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6일 제57회 현충일을 맞아 한강신도시 내 새롭게 조성한 현충탑 제막식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유영록 김포시장, 유정복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및 보훈단체장, 보훈가족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추념사, 헌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영록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27만여 김포시민 모두는 나라와 겨레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영전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면서 “시에서도 국가유공자와 후손들의 명예와 긍지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수도권 인기 어판장인 김포시 대곶면 김포 대명항에서 오는 8~10일까지 ‘수산물 축제’가 펼쳐진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지금이 제철인 싱싱한 병어, 밴댕이를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각종 공연과 이벤트 그리고 함상공원에서의 해군 함정도 승선해 제험할 수 있다. 김포어촌계와 상가번영회는 축제 첫날인 8일 각종 체험, 전시, 판매부스의 운영을 시작으로 식전 행사로 만선 길놀이가 신명나게 개최되고 이어 개막 선언과 함께 특설무대에서 김포팝스오케스트라공연의 축하무대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둘째날(9일)에는 대명항 지역 가수 콘서트와 포구시민 노래자랑 등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난타 공연과 파란하늘 콘서트에 이어 폐막식이 거행되고, 탈북옌예인으로 구성된 남북어울림예술단 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폐막의 아쉬움을 달래 줄 예정이다.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지난 5일 관내 장기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16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정종민 장학관의 ‘2012년 경기도 방과후학교 활성화 방안 및 외부강사로서의 역할과 자세’, 2011 김포 우수 방과후학교 강사로 선정된 금파초 백희수 강사의 ‘방과후학교 우수 운영 사례 발표’, 김포교육지원청 채학병 경영지원과장의 ‘깨끗하고 투명한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외부강사들의 의식 함양’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종민 장학관은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해서는 프로그램의 질적 제고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외부강사들의 끊임없는 자기연찬과, 교육에 대한 사명의식으로 자긍심을 갖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문수 교육장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 사교육 수요가 학교 안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방과후 학교 외부강사의 역량 강화, 우수강사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 방과후학교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4일 강화군 지역구 인천시의회의원인 무소속 안영수·윤재상 의원이 안덕수 국회의원(인천 서구강화을)의 강화사무실을 찾아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이날 새누리당에 입당한 두 시의원은 지난 6·2 지방선거 시 현 안덕수 국회의원과 함께 무소속으로 출마해 군수와 시의원으로 당선됨으로써 강화군의 무소속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안덕수 의원은 이들의 입당과 관련해 “오늘 안영수, 윤재상 시의원이 새누리당 입당을 결단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환영한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앞으로 중앙과 지역의 정책 공조가 이뤄질 수 있게 됐고 지역사업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연말에 있을 대선을 위해서도 새누리당이 당세를 확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기뻐했다. 한편 이번 두 시의원의 입당은 안덕수 의원이 서구강화군(을) 당협위원장을 맡게 되면서, 두 시의원에 대해 새누리당 입당을 권유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강화군의 정치판도는 국회의원, 군수, 시의원이 모두 새누리당으로 짜여졌으며 이에따라 일부 주민들은 당이 다른 인천시장과 의회로부터 지역에 대한 불이익이 있는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김포 걸포초등학교(교장 인탁환)가 2012학년도 유네스코 평화학교로 지정받아 세계평화 교육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의 교육활동뿐만 아니라 학부모 차원에서의 다양한 나눔실천활동이 추진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걸포초 학부모회(걸포사랑 학부모회)는 지난 1일부터 매월 첫째주 금요일 학생들의 아침 등굣길에 아프리카 난민돕기의 일환으로 운동화 모으기 활동을 펼치기로 하고 실천에 들어갔다. 1일 첫 운동화 모으기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등교길에 학생들은 평소 신지 않거나 작아진 운동화를 갖고 와 운동화 수거함에 넣느라 분주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안 신는 운동화지만, 그것이 아프리카로 보내지면 맨발로 다니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발을 보호할 수 있다고 들었다”며 “내 