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아리움 체육센터 준공으로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밝혀 포천시가 시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일환으로 조성된 아리움 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한 가운데 지난 25일 시설을 공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김성남, 윤충식 경기도의원, 시의회 임종훈 의장과 연제창, 손세화, 서과석, 김현규, 안애경, 조진숙 시의원과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을 축하했다. 아리움 체육센터는 소흘읍 송우리 소재 태봉공원 내에 위치했으며, 총 사업비 160억 원(국비 43억 원, 도비 1억 원, 시비 116억 원)을 들여 지난해 4월 착공해 지난 11월 중 준공한 생활체육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778㎡ 규모로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그룹운동(GX)룸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체육센터 내 수영장에선 이날 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생활스포츠 지도사 특강반 수료생들이 시범 수영을 선보여 생활체육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해 온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아리움 체육센터는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여가를 지원하는 생활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운영 준비에
포천시는 크리스마스를 맞은 지난 25일 교육과 돌봄, 여가 기능을 통합한 교육문화복합문화공간인 두런두런 공식 개관을 소흘읍 송우리 소재 태봉공원에서 개최했다. 26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소흘읍 송우리 소재 대우푸르지오 공동주택을 건설한 시행사인 태형종합건설로부터 태봉공원내 시설한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4860여㎡의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인 두런두런을 기부체납 받아 시가 지난 9월부터 내부공사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약 27억 원을 들여 건축 내부 공사를 마무리 했다. 이렇게 마무리한 교육문화복합공간인 두런두런 건물은 층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층은 ▲포천애봄 365와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카페 두런두런이 조성됐다. 2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EBS 공공학습센터 ▲열린학습공간이 마련됐다. 3층은 ▲포천애봄 365 어린이식당과 평생학습관 등을 갖춰 영유아 돌봄부터 성인들을 위한 평생교육까지 전 생애주기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갖췄다. 특히 시는 영유아 돌봄부터 성인 평생학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 교육, 돌봄, 여가 기능을 결합한 생활 밀착형 복합적인 교육문화공간에서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여가를…
포천소방서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2025년 화재피해주민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 관내 화재피해 주민에게 지원금 전달과 화재 피해 지원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달 초 내촌면과 이동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화재피해 주민 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거공간이 훼손돼 생계와 일상 회복에 상당한 부담이 발생한 피해 주민이 조속한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지원금 전달과 간담회를 통해 생활 여건을 함께 살폈다. 소방서는 또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화재피해 주민을 위해 지원 활동에 앞장선 시 관내 로타리클럽 양영철 회장과 소방정책자문위원회 노경래 위원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행사에서 도지사 표창을 전수하기도 했다. 한편 임찬모 소방서장은 “화재는 한순간의 사고이지만 이후의 삶에 큰 상처와 부담을 남긴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 전달된 작은 온정이 화재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돼 하루빨리 일상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지난 24일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기초의원 중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임 의장은 제5대, 6대 시의회 의원으로서 재임기간 중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을 실천해 오는 등 시 관내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역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여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온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임 의장은 이러한 현안 사항 건의는 ▲포천~세종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촉구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G 노선 포천 유치 촉구 ▲농어촌특별전형 확대 건의 등 지역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지난 4월에는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대표회의에서 이동면 소재 공군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지역 지원 및 해결 방안 촉구 결의안을 상정하여 만장일치로 채택하는 등 지역내 특수한 현안사항 등을 전국적 이슈로 공론화 하면서 정부로부터 정책적 지원을 끌어내
