으로도 쉬지않고 꾸준히 대상 범위를 넓혀 어르신 뿐만 아니라 공부에 전념하는 초중고생들에게도 사랑의 찐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한해숙 회장은
김포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치희)가 가정형편 등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동거하고 있던 다문화 커플들의 합동결혼식을 마련해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7일 김포시 북변동에 위치한 김포컨벤션웨딩홀에서는 임모씨 부부를 비롯한 3쌍의 다문화가정 결혼식이 하객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김포시가 주최,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결혼식 주례는 조한승 ㈔김포사랑운동본부 이사장이 맡았고, 결혼 축가는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로 구성된 30여 명의 ‘마마스 합창단’이 불렀다. 김포우리병원을 비롯한 지역 단체와 기관의 후원아래 실시된 합동결혼식은 유정복 국회의원의 부인 최은영씨와 유영록 시장의 부인 조은경씨가 화촉을 밝혔다. 결혼식에서 조한승 이사장은 “다문화 시대에 접어든 지금, 세계는 하나의 촌락이다”며 “외국에서 시집온 신부들은 문화적으로 적응시간이 필요한데 이를 슬기롭게 잘 돌봐주고 인내하고 감사하라”고 당부했다. 결혼식을 주관한 김치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전날 우측 다리 골절에도 불구하고 합동결혼식을 위해 참석해 “김포시 16개 여성단체가 힘을 모아 8번째 합동결혼식을 준비했
김포우리병원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전국 458개 응급의료기관 대상, 폭염피해감시체계 가동에 따라 비상진료팀을 대기시키고 응급 폭염환자에 대한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8일 김포우리병원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3~4도 높아졌고 7월부터 본격적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심장혈관센터, 뇌혈관센터 등 혈관질환 전문센터, 응급의학과 전문 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폭염피해 응급 환자 비상진료팀을 가동, 응급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포우리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박귀웅 과장은 “평년보다 높아진 기온으로 인해 올 여름은 폭염피해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60대 이상 어르신, 고혈압, 부정맥, 투석, 당뇨병 환자의 경우는 낮 시간 동안 외출 자제 등 주의를 요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뇌혈관센터 박기철 부장은 “무더운 날씨는 탈수 증상으로 인한 체내 수분의 부족으로 이어지고 수분 부족으로 인해 혈액의 농도가 짙어진다”며 “혈액이 끈끈해져 혈액의 흐름에 이상이 생기고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심근경색증 등 심장혈관질환 등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혈압, 부정맥 등 심장 질환이 있는 환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