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스 사가가 '소닉'과 만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는 방치형 요새 육성 RPG ‘포트리스 사가’와 일본 SEGA와 손잡고 ‘포트리스 사가 X 소닉 더 헤지혹’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트리스 사가와 소닉의 컬래버레이션 스토리는 소닉, 테일즈, 너클즈, 섀도우 4명이 Dr.에그맨과의 결전 중, 차원에 거대한 균열이 생기고 강렬한 섬광이 번쩍이며 시작된다. 포트리스 사가 X 소닉 더 헤지혹 컬래버레이션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다양한 아이템 등을 받을 수 있는 신규 유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한정으로 개방되는 특수 던전과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컬래버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챌린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소닉과 꼬리를 회전시켜 하늘을 나는 꼬마 여우 ‘테일즈’, 소닉의 라이벌인 가시두더지 ‘너클즈’, 그리고 궁극의 생명체로 태어난 검은 고슴도치이자 다크 히어로 ‘섀도우’ 등 소닉 시리즈 최애 캐릭터 4종 모두를 전부 소환하고, 요새를 수호하는 지킴이로 고용할 수 있다. 협업을 기념한 추가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4종의 캐릭터 중 테일즈는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만 하더라도 100% 지급받을
'에버소울' 오프라인 팝업 카페가 성공적으로 운영을 종료했다. 카카오게임즈는 9일 나인아크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의 오프라인 팝업 카페 행사 ‘Café 커피스토펠레스’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일과 8일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카페 ‘판타지트’에서 진행됐으며, 양일간 480명의 이용자가 현장에 다녀가며 큰 호응을 받았다. 팝업 카페에서는 식음료 판매를 비롯해 ▲한정 제작 굿즈 판매 ▲미공개 콘셉트 아트 전시 ▲메시지 보드 작성 ▲운세 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에버소울’의 ‘메이드 카페’ 테마 이벤트 콘셉트로 꾸며진 내부 공간에서는 ‘벨레드의 무엇이든 당근!케이크‘, ‘미리암의 쿨스윗 밀크티’ 등 식음료 12종과 한정 제작 굿즈를 판매했다. 특히 ‘릴리트/메피스토펠레스 디오라마 아크릴 스탠드’, ‘린지 멀티 클리너’ 등 일부 굿즈가 조기 완판됐으며, 현장에서 굿즈를 구매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상품을 판매했다. 2층 공간에는 개발진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메시지 보드를 설치하고,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콘셉트 아트를 특별 공개하는 전시장을 마련했다. ‘가온 여름 축제’ 콘셉트로 꾸며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생애 첫 생일을 맞이하는 결연아동 5명을 위한 돌잔치를 개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9일 수원시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경동원에서 ‘하늘반창고 키즈 돌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공단은 올해 5월부터 대표 사회공헌 사업 ‘하늘반창고 키즈’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첫걸음을 내딛는 아동복지시설 입소아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미래 사회의 지킴이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단 직원들은 직접 돌상을 차리고, 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첫 생일을 축하했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엄호윤 본부장은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키즈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유년기, 청소년기를 함께 함은 물론, 앞으로도 공단은 아동의 곁에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적극적 후원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네오플이 제주도 예체능 우수 아동의 재능 지원을 위해 나선다. 네오플은 초록우산과 업무 협약을 맺고 ‘드림UP 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드림UP 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은 제주도 내 예체능 특기적성이 뛰어난 아동을 선발하여 재능 개발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하는 후원 사업이다. 네오플과 초록우산은 3억 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도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재학 중인 예술, 체육, 자율분야 등에서 역량을 갖춘 총 20명의 특기생을 지원한다. 올해 네오플과 초록우산은 재능성취 및 비전수립 목표를 담은 아동별 활동목표 계획서를 검토 및 심사하여 적격자를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후원 대상자로 선발되는 도내 예체능 특기생에게는 1인당 연간 500만 원의 인재양성비가 지급된다. 단, 지원 기간 중 대상자에게 결격사유가 발생한 경우 선발 기준에 따라 후원 대상자 재선정이 이뤄진다. 후원금은 전문교육과정 이수와 교재 및 교구 구입 비용에 활용되며 시험 응시, 도서 구입, 대회 참가 등 진로 관련 비전 수립 활동과 체력단련실, 전지훈련, 합숙훈련 등 재능계발장소와 연계된 활동 지원에도 사용된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9일 광명시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맞이 중소기업 사랑나눔 물품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식원 경기중소기업회장과 이항기 광명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재철 경기광명시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과 경기지역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 (광명)초록지역아동센터, 안산반월지역아동센터, 수원시오목천동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경기도내 4개의 복지시설에 소고기, 동태포, 당면, 식용유, 부침가루 등으로 구성된 총 1200인분의 명절음식키트를 전달했다. 