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군포책마을은 다음달 6일까지 시민·예술가와 함께하는 시민생활연구소 ‘행복한 나이듦을 위한 예술교육’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민생활연구소는 생활 속 다양한 현안들에 대한 창의적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은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확장하고, 예술가들은 예술작업 이외에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민생활연구소는 워크숍 및 예술교육연구단 활동 등 2단계로 진행될 예정으로, 다음달 7일부터 진행될 워크숍은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목표와 방향성 설정을 돕고 지역시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운영된다. 워크숍에서는 각 지역의 고령자 대상 문화예술교육 활동 사례를 살펴보고, 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강의와 토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워크숍 이후 예술교육연구단 10여명을 선발, 고령화 사회에 시니어들이 건강한 문화생산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 음악, 미술, 문학, 연극 등의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해 실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민생활연구소에는 예술교육에 관심있는 시민, 예술가, 문화활동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네이버웹툰이 신인 웹툰 작가 발굴을 위해 개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하는 2018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시상식이 지난 29일 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최강자전 대상에는 독자 투표에서 19만6천355표를 얻은 오리 작가의 ‘칼가는 소녀’가 선정됐고 최우수상에는 박서진 작가의 ‘달리는 노루발처럼’이 뽑혔다. 또 우수상에는 김조선 작가의 ‘겟백(Get Back)’이 뽑혔으며, 장려상에는 마님 작가의 ‘여성안전귀가 서비스 허파’, 수리 작가의 ‘깨어나세요. 공주여!’, 자드 작가의 ‘패리’, 백일 작가의 ‘백색소음’, 이다몽 작가의 ‘머리카락을 뽑으면’이 각각 선정됐다. ‘칼가는 소녀’는 고등학생 친구 두 명의 미묘한 관계를 감성적인 그림체와 섬세한 심리묘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리 작가는 “최강자전을 치렀던 지난 두달이 인생에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것 같다.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독자 여러분들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네이버웹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강자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 최우수상은 500만 원,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300만 원과 100만 원의 상금이 수
할로윈 장르 : 공포 감독 : 베이빗 고든 그린 출연 : 제이미 리 커티스, 주디 그리어, 제퍼슨 홀, 마일즈 로빈스, 버지니아 가드너 공포영화 걸작 ‘할로윈’ 속편이 40년 만에 개봉한다. 원작의 정통을 계승하는 의미에서 속편 제목 역시 ‘할로윈’으로 정했다. 한 마을에 가면을 뒤집어쓴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살육극을 그린 ‘할로윈’은 독특하면서도 섬뜩한 비주얼의 ‘마이클’과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로 극도의 공포감과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할로윈’ 이후 괴상한 소리를 지르며 먼지나 일으키는 유령 따위가 아니라 피와 살점으로 범벅된 채 사지를 절단하는 살인마가 등장하는 ‘슬래서(Slasher)’ 장르가 정립됐으니 그야말로 ‘공포영화의 전설’인 셈이다. 또 ‘마이클’은 ‘텍사스 전기톱 학살’의 ‘레더 페이스’,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제이슨’, &lsq…
보헤미안 랩소디 장르 : 드라마 감독 : 브라이언 싱어 출연 : 라미 막렉, 조셉 마젤로, 마이크 마이어스, 루시 보인턴, 벤 하디 시대 초월 전설의 록밴드 ‘퀸’ 결성부터 명곡 탄생 과정 담아 보컬 프레디 머큐리 환생한 듯 영국 웸블리 공연 장면 압권 3면 스크린으로 가득 펼쳐져 주옥같은 명곡도 감상 포인트 국경과 시대를 초월해 뜨거운 사랑을 받는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결성과 명곡 탄생 뒷이야기, 멤버 간 갈등과 화해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관객을 찾아온다. 지금도 ‘퀸’ 멤버로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영화 제작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해 리얼리티에 힘을 실었다. 영화의 주인공은 단연 영혼을 울리는 퀸의 음악과 프레디 머큐리다. ‘위 윌 록 유’(We Will Rock You), ‘위 아 더 챔피언스’(We Are The Champions), ‘돈 스톱 미 나우’(Don’t Stop Me Now), ‘보헤미안 랩소디’(…
박경훈 ‘피아노 풍류’ 해피런치콘서트 내일 무대 별빛아리·어떤 기쁨 등 연주 국악·양악 아우른 음악회 발레컬 ‘비바츠 태권발레’ 의정부예술의전당 1일 공연 태권도·발레·IT 융복합 아트포츠 댄스 뮤지컬 선사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이색적인 기획공연 두 편을 선보인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박경훈의 ‘피아노 풍류(風流), Once Again’과 미디어 발레컬 ‘비바츠 태권발레’를 무대에 올린다. 31일 열리는 박경훈의 ‘피아노 풍류(風流), Once Again’는 이색적인 레퍼토리 시리즈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해피런치콘서트’의 10월 공연이다. ‘해피런치콘서트’는 기존 공연시간대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문화향유의 대안을 제시하며 의정부예술의전당의 대표 기획시리즈로 자리 잡으며, 관객들에게 보다 유연한 문화생활 설계와 색다른 공연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이색 로비 음악회이다. 31일 낮 12시에 진행될 박경훈의 공연은
