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1일 2021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현판식을 진행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구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산불 방지 총력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자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관련 부서 전 직원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산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입산자 실화와 불법소각을 중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2명을 채용해 현장 산불예방활동을 추진하고 무선중계기를 설치해 산불발생 시 원활한 상황전파를 통한 산불 초동진화 및 예방체계를 구축했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등산객 실화에 의한 인재가 대부분”이라며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비상근무에 적극적으로 임해 시민과 산림보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1일 지역 군부대 통합재배치의 갈등관리 전략 수립을 위한 갈등영향분석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구는 군부대 통합재배치 관련 관계 기관 및 이해당사자의 갈등쟁점과 구조를 파악해 지역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상생의 갈등관리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한국갈등학회에 의뢰해 갈등영향분석을 진행했다. 이번 갈등영향분석의 목적은 두 가지다. 우선 지역 주민들의 솔직한 입장과 요구사항 등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이해관계를 파악해 갈등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갈등해소를 위한 절차를 설계하는 것이다. 이어 주민참여와 숙의과정에 기반해 갈등 예방에서 해결까지의 갈등관리 전 영역을 유기적이고 통합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부평형 숙의기반 경청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구는 군부대 입지에 대한 지역 주민의 피해의식이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주민 간 소통부족이 가장 큰 갈등요인으로 파악됨에 따라 객관적인 정보제공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주민 의견수렴 절차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개·일신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청회를 진행했다. 주민경청회는 일회성이 아닌 숙의와 환류가 가능하도록 했다.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의견에 대한 피드백을 다시 주민
인천시 계양구립효성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기존 냉난방기 철거와 재설치 작업을 위하여 층별로 휴실한다고 1일 밝혔다. 효성도서관은 올해 자료실 새단장을 포함한 환경개선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냉난방기 교체사업으로 쾌적한 열람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11월 8~14일은 3층(열람실, 노트북실, 디지털자료실), 15~21일은 2층(종합자료실 1, 종합자료실 2), 22~28일은 1층(아동자료실, 유아자료실)이 각각 휴실 예정이다. 단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상호대차와 예약도서 대출은 접수대에 문의 바라며, 공사기간 중 안전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32-547-386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최근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이 후원한 가운데 열린 2021년 국제 화재감식 세미나 논문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전국 2위)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과학적인 화재감식 연구결과 공유 및 화재조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본부가 참가했으며, 1차 서면평가에서 8개 시·도를 선정한 뒤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최근 스마트폰, 전동킥보드, 드론 등에 널리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LIB)와 관련된 화재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환경요인과 SOC(State Of Charge : 충전량) 변화에 따른 폐LIB의 폭발위험성 연구’를 주제로, 사용 후 버려진 폐LIB가 고온의 주변 환경뿐만 아니라 높은 습도에서도 온도 상승의 가속화와 열 폭주에 이르는 시간이 단축돼 화재·폭발 위험성이 높아짐을 입증했다. 이일 인천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학술연구를 통해 화재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축척 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화재조사 전문기관으로 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돼 있는 마을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마을기업 제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시는 인천 마을기업 홍보 및 체험행사인 ‘INVICA DAY, 이하 인비카 데이)’ 행사를 11월 2일 인천 상생유통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번 째인 인비카 데이는 시가 주최하고 (사)인천마을기업협회가 주관한다. 시민들에게 마을기업 제품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해 왔고, 위드 코로나에 대응해 올해에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한다. 관심있는 시민들은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유튜브 ‘인천마을기업협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팝페라그룹인 보헤미안의 라이브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기업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우수한 마을기업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제물포역 1층에 있는 인천상생유통지원센터를 방문한 시민들은 마을기업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시는 올해 다양한 기업을 발굴,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총 21개의 마을기업에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교육 및 경영컨설팅, 홍보 지원 및 판로
