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편도염을 포함해 감기 또한 유행하는 질병 중 하나로 열이 나면서 목이 붓는 증상이 나타나면 보통 목감기로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대부분 편도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생기는 급성 편도염에 걸리게 된다. 편도염은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돼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며 크게 급성 편도염과 만성 편도염으로 나눠 볼 수 있다. ■ 편도염 원인 급성 편도염의 경우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이지만 포도상구균, 폐렴구균 등 다양한 원인균이 존재하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여러 바이러스들도 편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 외에도 세균 혹은 음식물 찌꺼기 등이 축적되어 세균의 영향을 받아 단단한 돌과 같은 형태로 바뀌는 편도결석까지 발생할 수 있다. ■ 편도염 증상 폐렴의 증상은 세균의 독성과 환자의 저항력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대부분 갑자기 시작되는 고열과 오한이 있은 후에 목이 아픈 증상이 발생하게 되고 음식을 삼킬 때 통증이 있고, 두통, 전신 위약감, 관절통 등 나타나다 4~6일 후에는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만성 편도염 환자에서는 반복되는 급성 편도염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가장 흔한 증상은 만성적인 인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내원객들의 보다 쉽고 편리한 병원 이용을 위해 29일 환자용 모바일 앱을 오픈한다. 성빈센트병원 모바일 앱은 병원안내, 건강지식 등 단순 정보 제공 차원을 넘어 ▲진료예약 및 이력 조회 ▲진료 대기 순서 알림 ▲모바일 진료카드 ▲스마트 결제(간편결제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환자는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접수창구에서 대기할 필요 없이 진료 접수를 하고, 외래진료실에 대기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외래진료실에 도착하면 근거리 무선통신기기인 비콘(Beacon)을 통해 자동으로 접수되며, 진료 순서에 따른 맞춤형 메시지가 발송돼 간편하게 병원 내 진료실이나 검사실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로 접수비 및 진료 후 검사비 등을 결제 할 수 있어, 여러 번 수납 창구를 찾는 일이 없어진다. 이에 따라 외래 진료를 위한 이용 절차가 대폭 축소돼 고객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환자들은 모바일 앱의 진료 스케줄 및 이력조회 메뉴를 통해 본인의 진료일시와 진료과, 처방 받았던 약품명, 진료비 내역 등 상세한 정보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
수원SK아트리움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렉처콘서트 ‘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이 강릉, 광주 등 2개 지역 문예회관 투어공연을 시작한다. 수원문화재단은 ‘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이 오는 27일 강릉 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공연한 뒤 12월 15일 광주 광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수원SK아트리움에서 첫 선을 보인 ‘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은 강릉 공연에서 ‘런던, 시민이 이끈 예술의 혁명’이라는 주제로 홀바인등 영국의 작가들의 미술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김주영, 바이올리니스트 우정은, 소프라노 한지화가 연주자로 나서며, 영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헨델등 클래식 음악과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세계적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OST 삽입곡을 관객들에게 들려줄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道 가족여성연구원 보고서 발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경기도의 성평등한 문화정책 추진을 위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원이 발간한 ‘경기도 문화정책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 경기상상캠퍼스를 중심으로’에서는 정책추진 법령과 경기상상캠퍼스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분석을 실시하고 정책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특정 성별영향분석평가는 도 주요정책이나 사업에서 성별요구와 관점을 고르게 반영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연구원과 경기도가 함께 실시해 왔다. 올해는 문화정책분야에 초점을 두고 경기문화재단의 경기상상캠퍼스사업에 대한 분석을 진행했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폐교 부지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청년 문화예술분야 창업·창작활동 촉진 공간과 컨설팅 지원, 생활문화확산 프로그램 등 문화재생사업의 대표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는 성평등한 문화정책을 위해 연구원이 운영하는 ‘젠더문화네트워크’ 소속 민관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제안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경기상상캠퍼스뿐만 아니라 성인지적 문화정책 추진기반을 위한 문화정책관련 조례 정비, 경기도 각종 위원회 및 경기문화재단 이사회의 성별 균형 참여 등을 제안했다. 사업 추진 개
