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수목원이 오는 3월부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안양시는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식물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조성을 위해 3월부터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수목원 탐방 예약은 서울대 수목원 누리집에서 탐방 일자를 선택해 신청하면 나타나는 큐알(QR)코드를 저장한 뒤 수목원 정문이나 후문에서 이를 인식해 입출입할 수 있다. 예약은 탐방일 기준 30일 전부터 전날 자정까지 가능하며, 탐방 당일에는 예약신청이 불가하다. 하루 입장 가능 인원은 평일 1500명, 주말·공휴일 4000명으로 제한되며, 개인 예약은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다. 시는 내달 28일까지 수목원 예약제를 시범 운영 중이다. 이 기간에는 예약을 통한 큐알코드 입장과 현장 입장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울대와 긴밀히 협력해 예약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해 수목원의 공공성과 보전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노동부가 전국 12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했다. 이 결과 안양대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등 3개의 노동부 연계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포괄하는 통합 고용 지원 체계를 구축, 단계별 진로·취업 상담,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박주형 안양대 취창업지원단 단장은 “2년 연속 ‘우수’등급 선정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통합 고용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에서 시행한 ‘제3회 사학연금 ESG 경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안양대는 그동안 ‘탄소에너지중립위원회’를 설립해, 에너지 절약형 냉난방기 설치로 전력 사용 절감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또 ‘아리봉사단·삼별초봉사단’ 활동과 어린이급식관리센터 운영, 유아발달을 위한 새싹프로젝트 진행 등을 통해 지역 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나아가 대학 구성원과 경영진이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브라운백 미팅’을 통해 참여적이고 윤리적인 의사결정과 리더십 구조 확립에 기여했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탄소중립 에너지 절감과 투명성 제고와 윤리적 경영을 꾸준히 강화해 ESG 탄소중립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명문대학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공동체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시민이나 관내 직장인 7명 이상으로 구성돼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평생학습 동아리다. 시는 18개 동아리 내외를 선정해 동아리별 최대 100만원 이내의 강사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 동아리는 오는 10월 열리는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에서 동아리 부문 평생학습 유공 표창이 수여된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신청서를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평생학습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매입한 아크로베스티뉴(호계온천지구)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79세대를 모집한다. 동안구 호계동 915 일원에 자리한 아크로베스티뉴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로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 인근에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공급되는 청년임대주택은 전용면적 39㎡ 규모로, 각 세대는 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지에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골프장, 학습지원공간과 헬스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희망하는 시민은 내달 23~27일 안양도시공사 청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청년임대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일상에서 미래를 키우는 ‘2026년 안양형 청소년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신규사업은 ‘디지털 역량’, ‘환경·생태’, ‘포용·권리’, ‘가족 관계’, ‘미래 진로’ 등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정책사업이다. 재단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디지털 기반사업을 선보인다. 고등학생이 지역 소상공인을 인터뷰한 뒤 영상을 제작·유통하는 ‘우리 학교 또 갈. Zip’, 전자종이를 활용해 환경보호와 디지털 학습을 결합한 ‘E-Paper로 Z구 지키기’, 라이브커머스·브랜딩·디지털 창업을 경험하는 ‘디지털 유목민 창업 활동’ 등을 운영한다. 또,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온통(ON:通) 디지털 세상’을 통해 디지털 시민의식과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체험형 환경교육과 차별 없는 사회를 체험으로 배우는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가족과 자연유산을 탐사하는 ‘숲플레이리스크’, 초등학생이 개구리와 꿀벌을 관찰하며 생물 다양성을 배우는 ‘개(구리)꿀(벌) 탐험대’, 패럴림픽 종목을 활용해 스포츠와 인권 교육을 결합한 ‘드림픽’, 장애 공감교육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는 ‘다다베프’ 등도 추진한다.
민병덕(민주·안양동안갑) 국회의원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소비자가 즉시 탈퇴하고, 자신의 개인정보를 완전히 삭제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법’과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거나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소비자에게 즉시 탈퇴 요구권을 명확히 부여하고, 플랫폼의 탈퇴 방해 행위를 구체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소비자는 플랫폼에 즉시 탈퇴를 요구할 수 있으며, 플랫폼사업자는 불필요한 절차나 부가 요구 없이 즉시 탈퇴를 처리해야 한다. 그리고 탈퇴 메뉴 은폐, 반복적 의사 확인, 설문·광고 강요, 재가입 유도 팝업 등 탈퇴를 방해하는 행위가 명시적으로 금지된다. 또, 탈퇴 처리 완료 사실을 소비자에게 즉시 통지하도록 하고, 관련 의무를 위반할 경우 제재가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민 의원은 개인정보 유출을 사유로 정보 주체가 개인정보 처리 정지나 동의 철회를 요구하는 경우 개인정보처리자가 이를 거절할 수 없더록 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도 대표 발의했다. 민 의원은 “개인정보 유출은 기업이 일으켰는데, 탈퇴는
최대호 안양시장은 13일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시정 방향을 소개했다. 그는 “올해 ‘AI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정했다”며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늘어난 1조 8640억 원”이라며 “이 중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늘려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시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벨트’를 중심으로 AI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신성장 동력을 키우겠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핵심 절차를 추진하고, 지난해 착공한 인덕원 ‘인텐스퀘어 사업’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안
FC안양리더스클럽은 지난 12일 안양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인환 FC안양리더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양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지역 스포츠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인재육성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장학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재단은 기탁한 장학금을 재능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올해부터 아동의 돌봄을 돕는 아동의 친인척이나 이웃에게 가족돌봄수당을 지급한다. 또, 청년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는 무주택 청년의 대상도 확대한다. 시는 12일 ‘드론 활용 재난 대응시스템 구축·운영’, ‘지역 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가족돌봄수당 지원’, ‘청년임대주택 공급’, ‘청년 월세 지원 대상 확대’, ‘평촌도서관 재개관’ 등 ‘2026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선정했다. 시는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생애 말까지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에 따라 관련 39개 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일상생활돌봄·주거환경 개선 등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한 ‘가족돌봄수당 지원’은 오는 3월부터 24~36개월 아동을 돌보는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 공백 발생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지원하는 4촌 이내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에게 아동수에 따라 30만~60만원이 지원된다. 그리고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올해 지원 대상이 120% 이하,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