건설업자에게 향응을 제공받은 인천시와 부평구 공무원에게 경징계가 요구됐다. 31일 인천시와 부평구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시와 구 소속 간부급 공무원 A씨, B씨에 대해 경징계를 요구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당시 같은 부평구 소속 간부급 공무원 C씨와 함께 부평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건설업자와 식사를 했다. 당시 건설업자는 식사 비용을 계산했고, 식당에서 파는 선물 세트를 이들 3명에게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대와 선물 비용을 계산하면 1인당 20만 원의 향응이다. 이 내용은 경찰 내사를 통해 드러났다. 경찰은 식당 폐쇄회로(CC)TV 확인을 통해 A씨 등이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며 시와 구에 해당 내용을 통보했다. 청탁금지법은 공직자 등이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사람에게 3만 원 넘는 식사, 5만 원 넘는 선물, 10만 원 넘는 농축수산물을 받을 경우 대가성이 없더라도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A씨와 B씨에 대한 징계는 11월 초까지인 이의신청을 거친 뒤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시 인사위원회를 통해 수위가 결정된다. 징계가 결정되더라도 불복할 경우 징계소청과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인천시는 ‘인천, 애서(愛書) 시작’ 2021 인천 독서대전 개막행사를 30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개최, 9일 간의 독서여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막 행사는 독서대전 개최를 축하하는 시민들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공공 및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유공자와 우수 운영 작은도서관 표창, 독서정책아이디어와 독서대전 엠블럼 공모 수상자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운영 작은도서관의 최우수상은 연수구 짱뚱이어린이도서관이 수상했고 강화군 강화미술도서관이 우수상, 부평구의 신나는여성주의도서관 랄라, 연수구의 그래작은도서관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또 독서대전 엠블럼 공모전에서는 인천, 독서로 빛나다 외 2건과 독서정책 아이디어에서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맞춤형 독서교육 외 2건이 선정되어 상장을 받았고 20명의 사전신청자들과 ZOOM을 활용해 열린‘독서 골든벨’에서는 문제 풀기를 향한 열정들로 참가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한편 개막행사 영상은 2021 인천 독서대전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으며, 11월 7일까지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작가와의 만남, 시 낭독회, 인형극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인천시의회가 행정안전부 장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2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지방의회 30주년 기념 2021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인천시 공영장례 지원 조례’로 행정안전부 장관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지방의회서 자치입법과 의정활동 분야로 100건의 사례들이 제출됐고, 행정안전부는 1차 서면심사를 통해 3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한 뒤 최종 14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본선 현장발표와 심사를 진행했다. 본선에 진출해 최종 행정안전부 장관 우수상에 오른 인천시의회의 ‘인천시 공영장례 지원 조례’는 가족해체와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자 및 저소득 계층의 장례에 필요한 행․재정적 기반을 조성하고 관련 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시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다. 또 5년마다 공영장례 지원 기본계획 수립, 공영장례 지원대상자 및 지원내용 등도 담고 있다. 올해 7월 인천시 남동구 거주 무연고 사망자의 첫 공영장례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33명에 대한 공영장례를 지원했다. 이번 조례의 대표발의자이자 현장에서 사례 발표를 한 신은호 의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생활정치가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로얄호텔에서 행복배움학교 관리자(교장, 교감) 워크숍 ‘리더십의 재발견’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행복배움학교 관리자의 역할 인식과 수평·수직적 리더십의 균형감 확대를 통해 학교 경영자로서의 효능감을 증대하고 진정한 리더십의 의미를 재발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복배움학교 교장 대상 워크숍은 업(業)의 재정의와 리더십 균형점 찾기를 통해 학교장으로서의 비전을 수립하고 학교 구성원들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감 대상 워크숍은 중간관리자로서의 교감직을 재정의하고 학교구성원들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갖고 소통하는 학교로 성장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행복배움학교의 성패는 구성원들의 자발성 발휘에 달려 있다”며 “워크숍을 통해 행복배움학교 관리자들이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문화 조성과 구성원들의 자발성을 고취하는 리더십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계양구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와 동 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계양푸른빛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함께 어르신 동행 장보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행복드림계양2동 복지공동체의 일원인 계양푸른빛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거동불편 등으로 외부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장보기사업을 기획했다. 또 참여자가 필요한 물품들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도록 하고, 복지공동체와의 1:1 연결고리 걸기를 통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위기 재발 방지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했다. 김건우 계양2동장은 “방역상황 등을 고려해 앞으로도 행복드림 계양2동 복지공동체와 함께 많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