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14일 이천시 반도체 사업장을 방문해 자가용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진단 실태를 점검했다. 이기종 본부장은 이날 고객사 경영진과 사업장 안전확보에 관한 업무 간담회를 나누고 현장 관계자의 안내로 전기공사가 수행중인 초고압 자가용 전기설비 안전진단관련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 본부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고객불편 사항과 개선 과제들을 살피고 사업장 시설 안전은 물론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선제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김태호기자 thkim@
광명시 광명7동이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불우이웃을 돕는 ‘사랑나눔 봉사회’를 구성, 지역주민에게 나눔 행복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광명7동 사랑나눔봉사회는 지난 1월 발대식을 가진 후 ▲가정방문 생필품 지급 ▲어르신 무료급식 및 반찬지원 ▲쌀 지원 ▲건강검진비 지원 ▲이발비 및 목욕비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앞서 이들은 지난 3월 저소득 불우이웃 5명을 선발해 100만원을 지원했으며, 4월에는 광명7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사랑나눔회원들의 사랑의 뜻이 담긴 침구용품, 난방용품 등을 구입해 지역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김하규 동장은 “지원을 받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위해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하고 정이 넘치고 광명7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고엽제 전우회 가평군지부는 14일 오전 가평천일대 2㎞구간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조완수 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빈병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회원들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가평천은 매년 싱싱겨울축제를 개최하는 행사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수도권 시민들이 즐겨찾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행사장의 길목이기도 하다. 고엽제 전우회원들은 이 구간을 분기별로 쓰레기 줍기, 각종 오물 수거 등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가평천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K-water 수도권지역본부가 최근 광주수도관리단에서 광주시 도수초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K-water 물드림 캠프’를 열었다. 이날 수도권지역본부 오태홍 홍보위원은 학생들에게 수차를 이용한 소형발전기 만들기와 흙탕물이 모래를 통과하면서 맑은 물이 되는 과정을 실험을 통해 보여줘 정수장 원리를 간접적으로 이해시켰다. 학생들은 캠프가 끝난 뒤 광주수도관리단의 주선으로 광주시정수장을 견학하기도 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쌍용자동차는 지난 13일 부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엄마손 캠페인’을 실시했다. 눈에 잘 띄는 노란색 부채형태로 제작된 ‘엄마손’은 어린이의 도보 이동 시 사고 발생률을 낮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예방적 도구다. 쌍용차와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지난 3월 캠페인 후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경찰청과 협력해 전국 250여개 초등학교 3만6천여 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마손 지급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캠페인에 참가한 담당 경찰관과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지식 향상과 실천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응답 비율이 90%를 상회했다”며 “사고예방을 위해 어린이뿐 아니라 운전자를 비롯한 성인들의 스쿨존 내 규정속도 준수 등 인식변화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쌍용차는 어린이안전 증진활동 단체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전거 헬멧 착용 생활화를 위한 ‘호두바이커 캠페인’을 후원하는 등 교통 안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수원 수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이 학교 알리미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작해 화제다. 최원준(17)군은 이 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스마트폰의 앱(App)을 통해 학교의 정보 및 소식을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수성고 알리미’라고 이름 붙여진 앱은 학교 알림터, 이달의 수성인, 학교주변 버스 시간 안내, 식단표, 학급 시간표(관리), 방과후학교, 가정통신문, 수성 게시판 등으로 구성됐다. 재학생들은 이 앱을 통해 각자의 시간표를 구성은 물론 방과후학교의 수강신청, 등·하교 버스시간 및 중·석식 식단표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송진섭 교장은 “학교 정보 및 소식이 쉽고 빠르게 전달돼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소통의 장, 동문 간의 인맥 관계 형성, 학교 행사 참여율 증대 등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6·4 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1995년 6월 27일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이래 6회째를 맞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전 국민적 애도 분위기 속에 여느 때와 달리 조용한 선거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침몰 심판론과 전략 공천 후폭풍이 선거 판도에 최대 변수로 부상하면서 예측 할 수 없는 접전이 예상됩니다. 이에 경기신문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와 함께 경기도지사 및 경기도교육감(2회), 도내 12개 시·군 단체장, 인천시장 및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 보도할 예정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기도의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의 사명감과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이 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과 판단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본보는 공정하고 바른 여론조사 보도를 약속드리며 유권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씨앗 심고 물 주고, 채소 키우며 수확의 기쁨 누려요.” 의왕시가 지역 내 어린이들이 채소를 직접 재배하며 농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33개소에 상자텃밭 400세트를 보급했다.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아이들이 옥상이나 베란다 등 유휴공간에서 직접 채소를 가꾸고 재배하며 식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모종도 심고 물을 주며 채소가 자라는 것을 지켜보면서 도시생활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색다른 경험과 수확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통해 도시농업에 대한 인식도 높이고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어린이 텃밭가꾸기, 친환경 주말농장, 도시소비자 영농체험, 전통 우리음식 강좌 등 도시농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지역 내 의약단체와 병원이 함께 협력해 소외된 이웃의 건강을 챙기는 아름다운 지역사회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지난 11일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 및 새터민 무료 진료가 진행됐다. 이날 진료는 군포시의사협회, 군포시치과협회, 군포시약사협회, 군포보건소가 함께 했으며, 산본병원은 반딧불이 자원봉사자 25명과 장소를 제공했다. 군포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 및 새터민 무료진료 사업은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앞서 군포경찰서는 상담관을 파견, 소외계층의 안전을 위해 가정폭력·성폭력에 대한 신고요령 및 예방교육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2014년 상반기 무료진료 및 건강검진 참여자는 70여명으로 급성질환(양·한방)진료, 의료상담, 기본건강검진 검사, X-선 검진, 치과검진을 실시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분당서울대병원은 환자 안전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천의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12일 대강당에서 이철희 병원장 등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안전 캠페인 대회를 개최했다. ‘Lead the Safety Standard, Build the Trust’를 캠페인의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날 행사는 부문별 환자안전 개선전략 발표에 이어 환자 안전 선서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병원은 글로벌 환자 안전 필수항목으로 안전 행동지침 5개를 지정하고 5개 지표를 선정, 모니터링 후 부서별로 결과물을 산출하고 공유해 안전환경을 확고히 다져나가기로 하고, 이를 숙지하기 위해 포스터 게시, 배지 제작 등도 하기로 했다. 이철희 병원장은 “환자 안전은 의료진, 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야할 책무로, 결의내용을 정직하게 지켜 ‘Safety Standard’를 진정으로 ‘Lead’하는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