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5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2026년 한 해 동안 자원순환 해설사로 활동할 해설사 168명이 참석했다.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는 구리시 자원순환 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해설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위촉되며,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비롯해 공동주택 분리배출 계도·홍보, 다량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등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자원순환 해설사는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자원순환 분야의 핵심 리더로서, 생활 속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천부터 자원 절약과 재활용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대상 자원순환 교육까지 폭넓은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올해부터 수도권 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각 지자체의 폐기물처리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자원을 최대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시민 홍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에서도 자원순환 해설사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해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는 자력 대피 능력이 부족한 돌봄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119 상황실에 화재 신고가 접수될 경우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요령을 신속히 안내하는 제도다. 서비스 대상자로 등록되면 화재 신고 접수 시 신청자에게 화재 발생 안내 문자메시지가 발송되며, 화재 발생 주소와 신청자 주소가 일치할 경우 119상황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대피를 안내한다. 보호자가 등록된 경우 보호자에게도 문자메시지가 자동 전송된다. 신청은 안내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개인별 이름과 연령, 연락처(보호자 포함), 주소, 장애 유형, 거동 상태 등 기본 정보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입력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2026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됐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신속한 대피는 인명피해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과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구리시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관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보조기기는 차마(車馬)에 포함되지 않아 반드시 인도를 이용해야 한다. 이에 따라 보행자와의 접촉 사고나 적치물에 의한 사고 위험이 크고, 사고 발생 시 이용자가 부담해야 할 배상금에 대한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리시는 전동보조기기 이용자들이 사고로 인한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구리시 등록장애인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해당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은 DB손해보험(주)을 통해 제공된다. 보험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보험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삼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으로, 사고 1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본인 부담금은 사고당 20만 원이며, 변호사 선임비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험금 청구는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전용 상담센터를 통해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지
구리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관내 대형 공사장과 재건축 현장 주변 도로점용 허가 이행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대형 공사장과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장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인도 무단 점유 여부와 공사 현장 주변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현장에서 확인해 시민 보행 불편에 따른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행 실태 점검반은 시청 도로과장을 포함한 3명으로 구성돼 직접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공사 관계자를 만나 ▲공사장 주변인도 파손 및 침하 여부 ▲주변 도로 정리 상태 ▲안전한 보행 공간 확보 여부 ▲공사장 펜스의 인도 무단 점유 여부 ▲공사장 주변 제설 상태 등 공사장 주변 전반에 대해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인도 파손이나 보행 불편 등 안전 위험 시설물이 발견될 경우, 공사 관계자에게 현장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대형 공사장 주변인도 파손과 보행 공간 침해 여부를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해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이하 공사)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참여 시장으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도매시장)이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환급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매일 10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도매시장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다. 환급 대상 품목은 국내산 원물이 70% 이상이 포함된 젓갈류 등 가공식품을 포함한 모든 국내산 수산물이며, 환급 제외 품목은 ▲수입산 수산물 및 비수산물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법인 및 사업자 카드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등이다. 공사는 이번 행사부터 기상 등을 감안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고객 동선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도매시장 수산동 2층(D동) 220호(메가돔약국 부근)로 환급 장소를 변경 운영한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이번 설맞이 행사는 추운날씨에 진행되는 만큼 행사 환경을 고려해 수산동 2층으로 환급 장소를 변경했다”며 “장소 변경에 착오 없길 바라며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시고 뜻깊은
구리시는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2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2026년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수련관 소속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관내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10명 내외로 구성된 동아리로, 최대 5개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로 선정되면 다양한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 구리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수련관 청소년 전용공간 우선 예약 등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예산 지원과 공간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청소년 동아리 어울림마당 기획단’에 참여해 축제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볼 기회도 제공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수련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 동아리 활동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백경현 이
구리시는 구리새일센터에서 구리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취업 기술 취득프로그램」 가운데 ‘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과정’ 참여자를 오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2026년 취업 기술 취득프로그램’은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 과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과정 ▲시니어 돌봄 전문가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이번에 모집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실무를 중심으로 한 교육으로, 온라인 판매 담당자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구리 여성행복센터 나눔동 204호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9일부터 3월 5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서류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상자는 3월 10일 면접
구리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시민 텃밭 ‘더 행복한 시민 텃밭, 행복팜팜(farm farm)’에 참여할 도시농부를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더 행복한 시민 텃밭, 행복팜팜(farm farm)’은 갈매동 552-9번지 일원, 인창동 659-3번지, 토평동 465-157번지 등 총 3개소, 1만 4125㎡(약 4272평) 규모로 조성되며, 체험용 텃밭 950구획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분양하는 사업이다. 텃밭 규모는 16㎡형과 10㎡형 두 가지로 구성되며, 구리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경기 공유서비스→참여 서비스→텃밭 분양) 을 통해 신청받는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녹색 힐링 공간에서의 텃밭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을 제공하고, 도시농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시농부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산업지원과 농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의 신청을 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은 녹물 발생으로 수도관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주택을 대상으로, 총 6천7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연면적 130㎡ 이하의 노후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수도관 부식으로 인한 녹물 발생 등으로 생활 불편을 겪는 수용가를 지원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옥내급수관 180만 원 ▲공용배관 60만 원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 주택은 전액 지원된다. 그 외 일반 가구는 주택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70%에서 최대 90%까지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환경 관리사업소 수도과 급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사업’의 홍보와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28일,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 받아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신동화 의장은 제6대, 제7대(전반기 의장)를 거쳐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 중인 3선 의원으로, 입법기관 본연의 역할인 조례 제·개정은 물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선제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신 의장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구리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의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 등을 제·개정해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문 의결, 별내선(8호선) 구리-남양주 구간 감량 운행계획 철회 촉구, 구리대교 명명 촉구 건의문 등 지역 핵심 과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왔다. 이 밖에도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리시 돌봄 통합지원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소통 의정을 실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