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새마을협의회는 관내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등 주거환경 취약지역에 ‘한 뼘 상자텃밭’을 설치해 초록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초록마을 한 뼘 상자텃밭’ 사업은 쓰레기무단투기 지역이나 환경 정비가 필요한 장소를 선별해 문제점을 근원적으로 해소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신새마을사업으로, 이번에 조성된 상자텃밭은 인근 경로당이나 주민에게 분양해 관리하도록 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소사본동주민센터는 앞으로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상자텃밭 채소를 저소득 노인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수원보훈지청은 지난 28일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 ‘나라사랑 소주’ 출고식을 가졌다. 국내 최대 소주 생산업체인 하이트진로㈜와 함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자 ‘나라사랑 큰나무’와 호국보훈의 달 감사의 메시지가 포함된 공익광고를 참이슬 소주병 뒷면에 게재하기로 협의했다. 이재익 지청장은 “소주가 그간 90여 년간 우리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국민주이고, 소주의 전국소비량을 감안할 때 대국민 나라사랑 고양 분위기 조성과 홍보에 효과적이라 판단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근구 공장장도 “참이슬은 국민들이 슬플때나 즐거울때나 함께 한 술이다. 그 술잔에 호국 보훈의 달 한 달만이라도 나라사랑의 마음이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라사랑 소주’는 6월 호국보훈의 달 기간 동안 전국 유통망을 통해 약 5천만병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상훈기자 lsh@
불안 등 심리적 고통으로 괴로워하던 강도·상해 피해자의 치료를 돕기 위해 나선 경찰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광명경찰서 형사과 강력 1팀에 근무하고 있는 최무성(60)·설천환(41) 경위, 조윤성(42)·고태정(41) 경사, 이병부(35) 경장이다. 이들은 지난 27일 집에 침입한 강도로부터 폭행을 당한 피해자 윤모(73)씨가 병원치료도 받지 못한 채 심리적으로도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수시로 찾아가 애환을 해소시켜 주고 병원에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또 광명시 범죄피해자 지원협의회와 연계해 장기적인 치료비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윤씨는 “단서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형사들에 끈질긴 노력으로 범인을 검거했고, 치료를 할 수 있게 도와줘 불안했던 마음에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권세도 서장은 “앞으로도 치안 예방활동을 적극 펼쳐 32만 광명시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광주시 북부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K-water 광주수도관리단 광주사랑회와 함께하는 ‘취약계층 가족사랑 나누기 해피투게더’ 행사를 29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사랑회의 후원으로 지역 내 홀몸노인 가구 30명에게 쌀 20㎏ 21포와 라면 9박스를 전달하면서 대상자들의 안부를 묻고 가족과 같은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또한 집 안팎에 겹겹이 쌓여 처리하기 힘들었던 폐기물 등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으로 소외됐던 우리 이웃들의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사랑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 이번 행사로 도움을 받은 광남동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홀로 있는 노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끼니를 해결하는 것과 주변의 관심”이라며 “가족처럼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어 너무 고맙고 눈물이 난다”고 전했다. 북부센터 관계자는 “광주사랑회는 해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품후원 및 명절행사 등을 지원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 실천에 선두역할을 하고 있다”며 “보다 다양한 지역 내 개인, 단체, 기업과의 참여와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기신용보증재단> ◇1급 전보 ▲남부지역본부장 이민우 ◇2급 전보 ▲성남지점장 이재정 ▲용인지점장 이준환 ◇3급 전보 ▲북부지역본부 보증심사팀장 변상목
평택항만공사 정승봉 사장 “평택항은 동북아 랜드브리지의 역할을 수행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평택항은 지난해 총 화물처리량 2년 연속 1억잨 돌파,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 처리 1위 등 기록을 이어가며 매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곳이 바로 경기평택항만공사다. 이곳의 수장인 정승봉(60·사진) 사장을 28일 공사 집무실에서 만났다. 공사의 핵심 가치는. 경기평택항만공사는 말 그대로 ‘공사(公社)’다. 공사는 수익성과 공익성을 같이 추구해야 한다. 수익성 추구를 위해서는 물동량을 증가시켜야 하고, 항만개발 사업도 구상해서 적극 참여해야 한다. 공익 차원에서 사회적 책임활동(CSR)에 보다 많은 신경을 써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항만공사가 되도록 다양한 시책 개발 및 추진에 노력하겠다. 물동량 처리 흐름은. 지난해 총 화물량 1억925만여잨을 처리하며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 1억잨을 돌파했다. 올해 1~4월 처리한 총 화물량은 4천332만9천잨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5.6% 증가했다.…
수원지역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청소년문화공원 텃밭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채소를 지역 주민들과 나눴다. (재)수원그린트러스트는 지난 27일 오후 수원 인계동에 소재한 한신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첫 수확물을 전달했다. 이 채소는 김석규 수원시도시생태농업네트워크 운영위원의 인솔아래 박현철(아주대 3학년)군 등 12명의 대학생 봉사자들이 직접 심고 가꿔 수확한 것이다. 수원그린트러스트는 새로운 공원활용 모델을 만들기 위해 495여㎡(약 150평)의 공원텃밭에 쌈 채소류와 열매채소, 뿌리채소 등을 심었다. 또 씨앗도서관과 협력해 우리나라 토종 담배상추와 목화, 수원딸기 등을 심어 고유 종 보존운동의 필요성을 알려나가고 있다. 김금순 경로당 회장은 “청소년문화공원에 있는 텃밭을 보며 예쁘게 밭을 가꿔가는 청년들이 고마웠는데 오늘 이렇게 수확물을 받고 나니 더욱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유문종 이사장은 “즐겁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그간의 피곤이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 같다”면서 “땀 흘려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봉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7일 ‘6·4 지방선거 수원시장 후보초청 사회복지공약 설명회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의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협의회 내 전문위원회 위원을 중심으로 두달여 동안 공통과제 및 각 분야별 복지정책 아젠다 개발을 통해 6·4 지방선거 수원시사회복지정책 의제를 최종 수립, 수원시장 후보들에게 이를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했다. 이들이 제안한 정책은 ▲수원시사회복지회관 건립 ▲수원시 사회복지시설 민간위탁 운영조례 제정 및 위탁기간 5년 조정·법인전입금 적정선 마련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등 3대 공통과제와 각 분야별 11개 세부과제다. 협의회는 앞으로 홈페이지, 웹진, 언론매체 등을 통해 사회복지 유권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수원시 사회복지정책 제안에 대해 임기중 공약이행에 대한 서면답변서와 정책협약에 관한 사항을 홍보하고, 협의회가 제안한 사회복지정책 내용 중 수용하기로 한 공약사항에 대해 공약이행 과정을 모니터할 계획이다. /정재훈기자 jjh2@
K-water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취약계층의 물 복지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 위해 지난 27일 서울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K-water 행복가득수(水)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 행복가득水 프로젝트는 복지시설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노후주택 등에 설치된 낡고 오래된 수도관을 바꿔주는 등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K-water 고유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누구나 건강한 수돗물을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국민 물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은 “K-water의 전문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의 생활불편을 덜어주고, 또 웃음 짓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수원소방서는 28일 2층 소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 남중부희망나눔봉사센터 등 3개 봉사단체와 원스톱 화재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재피해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방서를 피해주민 복지허브로 활용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 봉사단체와의 공조체계 강화로 화재피해주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체결했다. 수원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화재 및 재난활동 수행과 지원대상을 발굴하고, 협력기관은 주거지원 및 의료지원 등을 지역사회 복지실현에 다가가는 적극적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