군포문화재단 ‘호두까기 인형&카르멘’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31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클래식 오브 클래식’ 시리즈의 일곱 번째 공연 ‘호두까기 인형 & 카르멘’을 진행한다. ‘클래식 오브 클래식’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는 연속 공연이다. 10월 문화가 있는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호두까기 인형 & 카르멘’은 호프만의 ‘호두까기 인형과 쥐의 왕’을 각색한 ‘호두까기 인형’과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소설 ‘카르멘’을 바탕으로 한 발레 공연이다. 특히 발레 전막 작품 중 하이라이트 부분만을 엄선하여 그랑파드되(grand pas de deux, 고전발레에서의 프리마 발레리나와 남성 제1무용수의 2인 무용)로 이뤄진 공연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발레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원국발레단의 이원국 단장이 해설과 마임을 설명함으로써 관객들이 공연을 쉽게 이해하면서…
수원문화재단은 화성행궁 인근에 위치한 행궁길 갤러리(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18, 1층)의 2019년 상반기 대관신청 접수를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 행궁길 갤러리는 수원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및 단체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지역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규모 약 95㎡의 전시공간이다. 대관기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그 다음 주 월요일까지 총 7일이며, 소정의 시설사용료가 부과된다. 대관신청을 원하는 문화예술인 및 단체는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에 가입신청 및 승인이 되어야 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9일까지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와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swdb.s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수원문화재단 예술교육팀 031-290-3553) /정민수기자 jms@…
2018 청소년음악제 2018 청소년음악제가 오는 11월 3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1년간 과천시립예술단의 멘토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성과를 선보이는 축제의 마당이 될 이번 음악제는 전문연주단체들의 공연과는 또다른, 아마추어 연주자들의 풋풋한 열정과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공연의 묘미를 선사할 것이다. 과천초, 문원초, 청계초, 과천중, 과천문원중, 과천중앙고 등 과천지역 6개 학교가 참가해 노을, 숲 속 풍경 등의 합창곡 및 영화 ‘라라랜드’ OST, 베토벤 ‘환희의 송가’, ‘운명 교향곡’, 뮤지컬 ‘레미제라블’ 모음곡, 히사이시 조 ‘천공의 성 라퓨타 OST’ 등 정통 클래식 및 뮤지컬, 애니메이션 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한다. 또 과천시립교향악단 단원들과 함께하는 연합연주로는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중 ‘아침의 정경’과 ‘산 속 마왕의 동굴’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한 과천의 미래를 열어갈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2018년 마지막 포레포레가 지난 27일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 운영된 포레포레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는 경기상상캠퍼스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포레포레는 숲속장터 플리마켓을 중심으로 매월 공연, 전시, 놀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수원연극축제, 직장인밴드 페스티벌, 다양성영화제 등의 경기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들과 협력하여 포레포레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새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다. 숲속장터에서는 매회 평균 50여팀 이상의 셀러가 참여하여 손으로 만든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을 선보였고, 포레사운드는 생활문화동호회, 지역장인 청년 버스터 등을 섭외하여 음악,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쳤다. 또 경기상상캠퍼스에 입주한 그루버, 손살이공방, 청년실험실 LAB과 협력해 진행한 체험, 전시 등의 프로그램은 경기상상캠퍼스 건물의 공간별 특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으며 입주단체들은 개별 콘텐츠를 홍보하고 판매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했다. 계절별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숲 놀이프로그램인 물놀이터, 미로놀이터, 비눗방울놀이터 등은 아이들
2013년 개관해 신진·중견작가 전시지원을 통해 독자적인 작업세계를 가진 작가들을 지원해온 가평군 설악면 소재 설미재미술관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고우리 작가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 고우리 작가의 ‘혼재된 경계’ 전은 작품의 표면과 그 내면의 경계를 어느것이 본질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프라이머(젯소)를 바른 캔버스를 압축하고 비트는 과정을 통해 표면에 마찰을 가하면, 프라이머가 탈락되면서 그 아래 있는 캔버스 천 본연의 상태가 드러나게 되는데 이 위에 물감을 도포했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나타나는 우연을 통한 추상적 이미지를 형상화 했다. 추경 설미재미술관 관장은 “일상, 혹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감정들의 해결점을 찾고자 작업하는 고우리 작가의 작품을 통해 공감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