김식원 경기중소기업회장은 "중소기업도 어렵지만 함께 나누면 행복하다"며 "우리 중소기업과 어려운 이웃이 함께 나누고 서로 기대며 행복한 추석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건설업 부실대출 비율이 지난 1년 동안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업종과 비교해도 부실대출 비율이 월등히 높았는데, 내수 부진과 건설 업황 둔화에 더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가 통계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전국은행연합회 경영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의 올해 상반기 말 건설업 총여신은 28조 6790억 원으로, 이 중 고정이하여신은 4575억 원(1.6%)에 달했다. 지난해 상반기 말 총여신 24조 1878억 원 중 고정이하여신이 2825억 원(1.17%)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새 부실 채권 비율이 0.43%포인트(p) 올랐다. 은행들은 대출 채권을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 다섯 단계로 분류하는데, 고정이하여신은 3개월 이상 원리금 상환이 연체된 부실 채권을 가리킨다. 은행별로 보면 NH농협은행은 건설업 대출의 고정이하여신 비율이 지난해 상반기 말 1.96%에서 올해 상반기 말 2.35%로 뛰어 5대 은행 중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국민은행은 1.58%에서 1.8%로, 우리은행은 0.26%에서 1.61%로, 하나은행은 1.13%에서…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IP 신작 게임의 티저를 공개했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는 리니지 IP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의 티저(미리보기) 사이트를 오픈하고 티저 영상을 9일 공개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으로, 리니지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신규 게임이다. 엔씨(NC)는 티저 사이트에서 게임의 세계관과 특징 등 게임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용자가 직접 상호 작용하는 웹 인터랙션(Interaction) 기능을 통해 게임의 특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티저 영상에서는 리니지 OST ‘은둔자’를 리메이크한 배경음악과 함께 아덴 월드 곳곳을 누비는 주인공 데포로쥬의 모습을 담았다. 여유로운 사냥, 통제 없는 필드, 라인 없는 세상 등 기존 리니지 IP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게임성을 확인할 수 있다. 엔씨(NC)는 ‘저니 오브 모나크’의 사전예약 일정을 공개했다. 사전예약은 오는 30일 공식 홈페이서 시작한다. 사전예약 참여 혜택 및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며, 출시 전까지 게임에 대한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가 9일 화성시 남양읍 소재 만나무료급식소를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만나무료급식소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일용직 근로자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일 무료로 하루 세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광역본부는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급식소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 상당을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쌀, 식재료, 반찬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윤원 본부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번 기부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끼를 제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올해 남은 기간도 지속적으로 경기광역본부 관할 지자체들과 함께 더욱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이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개발사 넥슨이 전방위에 걸쳐 카잔 알리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카잔은 넥슨의 대표 흥행 IP중 하나인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세계관을 계승한 작품이다. 던파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메가 IP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넥슨은 던파 IP 기반의 작품을 잇따라 선보여 '던파 유니버스'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던파 유니버스'에 포함될 작품은 카잔, 오버킬, 프로젝트 DW 등이다. 이중에서도 카잔은 '던파 유니버스'를 만들기 위한 주춧돌 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카잔의 흥행, 더 나아가 '던파 유니버스'의 성공적인 확장이 넥슨에게 중요한 이유는 기존 IP를 확장시켜 더 큰 성장을 일궈낸다는 '종적 확장' 전략의 대표 주자기 때문이다. 넥슨은 최근 자본시장 브리핑을 통해 오는 2027년 연 매출 7조 원을 기록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해 넥슨은 매출 약 3조 9323억 원을 기록했는데, 지난해 총 매출의 약 2배를 성장시킨다고 선언한 셈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던파 유니버스' 구축은 넥슨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계획이다. 이정헌
농협 경기검사국이 최근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계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농협 경기검사국은 지난 6일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검사국 감사반을 비롯해 박주신 남양농협 조합장과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해 쌀 소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김정대 국장은 “국민의 균형잡힌 식습관 형성과 더불어 쌀소비를 늘려 농업인의 어려움이 해결되도록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