의정부시청 앞 광장을 문화와 예술로 채워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의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는 ‘의정부 칸타빌레’가 오는 27일 2018년 마지막 문화행사를 끝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우선 10월 ‘의정부 칸타빌레’ 테마콘서트에는 대체 불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자우림’과 홍대 아이돌의 신화, 2012년 Mnet 슈퍼스타K 4 준우승에 빛나는 피아노밴드 ‘딕펑스’, 가을에 걸맞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줄 아카펠라그룹 ‘메이트리’와 의정부를 대표하는 국내 최정상 비보이팀 ‘퓨전MC’가 마지막 테마콘서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의정부 칸타빌레’는 2018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새롭게 선보인 복합문화 체험공간 조성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매월 다른 색깔과 컨셉으로 시민들을 만나왔다. 이번에 공연되는 ‘의정부 칸타빌레’에는 테마콘서트 외에도 경기콘텐츠진흥원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가 개최하는 디자인·제조 스타트업 유통 지원 프로젝트 ‘사이마켓’과 VR·AR 체험공간 ‘와우스페이스’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031-828-5841~2)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미술관이 어린이벽화 10주년 기념 홈커밍 행사 및 교육 상설전시 ‘이야기 사이’를 개최한다. ‘이야기 사이’는 경기도미술관이 해마다 기획·운영하는 교육상설전시의 2018년 전시로 어린이벽화프로젝트 ‘5만의 창, 미래의 벽’ 10주년을 기념해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25일부터 내년 8월 18일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전시 기간 중에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작가들은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쳐 보이는 현대미술작가 7인, 1팀과 2008년 어린이벽화프로젝트에 참여했던 5만 어린이들이다. 전시는 ‘이야기’라는 주제를 ‘책’이라는 주제어를 시작으로, ‘자연, 생활, 환상, 기술’이라는 주제어로 살펴보고, ‘꿈’을 펼쳐보는 것으로 구성했다. 전시의 초입에는 ‘이야기’라는 주제를 생각하며, 전시장에서 만날 작품들을 축약해 이미지로 보여주는 공간이 구성돼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도입부에서는 ‘…
한국만화박물관이 지난 9월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 300종과 함께 촬영이 가능한 증강현실 ‘캐릭터 포토 키오스크(이하 키오스크)’를 도입해 관람객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키오스크는 도입 이래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2천번이 넘는 촬영횟수를 기록했다. 주말 평균 150회에서 200회까지 촬영되고 있으며 전국 영화관 및 키즈카페 등에 설치된 유사 키오스크와 비교해 보아도 훨씬 높은 촬영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인기 비결은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들로만 꾸며져 있으며 300종이 넘는다. 초이락의 ‘터닝메카드, 공룡메카드, 요괴메카드, 헬로카봇, 소피루비’, 로이비쥬얼의 ‘로보카폴리’, 아이코닉스의 ‘뽀로로, 타요, 플라워링하트, 스톤에이지’ 등 국내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오는 27일 박물관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키오스크 촬영권 50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서정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박물관운영팀장은 &ld…
경기문화재단은 2018년 ‘경.기.문.학’ 시리즈를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문부일을 비롯한 소설가 6인의 소설집 6권과 천수호 등 시인 16인의 작품을 묶은 시집 1권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 소설의 경우, 20~30대 젊은 작가들이 자신과 다름없는 지금 이 땅의 젊은이들의 현실을 때로는 풍자적으로 때로는 진지하게 어느 쪽이든 날카롭게 조명하는 작품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문학이라는 경이(驚異)를 기록(記錄)한다는 의미의 ‘경.기.문.학驚.記.文.學’ 시리즈는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문학 분야 선정작 시리즈이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경기도에 거주하는 문인들에게 창작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그들의 선정 작품을 시리즈물로 출간하는 것이다. 2016년부터 시작한 이 시리즈는 소설 분야 당선작 단편 2편 혹은 중편 1편을 한 권으로 묶은 소설집과 시 분야 당선작 중 시인 1인당 4편을 선별해 한 권의 시집으로 묶어 그간 총 18권 발간했으며, 올해도 같은 형식으로 7권을 발간했다. ‘경.기.문.학’ 시리즈는 단행본당 100페이지 내외의 얇은 문고 판형에…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오는 29일까지 2019년 시설물 정기대관 신청접수를 받는다. 대관시설은 대극장(1천556석 규모, 휠체어석 20석 포함)과 소극장(502석 규모, 휠체어석 6석 포함), 갤러리(빛나는, 소담한)이며 공고에 명시된 대관 가능 날짜를 확인해 신청방법 등을 숙지한 후 양식을 갖춰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gac.or.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경기도문화의전당 고객서비스팀으로 방문, 우편, 전자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시설사용신청서 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개인 신청시 주민등록등본 1부), 공연의 경우 공연계약서 및 확인서, 전시의 경우 전시도록 및 포트폴리오 등 전시자료(또는 작품사진자료) 1부 이상이 필요하다. 신청서의 내용 및 증빙서류가 불충분할 경우, 접수가 취소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홈페이지 내 대관신청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접수는 등기 우편에 한해 접수 마감일 마감시간 도착분까지만 유효하다. 전자메일로 접수할 시 공연은 rent@ggac.or.kr, 전시는 rent2@ggac.or.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메일 제목과 파일명을 ‘[대관신청]공연명(또는 전시명)_대관단체명’으로 작성하
수원 대안공간 눈이 전시지원 프로그램 참여작가 및 기획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실험성과 독창성으로 현대미술을 이끌어갈 작가 또는 기획자이며 모집 인원은 총 18인(팀) 내외다. 모집분야는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뉴미디어 등 현대미술 전 분야이며 서류 심사 후 필요시 인터뷰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접수기간은 11월 20일 오전 11시까지 이며 접수 방법은 이메일(spacenoonjiwon@hanmail.net)로 하면 된다. 지원 조건은 전시 연계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격주 토요일 오후 4시)에 2회 참석해야 하며 수원 행궁동 지역을 기반으로 한 ‘장소 특정적 미술’에 대한 실천을 포함한 전시기획은 우대한다. 선정자 발표는 11월 30일 대안공간 눈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