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용인시 기흥구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나노파크에서 삼성전자 단체협약 체결식이 열리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나노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자 단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김만재 대표교섭위원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나노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자 단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김만재 대표교섭위원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2일 용인시 기흥구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나노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자 단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김만재 대표교섭위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통계청이 지난 11일 7월 취업자 수가 2764만8000명으로, 작년보다 54만2000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작년 3월부터 감소하던 취업자 수가 올해 3월 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4월(65만2000명) 이후 5월(61만9000명)과 6월(58만2000명)에 이어 3개월 연속 둔화되는 추세다. 사진은 12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일자리 정보 게시판의 모습.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통계청이 지난 11일 7월 취업자 수가 2764만8000명으로, 작년보다 54만2000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작년 3월부터 감소하던 취업자 수가 올해 3월 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4월(65만2000명) 이후 5월(61만9000명)과 6월(58만2000명)에 이어 3개월 연속 둔화되는 추세다. 사진은 12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취업지원팀에 상담 창구별 안내 유도선이 그려져 있는 모습.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통계청이 지난 11일 7월 취업자 수가 2764만8000명으로, 작년보다 54만2000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작년 3월부터 감소하던 취업자 수가 올해 3월 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4월(65만2000명) 이후 5월(61만9000명)과 6월(58만2000명)에 이어 3개월 연속 둔화되는 추세다. 사진은 12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취업지원팀에 상담 창구별 안내 유도선이 그려져 있는 모습.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통계청이 지난 11일 7월 취업자 수가 2764만8000명으로, 작년보다 54만2000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작년 3월부터 감소하던 취업자 수가 올해 3월 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4월(65만2000명) 이후 5월(61만9000명)과 6월(58만2000명)에 이어 3개월 연속 둔화되는 추세다. 사진은 12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한 구직자가 일자리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코로나19의 확진자가 2천명을 넘어선 2,223명을 기록한 11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코로나19의 확진자가 2천명을 넘어선 2,223명을 기록한 11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