운동화가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소중하게 전달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걸포초교에서 연말까지 모은 운동화가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보내짐으로써 학생들에게 생활 속 재활용의 의미와 기부를 몸소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우리병원(원장 고성백)이 지난달 근로복지공단이 실시한 전국 500개 산재보험의료기관 평가에서 전국 상위 5개 우수의료기관으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일 김포우리병원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은 산재환자 의료서비스 질 향상 촉진을 위해 산재보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진, 시설, 장비, 환자만족도 등의 항목을 평가 상위 5개 의료기관을 우수의료기관으로 선정해 발표해 오고 있으며, 지난달 김포우리병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포우리병원은 산업 재해 응급 환자 진료를 위한 24시간 외상 전문의 진료시스템과 빠른 재활을 위한 재활 의료진, 산재보험 상담실 및 전담직원 배치, 빠른 사회복귀를 위한 사회복지상담실 등을 운영해 산업재해 환자에 대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로부터 근로자의 건강 관리와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위한 보건관리대행, 화학 물질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된 근로자들의 건강진단을 위한 특수건강진단 의료기관으로 인가 받은 산업보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병원 관계자는 “이번 우수의료기관 지정에 만족치 않고 더욱 환자 진료와 서비스를 강화해 수도권 서부지역 최고의 종합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가 관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도 통일교실이 지난 2일 마무리됐다. 김포평통은 2012년도 전반기 고교생 통일교육을 관내 9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5월7일부터 통일교실을 실시해 왔다.김포평통은 고교생 통일교육에서 전문안보강사와 최근 탈북자를 초청해 최근 남북관계, 통일의 필요성, 북한실상 등에 대해 교육하고 학생들의 주제발표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의식을 제고했다. 조진남 회장은 “이번 고교생 통일교육을 통해 접적지역에 살고 있는 학생들의 대북 실상을 이해시키는 효과를 가져왔으며 안보의식 강화와 통일에 대한 당위성을 인식시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평통은 오는 7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통선 등을 걸으며 호국의지를 고취하는 ‘향토순례’를 비롯해 시민 통일교실과 하반기 이탈주민 산업시찰 등을 계획하고 있다.
김포중봉문화제가 홍보부족 및 프로그램 운영 미흡으로 시민축제로 승화되지 못한 채 주관 단체들만의 잔치로 끝났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31일 김포시와 김포문화원 등에 따르면 중봉문화제는 김포시 주최, 김포문화원 주관, 중봉 조헌선생 선양회 후원으로 실시되는 김포의 대표적인 축제로 지난 30~31일 이틀간 사우문화광장 등에서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김포 사우문화광장과 시민회관전시실을 중심으로 공연, 전시, 청소년예능대회, 중봉 학술대회, 민속놀이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으로 이뤄졌다. 그런데 30일 유영록 시장과 시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개막식 당시에만 문화광장 관람석이 조금 찼을뿐 개막식이 끝난 후 공연 중에는 객석이 텅비어 ‘누구를 위한 축제냐?’는 비아냥이 쏟아졌다. 또 31일 오전 실시된 풍물공연 등 무대공연 시에도 객석은 거의 비어 있어 무대공연 출연자 수보다 적은 관람객을 앞에 두고 공연하는 민망한 장면이 연출됐다.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 ‘중봉 조헌선생 사진전’도 썰렁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더욱이 전시된 사진도 중봉 선생을 기리는 ‘우저서원’을 찍은 사진 정도로 이
강화군은 유천호 군수의소신에 따라 군수 권한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고 업무처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군수의 사무권한을 대폭적으로 실·과·소장에게 하향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따라 군수는 강화군의 종합적인 발전을 위해 경영을 위주로 업무를 처리하고 행정은 공무원이 전문적으로 담당해야 한다는 기본 방침을 정하고, 이를 위해 기존 210개에 달했던 군수 권한 중 군정의 발전 방향 설정 및 주요 정책의 결정 등 주요 권한을 제외한 실무행정 권한 40%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 또한 실질적인 행정을 공무원들이 처리할 수 있도록 간부들에게 권한을 이양했다. 군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군수의 권한을 조정해 군수의 경영성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경찰서(서장 명영수)는 지난 30일 김포경찰서는 김문수 김포교육장, 명예경찰 위촉대상 교사, 경찰관선생님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부터 실시해 전국적으로 확대된 ‘경찰관선생님’ 성과분석 및 ‘명예경찰’ 위촉식을 개최했다. 명영수 서장은 “오늘을 계기로 교사들의 교권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명예경찰을 중심으로 한 학교측의 주도적인 역할과 경찰관선생님들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우리의 자녀들이 학교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