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2년을 이끌어 갈 신규 단원을 오는 2022년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수련관은 참여기구 청소년운영위원회, 자치조직으로 청소년동아리연합,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영상단, 대학생서포터즈, 2024 청년활동 등 총 7개 분야로 신규 단원을 모집 중이며 인원은 자치조직별 20명 내외다. 수련관 자치조직은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프트’(수련관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기획활동 등) ▲청소년동아리연합 ‘베스트’(공연 및 비공연 부문 자율동아리 지원) ▲청소년기자단 ‘에디트’(청소년 활동 취재 및 기사작성) ▲청소년영상단 ‘라이트’(영상미디어 제작 활동) ▲청소년자원봉사단 ‘미스트’(봉사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대학생서포터즈 ‘이스트’(청소년활동 기획 및 운영) ▲2024 청년활동 ‘메이트’(청년 공동체)등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의 9~24세 청소년이며 2022년 1월 29일까지 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bpy2200@daum.net)로 제출하거나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수련관 자치조직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고 프로
인천시 계양구는 24~25일 계양구 새마을협의회(회장 이경종), 부녀회(회장 김용애), 직장협의회(회장 이현규) 지도자 등 90여 명이 계양문화회관 광장에서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계양구새마을회(회장 오명석)는 매년 사회복지시설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1000포기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새마을후원이사회와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었다. 박형우 구청장은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재)인천시 계양구 인재양성교육재단은 지난 25일 제5회 장학생 33명에게 장학금 4322만 원을 전달했다. 선발된 분야는 학업우수 분야 16명, 드림 분야 14명, 특기 분야 3명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과 재단 이사들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계양구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돼 주는 계양구 인재양성교육재단의 제5회 장학생으로 선발돼 매우 기쁘다”며 “도움을 주신 많은 분의 소중한 뜻에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해 학업에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노경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 더 많은 계양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이 계속될 수 있기를 바라고 계양구의 밝은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계양구 인재양성교육재단은 2019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78명에게 1억 76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는 25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에서 지역 11개 대학 총장협의체인 ‘인천총장포럼’과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시장과 조명우 인천총장포럼 회장을 포함, 11개 대학 총·학장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체결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참여 ▲분야별 지역산업 진흥 및 지역혁신성장을 위한 핵심인재 공동육성 ▲지역 정체성 재확립 기여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정보·학술·인프라 교류 활성화 등이다. 인천지역의 고등교육 및 사회 발전 기여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위해 2021년 7월 출범한 인천총장포럼은 11개 대학을 회원교로 하고 있으며,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이 초대회장으로 선출돼 이끌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기존에도 바이오헬스·항공·청년창업 등 대학과의 협력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대학 전체가 참여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대학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상생 협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인천시의회가 선도적으로 예결위 계수조정회의를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다.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시행되는 내년 1월 3일부터 지방의회에 독립된 인사권이 부여되고, 정책지원 전문인력인 정책지원관을 둘 수 있게 되는 등 지방의회 권한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예산편성권과 조직구성권 등 전국 지방의회가 줄곧 요구해 온 일부 내용들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나, 지방의회 출범 30년을 맞아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고 시의회는 평가한다. 권한이 강화된 만큼 시의회도 책임을 다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계수조정회의 때문이다. 현행 지방자치법은 지방의회에서 진행되는 모든 회의를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의회 회의규칙 역시 마찬가지로 모든 위원회 회의를 공개하고 회의록을 남기도록 규정하고 있다. 소위원회도 같은 규정이 적용된다. 그러나 시의회는 1991년 7월 재출범 이후 30년 동안 계수조정회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계수조정은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의 마지막 심사 과정으로, 예산의 모든 결정이 이 자리에서 이뤄진다. 비공개를 위한 동의 절차도 없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회의를 공개하지 않으려면 의원 3명 이상이