포천시의회는 지난 24일 시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날 적십자회비 전달식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시협의회 전정례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는 총 100만 원이 전달됐으며, 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동참해 이번 납부를 포함한 누적 기탁 금액은 총 1230만 원에 이른다. 전달된 회비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보건 및 안전 교육 등 우리 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임 의장은 “어느 때 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이 지난 24일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개최된 “2025년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지역현안해결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로서 도 내 31개 시군 의원 중 의욕적인 의정활동 일환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의원들을 발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에 연 부의장은 제5대, 6대 시의회 의원직을 역임하면서 시민들의 대변자로 지역 발전과 더불어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앞장서 왔으며, 포천지역의 특수한 지역 현안사항인 군사시설과 관련한 피해 해결을 위해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던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연 부의장은 특히 포천 시가지에 존재한 군비행장 고도제한에 따른 완화 추진연구회와 군사격장 피해자치단체 보통교부세 확보전략 추진연구회 등 의원 연구단체를 주도적으로 구성, 운영해 오면서 지역내 고질적인 규제 해결과 재정 확보를 위한 전문적인 연구역량을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 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국회를 직접 방문해 군사격장 인접 지자체에 대한 보통교부세 산정 항목 신설을 정식 건의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
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은 지난 24일 포천시 일자리경제과의 지원을 받아 2025 하반기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및 맞춤형 심화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지난달부터 2개월 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 관내 소상공인 2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를 위해 대진대 산학능력개발원은 사전 분임토의 블로그 활용 실습교육을 맞춤형 1:1 방문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3단계 현장 실행형 과정으로 구성한 가운데 사전 분임토에선 업종과 사업장별 홍보 고민과 문제점을 공유하는 등 이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정리했다. 이어진 블로그 활용 교육에선 키워드 분석 및 노출 전략, 콘텐츠 기획, 작성, AI 글쓰기 활용, 캔바 기반 이미지 제작 실습, 블로그 통계, 데이터 분석과 성과 관리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기도 했다. 마지막 단계인 1:1 방문 컨설팅에선 분임토의에서 도출된 과제를 기반으로 컨설턴트가 각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사업장 특성에 맞는 블로그 운영 전략과 콘텐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1차 컨설팅 이후에도 추가 지원을
포천시는 한탄강 일원 지역사에 대한 연구 성과를 담은 2025 한탄강 연구총서인 한탄강 청년들과 이주마을 이야기 책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연구총서는 한탄강 홍수조절댐 건설로 인해 강 주변에서 생활하던 주민들인 관인면 중1리 교동마을 청년회와 중2리 문암동 주민들의 삶과 변화를 기록한 출간물이다. 한탄강 연구총서는 인터뷰를 중심으로 한 현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강 지역의 사회적 변동 과정을 조명했으며, 지난해 발간된 한탄강 연구총서는 관인면 중1리 교동과 신흥동 이주민 17가구 23명을 대상으로 다뤘으나, 이번 연구총서는 한탄강 지역 변화의 중심 주체인 교동 청년회의 활동을 보다 심도 있게 분석했다. 또 지난번 조사에서 포함하지 않았던 중2리 문암동 이주민 4명을 추가로 인터뷰하여 연구의 범위를 확장했다. 또한 이번에 발간된 연구총서는 사라져 가는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보관해 온 주요 문헌과 사진 자료를 함께 조사하여 수록을 했다. 이를 통해 광복과 한국전쟁 이후 급격한 사회 변동과 지역 개발 과정이 마을 공동체와 주민들 개개인 마다 삶에 대한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마을 단위의 세밀한 시각에서 조망을 했다
포천시는 내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2026학년도 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환경농업대학과 대학원 모집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농업 지식과 경영 역량을 갖춘 선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개 과정 8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6학년도 교육과정은 농업 현장의 변화와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구성했다고 밝힌 농업기술센터는 대학 과정은 작물재배학과 토양비료학을 공통 과목으로 운영하며, 체험, 치유농장과 식품가공(기초) 등을 전공으로 하는 농촌융복합산업과(30명)와 작목별 재배 기술, 작물보호, 병해충 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농업과(30명)로 나뉘어 진행하게 될 전망이다. 또 대학원 과정은 농업비즈니스전공(20명)으로서 개별 농장 브랜드 개발과 식품가공(심화), 마케팅 전략 등 농업경영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심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4차 산업혁명 등으로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전문 역량을 갖춘 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포천 농업의 가치를 높여 혁신을 주도할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포천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다회용기 일회용품 사용 젤제를 통해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축제, 행사장을 비롯해 장례식장과 공공청사 등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시는 올해 추진했던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탄소중립 실천 따라 ▲한탄강 가든페스타 ▲시민의 날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등 대규모 행사에서 총 20만여 개의 다회용기가 사용돼 행사 기간 중 쓰레기 발생량을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장례식장에서도 다회용기 도입을 확대한 시는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전용 호실을 도입했으며,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총 3만 5000여 개의 다회용기가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시는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은 상주의 선택에 따라 제공되며, 요청 시 세척 서비스까지 무료로 시가 제공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도 했다. 따라서 시는 공공부문부터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