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신임 정기환 회장이 31일 청렴한 조직문화와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 직무청렴계약은 재직기간 중 준수해야 할 청렴 의무와 의무위반 시 제재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제반 법령과 규정을 준수하여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의무를 갖고 ▲직무 관련자 또는 직무관련 임직원으로부터 금품 등 수수, 이권개입, 직무관련 정보 유출, 알선과 청탁 등을 금지하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징계 처분 외에 지급된 경영평가 성과급도 환수한다는 등의 제재내용이 담겨 있다. 직무청렴계약 서명 직후 정기환 회장은 “그동안의 관행을 과감하게 혁파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최고경영자부터 윤리경영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부패방지를 위한 엄격한 직무윤리를 확립하여 한국마사회가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국마사회는 회장과 임원진이 직접 현장을 찾는 윤리청렴소통을 추진하는 등 청렴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심판처에서 31일 심판 소식지 ‘스튜어드 나우(Stewards Now!)’ 제25호를 발간했다. ‘스튜어드(Steward)’란 ‘경마심판’을 뜻하는 용어다. ‘스튜어드 나우(Stewards Now!)’는 국내외 주요 경마소식, 심판 처분 내역 등을 소개하여 경마 공정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마 및 심판 업무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려는 목적으로 2016년 이후 매 분기 발행하고 있다. 또한,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경주 중 발생한 특이한 사례 등도 다룬다. 이번 ‘스튜어드 나우(Stewards Now!)’에서는 총 6개의 해외 경마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다. 기수, 조교사, 제도로 나눠 각 주제별로 2개의 내용이 담겨있다. 결승선 통과 전 기립 세리모니를 하다 낙마하여 기승정지 3주 처분을 받은 호주 기수, 코로나19 격리 지침 및 음주 위반으로 면허정지 14개월 처분을 받은 영국 기수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말 학대 동영상 유출로 경주 출전 금지라는 임시조치 처분을 받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조교사, 관리하는 경주마가 경주 후 당뇨 약물이 검출돼 대상경주 우승이 실격된 조교사 등 다양한 경마 소식을 전한다. 또한, 비슷한…
의왕시 최초 여성의장을 지낸 전경숙 3선 시의원이 29일 6.1지방선거 의왕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의원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의왕시를 집집마다 웃음이 넘쳐나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최고의 강점인 엄마표 리더십을 갖고서 의왕시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어 집집마다 여유와 웃음이 넘쳐나는 살기 좋은 도시 의왕을 만들기 위해서▲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일자리가 풍부한 활력 있는 자족도시 ▲생활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도시 ▲녹지와 주거가 균형 잡힌 생태 친화도시 ▲여가생활이 행복한 문화 향유도시 ▲누구나 배우는 것이 즐거운 평생교육도시 ▲각종 재해에 잘 준비된 안전한 도시 등 민선 8기 의왕시의 발전을 위한 7대 비전을 제시했다. 전 의원은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의왕시의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걸맞게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심하고 알뜰한 보살핌으로 시정을 운영하는 엄마표 리더십이 절실하게 요청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야 말로 이에 가장 적임자이고, 최우선적으로 시민의 삶을 꼼꼼히 챙기겠다"면서…
제20대 대선에서 윤석열후보에게 경기도 1위인 57.59%라는 압도적 지지를 이끌어낸 국민의힘 신계용 과천.의왕 당협위원장이 28일 과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청사 앞 시민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주택정책과 세금 폭탄에 대한 과천시민의 분노가 전국 최고의 투표율 (84.9%)과 경기도 최대의 득표율 57.59%로 나타났다“며 “규제는 풀고 경제는 살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과천시가 앞장서고 지난 4년의 침체된 과천의 심장이 다시 한 번 역동적으로 뛸 수 있도록 하이엔드 과천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소개했다. 그는 이어 “과거 시장 재직 시절 흉물로 방치 되어 있던 우정병원을 아파트로 과천시민에게 돌려주고 과천위례선을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시키고 답보 상태였던 재건축 사업의 신속 추진으로 과천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변화 시키는 등 실력과 능력을 이미 검증 받은 일 잘하는 후보“라고 자평 했다. 신계용 예비후보의 주요공약으로는 ▲청사유휴지 시민에게 환원 ▲과천대로 지하화 ▲3기 재건축. 재개발 행정지원 추진 ▲자족도시 구축을 위한 첨단산업 및 융복합 R&D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창업 및 취업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공공데이터 추진 기반 조성, 개방 데이터 활용도 제고 노력 및 실적 등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지난해 민관 합동 연구를 통해 추진한 지능형 스마트 마방 등 데이터 신사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평가 의견에 따르면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을 위한 교육 이행 △데이터 역량진단 및 강화 노력 △디지털 뉴딜 정책 이행 등 공공데이터와 관련한 전반적인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마사회 김종호 공공데이터 제공책임관은 "정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을 추진하며, IoT 기반의 지능형 마방을 구축하고 말 생체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빅데이터를 개방하는 등 디지털 혁신에 노력한 결과다"며 "향후에도 국민들이 가치 있는 말 산업 공공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품질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문화재단(대표이사 박성택)이 L.WAYV 갤러리(대표이사 김진형)와 공동으로 미얀마 작가 초대전 ‘치유의 순간’을 오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마루·아라에서 선보인다. 