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10만 원씩, 최장 10개월간 10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득·재산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가액 1억 3000만 원 이하로 완화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소득 기준에 해당돼 혜택을 받지 못했던 청년들도 폭넓게 지원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이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나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1일 안양시자원회수시설을 찾아 현장 활동을 펼쳤다. 장명희 위원장과 위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대응 방안과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폐기물 반입과 소각, 잔재물 처리 등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살폈다. 장명희 위원장은 “자원회수시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며 “의회에서도 시의 자원순환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아동을 발굴하기 위해 ‘모범아동 유공 표창’ 후보자를 오는 25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11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지역 학교·기관·단체에 소속(재학)된 18세 미만 아동이다. 단, 형사처벌이나 교내 징계처분을 받았거나 징계철차가 진행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시는 ▲봉사활동 우수(4명) ▲문화예술 우수(2명) ▲과학(수학)·기술 우수(2명) ▲지역사회 발전 유공(4명) ▲모범 생활(8명) 등 5개 분야,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희망하는 시민은 학교장이나 관련 기관, 단체장의 추천서 등을 구비해 오는 25일까지 시청 아동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용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일자리 박람회’와 ‘구직구인 만남의 날’ 등 모두 55차례 일자리 행사를 열었다. 이를 통해 179개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1374명에게 면접 기회를 제공해 353명의 취업 성공을 뒷받침했다. 시는 올해 규모별·대상별·시기별로 세분화한 3가지 맞춤형 채용 모델을 가동해 모두 54차례 채용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는 ▲대형 일자리 박람회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 라운지 ▲상설면접 프로그램 ‘안양 일구데이’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운영된다. ‘대형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자 500여 명 이상과 기업 50개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다. 오는 6월에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4060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10월에는 직업계 고교생과 청년층을 위한 ‘청년 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20여 개 고용 유관기관과 협업해 채용관·부대행사관·고용정책관 등을 운영해 구직자 맞춤형 지원을 도울 예정이다.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 라운지’는 지식산업센터 입주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함께 구인기업을 찾아 동행 면접을
안양시는 오는 9월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안양예술공원 일원 삼성천과 병목안 산림욕장 일원 수암천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점용’, ‘무허가 영업 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그리고 점용자의 자율적인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가 인공지능글로벌교육원, 국제미래학회와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양대는 지난 9일 교무회의실에서 장광수 총장과 심현수 인공지능글로벌교육원 원장,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인공지능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사업·협업센터 운영 ▲특강·세미나 공동 추진 ▲현장실습·산학협력 교육 확대 ▲공동연구·사업화 지원 등에 협력을 약속했다. 장광수 총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창의성과 융합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두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인공지능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큰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경기 안양시에서 오는 16일부터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이 정식 운행한다. 시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의 운행을 앞두고 10일 사전 시승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 김명화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 시장 등은 안양시청을 출발해 범계역,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이어지는 4km 구간을 30분간 시승했다. ‘레벨4 자율주행 셔틀’에는 각종 센서와 통신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등이 적용됐다. 탑승 가능 인원이 9명이며, 최고 속도 40km/h로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은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운전석 없이 운행되는 자율주행 차량으로, 긴급 상황에 대비해 안전관리자 1명이 법적으로 동승해야 한다. 탑승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4월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서비스·시설·제도·안전 전반의 운영 체계를 구축해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올초에는 국토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에 공
안양동안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새마을금고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지난 5일 창구를 방문한 B씨의 계좌에 전날 2차례 고액이 송금되고, 당일 통장 해지를 하면서 1600만 원을 현금 인출을 요청한 것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보이스피싱범에게 현금을 건네기 위해 금고를 찾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신조 안양동안경찰서장은 “금고 직원의 적극적인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보이스피싱 전담반을 지속 운영해 피해 예방과 검거에 주력하고,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결대학교는 글로벌과 로컬, 학문과 산업 등의 경계를 아우르는 학술지 ‘글로컬융복합연구’를 창간했다. ‘글로컬융복합연구’는 글로컬 관점에서 문화·기술·데이터·교육·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학제 간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학술 담론을 축적하기 위해 창간했다. 학술지는 매년 2월과 8월에 정기 발간된다. 특히 학술지는 성결대 문화프레임빅데이터연구소가 구축한 '글로벌메타브릿지캠퍼스'와 연계해 운영된다. '글로벌메타브릿지캠퍼스'는 세계 대학을 연결하는 디지털 학술 플랫폼으로, 연구자들은 메타버스 기반 환경에서 논문 투고와 학술 교류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성과도 이를 통해 공유된다. 정희석 성결대 총장은 “오늘날 학문은 개별 분야의 경계를 넘어 서로 연결되고, 융합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컬 시대에 대응하는 융복합 연구와 국제 학술 교류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9일 교무회의실에서 장광수 총장과 장용철 부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교원 등이 참석해 '신임 교원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일반전임 14명, 강의전임 2명 등 16명에게 신임 교원 임명장을 수여했다. 장광수 총장은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시대에 대학의 경쟁력은 교육 혁신과 산한협력에서 나온다”며 “앞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이 학생들에게 창의적 영감을 주고 산학협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대는 올해는 ‘혁신과 도전의 해’로 선포하고, 학생 중심의 자율전공제 정착과 다전공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