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영업본부 본부장에 이대훈(사진) 본부장이 1일 취임한다.신임 이대훈 본부장은 1960년 포천시에서 태어나 농협대학교와 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유통산업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중소기업센터 출장소장, 경기도청 출장소장, 광교테크노밸리 지점장, NH농협은행 프로젝트금융부장을 거쳤다. /정재훈기자 jjh2@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최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사무국에서 세월호 사고발생 직후부터 모금한 ‘세월호 사고 희생자 및 유가족을 위한 피해지원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모두 1천585만원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탁금을 세월호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한 각종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경기중앙변호사회는 세월호 사고발생 직후 성금 모금과 더불어 희생자 및 유가족들을 위한 ‘세월호 참사 피해지원 공익법률지원단’에 적극 참여, 법률적 문제에 관한 안내와 상담도 해왔다. 이에 경기중앙변호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월호 참사 피해자 및 그 가족들이 깊은 슬픔을 이겨내고 치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인천시 동구는 지난 29일 현대제철 강당에서 박진표 부구청장, 최돈창 현대제철 인천공장장, 조건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현대제철 인천공장(공장장 최돈창)이 연말을 맞아 동구지역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게 됐고 관내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으로 진행했다. 현대제철은 쌀20kg 940포를 전달했고, 이로 인해 동구 관내 소외계층 총 600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8개소, 경로당 35개소에 쌀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행사에 참여한 박진표 부구청장은 “이번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연말연시를 함께 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김용대기자 kyd@
“수은불망,시혜무념의 마음과 자세로 살겠습니다.” 진난숙 양평군 보건소장은 29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 미련된 퇴임식장에서 35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소회를 밝히면서 퇴임식을 마쳤다. 이날 퇴임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의원 각 기관단체장및 지인 등 200여명이 자리를 가득메운 가운데 진난숙 소장의 퇴임식을 축하했다. 진난숙 소장은 1980년 보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사회과,환경보호과를 거쳐 92년 환경관리과 환경지도계장,위생계장,자연공원담당 등을 역임했으며 2002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2002년부터 2014년까지 12년간 양평군 보건소장으로서 탁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양평군 보건행정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사업과 출산장려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온바 2012년 인구의 날 대통령상,2014년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양평군정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인천시 옹진군은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다 명예롭게 정년퇴임하는 공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29일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퇴임하는 공직자들을 축하하고 제2의 또 다른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많은 가족과 후배 공무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정년·명예 퇴직한 공무원은 김경협 복지지원실장과 김병관 관광문화과장, 김대식 백령면장, 김중배 부면장, 김정석 선박항해주사, 박재기 청원경찰 등 정년퇴직자 6명과 명예 퇴직하는 현남식 재무과장과 김응혁 운전사무관 등 총 7명이다. 이들은 옹진군의 복지향상과 관광발전, 각 행정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 왔으며 30년 넘게 옹진군과 인연을 맺고 헌신해왔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29일 조억동 시장을 방문,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써 달라며 장학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같은 날 억새풀 친우회에서도 광주시청을 방문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광주시민장학회는 매년 140여명의 장학생에게 2억4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대학 학사일정을 감안해 내년 1월 12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글로벌 비전 네트워크(GVN)는 최근 성남시에 장학금 750만원을 기탁했다. 시는 시청 강당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어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모범 중학생 15명에게 각 50만원씩 장학금과 증서를 전달했다. 김기욱 글로벌 비전 네트워크 대표는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버팀목이 되고 싶다”면서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모은 성금을 장학금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농협 과천시지부와 과천농협이 최근 과천시에 1억9천만 원의 지역협력사업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농협 과천시지부가 1억5천만 원, 과천농협이 4천만 원을 각각 내놓아 마련했다. 신계용 시장은 “농협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에게 삶의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시흥시 계수리교회는 최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10㎏ 쌀 400포를 계수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기탁된 쌀들은 시흥시 1%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기초수급자, 한부모 가정, 홀몸노인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계수리 교회 김호윤 목사는 “매번 이와 같은 기부품을 마련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려운 분들은 더 어렵다는 걸 잘 알기에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경기도는 지난 26일 고양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등의 통합지원을 위한 경기북서부 해바라기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여성가족부, 경기도, 경기지방경찰청, 명지병원 등 각 관계기관은 책임분야별 향후 본격적인 센터 운영을 위한 4자 협약을 체결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이 부족한 경기북부에 이번 해바라기센터 확충으로 피해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성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