[기획] 계수조정회의, 이제는 투명하게 이순정 인천경실련 운영지원팀장은 인천시의회 계수조정회의를 '공개'가 아닌 '공유'의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지방의회 회의 공개 찬반을 논의한다는 자체가 투명성·공정성을 강조하는 시대의 패러다임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며 "예산심의 과정을 들여다보는 건 납세자의 당연한 권리다. 공개가 아닌 공유의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 강화는 주민주권이 실현될 때 가능하다"며 "계수조정회의는 물론 지방의회 회의 과정을 공유하는 건 주민의 권리신장을 위해 당연히 이뤄야 할 과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 팀장과의 일문일답. 시의회가 계수조정회의를 공개해야 한다고 보나 계수조정회의 공개 논의 자체가 투명성·공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의 패러다임과 동떨어진 발상이다.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은 당연하고, 이들의 세금이 지역에 어떻게 쓰이는지 공유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과정의 비공개는 공공결정의 책임회피이며, 예산의 투명성을 무시하는 행위다. 여론조사를 보면 시의원들은 사실상 반대 의견이 다수다 설문에 참여하지 않은 의원이 37명 중 26명(70.3%)이다. 비공개 의지보다는 '변화에 대한 필요성'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와 미래인재 양성 및 양질의 SW교육 기회제공을 위해 ‘2021 인천SW미래채움교육페스티벌’을 26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http://www.swfesta.kr)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메타버스를 통해 미래를 초월하는 메타코딩’을 슬로건으로, 교육공동체들의 SW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학생SW해커톤챌린지, SW체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밖에 SW전시, SW아이디어톤, SW심화스터디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SW교육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인천메타포트라는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축제 공간을 구축해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교육적 활용을 모색했다. 시교육청은 디지털교육기반 마련을 위해 메타버스 교육 일반화, 인공지능교육 수업모델 개발 및 확산, 성장단계별 디지털문해력 교육 등을 강화하는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인천교육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따뜻한 인간애를 회복하는 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교육공동
인천시 부평구는 24일 교육생 총 10명을 대상으로 부평사회적경제마을센터에서 ‘술術술術 창업학교’ 수료식을 진행했다. 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12주 간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 ‘술術술術 창업학교’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지역 내 사회적기업의 발굴 및 육성, 인지도 향상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구는 지역자원인 예비사회적기업 ‘㈜모이세’와 연계해 도배, 장판 등 전문기술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창업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기업으로의 창업을 유도하고자 했다. 교육을 수료한 한 주민은 “‘술術술術 창업학교’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로 취업하거나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고 싶다”며 “생소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에 대해 이해하고 더 나아가 부평구 사회적경제를 발전시키는 일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문화도시센터가 문화도시 부평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언더시티 프로젝트’가 24일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 시작됐다. 언더시티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3일부터 12일까지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과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진행되며 서브컬처를 주제로 한 ‘글로벌 컨퍼런스’, 예술과 문화를 선도하는 서브컬처 아티스트들의 아트워크 전시·체험 프로그램 ‘실험가게 팝업전시’로 구성됐다. 프로젝트는 부평의 주변부 공업도시 이미지와 서브컬처를 결합해 지역 내·외의 청년을 대상으로 매력적이고 실험적인 문화서식지 및 플랫폼을 구축하고, 부평을 서브컬처의 선도지역으로 브랜드화하고자 기획했다. 글로벌 컨퍼런스는 1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과 문화도시부평 유튜브 채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키노트스피치(기조연설), 케이스스터디(사례발표), 인터뷰, 라운드테이블의 형식이다. 해외 키노트스피치는 대중문화학자이자 미국 UC 산타바바라대학 흑인학 교수인 조지 립시츠(George Lipsitz)가, 국내는 대중문화학자이자 성공회대학교 교수인 신현준이 각각 맡는다. 이어지는 케이스 스터디에서는 ▲서브컬처를 통해 바라보는 도시의 새로운 가치들
[기획] 계수조정회의, 이제는 투명하게 이도형 홍익정경연구소장은 지방의회가 계수조정회의를 공개하려면 제도적 변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계수조정의 본질은 국회와 지방의회 모두 같다"면서도 "국회는 의사결정의 효율을 위해 소위원회에서 진행한다면, 지방의회는 예결위원들이 갖는 비공개 간담회 성격이 강하다"고 말했다. 국회는 법으로 예결위원 숫자를 50명으로 정했다. 19개 상임위, 다른 특별위원회 가운데에도 가장 인원이 많다. 예산안조정소위(옛 계수조정소위)는 15으로 구성돼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반면 지방의회는 서울시의회·경기도의회소위를 빼면 예결위에 소위가 운영되는 곳이 없다. 비교적 규모가 큰 인천시의회와 부산시의회가 예결위원으로 13명이 활동하는데, 소위를 따로 둘 만한 규모가 아니다. 소위가 따로 없다 보니 계수조정회의는 상임위 간담회처럼 진행된다. 예산은 상임위에서도 다루는데, 상임위는 공식 회의를 정회하고 위원장실에서 의원들끼리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한다. 여기서 많은 내용이 합의되는데, 예결위원들에겐 계수조정회의가 간담회와 같은 성격이라는 게 이도형 소장 설명이다. 그는 "모든 회의나 대화가 논리적일 수 없다. 소신을 밀어부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