미얀마 작가 초대전 ‘치유의 순간’은 바이러스 재난, 사상과 이념의 충돌로 혼란을 겪고 있는 사회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된 전시다. 작가가 바라본 세상의 아름다운 면과 누구나 일상에서 경험했을 위로의 순간을 상기시켜 관객과 함께 현실을 극복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미얀마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작가 6인의 작품 6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조 윈 페(Zaw Win Pe) 작가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감으로 관람객에게 즉각적인 시선을 이끌어내는 미얀마 현대미술의 거장이다. 홍콩, 싱가포르, 뉴질랜드, 프랑스, 미국 등 각국의 주요 전시에 참여한 바 있다. 따 기(Thar Gyi) 작가는 미얀마의 가장 각광받고 가장 영향력 있는 추상회화 작가로 손꼽힌다. 이외에도 죠 죠(Zaw Zaw), 아웅 쪼 오(Aung Kyaw Oo), 쪼 린(Kyaw Lin), 에이 녜인 민(Aye Nyein Myint) 작가의 작품을 만
과천시는 2022년 1회 추경예산보다 269억 2600만 원이 증액된 4213억 9100만 원으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편성 사업은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및 코로나19 대응 사업과 청사유휴지 확보 및 활용을 위한 기금 조성 등이 있다.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은 소득‧재산 등에 관계없이 과천시에 주소지 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신속항원검사 키트 지원, 자가격리자에 대한 구호물품 지원, 생활지원비 등 시 예산을 포함한 국도비사업으로 32억 72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과천시의 청사유휴지 확보 및 활용에 대한 적극적 의지 표명을 위한 기금 조성에 5억 원,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 임차 보증금 및 리모델링비 47억 6000만 원을 편성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번 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코로나19로 인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분들과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고,…
과천시는 관내 취약 가정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꾸미기 사업’으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과 책상이 없는 아동 12명에게 책상과 의자 등 학습용 가구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받은 기탁후원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는 가정 내 학습 환경 개선으로 아동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학령기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학습 환경이 열악한 취약 가정 아동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미래사회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임산부)~만12세(초등학생 이하)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지역화폐(과천토리) 발행 확대에 따른 부정유통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지역화폐 가맹점을 대상으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거나 환전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주민신고 사례와 가맹점 데이터 분석 자료를 통하여 이상거래가 감지된 현장을 방문해 부정 유통 해당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지역화폐 부정행위 주민신고센터(02-3677-2444)를 상시 운영한다. 단속을 통해 부정 유통이 적발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계도 또는 가맹점 등록 취소, 필요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 등 강력 대처를 통해부정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순환과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그리고 시민 모두가 오래도록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및 안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지난 18일 ‘ 2022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거둔 한국마사회 유도단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외에도 개인전에서 한주엽(-90kg), 김재윤(-100kg) 선수가 금메달을, 이하림(-60kg)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정 회장은 “유도단이 “이번 대회를 발판삼아 다가올 아시안게임까지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프런트에서도 선수단이 최상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올해 우수 선수 선발과 유망주 발굴에 나서 김재윤, 한주엽, 이승재 선수를 영입하며 팀을 새롭게 정비했다. 4월 ‘양구 평화컵 전국 유도대회’를 비롯해 각종 대회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9월에 있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을 최종 목표로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