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오는 22일 오후 4시에 ‘지역주민을 위한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소리없이 찾아오는 간암, 간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강좌는 서유리 소화기 내과 전문의가 강의를 진행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관게자는 “간암은 초기엔 아무런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예방을 하고, 간암의 위험요인들을 줄이며, 간암에 대한 보호요인을 늘리자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031-250-5987)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프로젝트 위자까야 두 번째 이야기’ 전시가 다음 달 1일까지 용인의 아트스페이스 어비움에서 열린다. ‘우리는 작가다’라는 뜻의 ‘위자까야’ 전시는 강도영, 강민규, 강수현, 고주안, 문효선, 박민준, 박햇님, 박현철, 이미애, 이은아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해 자신의 작업 세계에 대해 고민하고 확장한 결과물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박현철 작가는 가죽과 실을 활용해 번데기를 형상화한 조형작 ‘정지적 발육기’를 선보인다. 정지된 듯 보이지만 끊임없이 내적 성장이 이뤄지고 있음을 표현한 작품을 통해 작가는 경계에서 작가로서의 길을 찾고 있는 자신의 초상을 담고자 했다. 박민준 작가 역시 작품을 통해 내적 갈등을 겪으며 작가로서의 삶을 추구하는 자신의 초상을 작품화했다. 그는 합성목재로 기둥과 선반을 배열해 세운 기둥 형태의 작품 ‘column’을 통해 현실과 가상을 조합하려는 무의식을 표출한다. 신비로운 고대 동물의 감각적인 형상화에 집중해 온 강민규 작가는 과거에 존재했거나 그 형태와 종의 특성이 온전히 복원되지 않은 생명체를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조…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수원SK아트리움에서 ‘아트리움 시네마’를 진행한다. 시민들에게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아트리움 시네마는 2018년 하반기에는 3편의 뮤지컬영화로 시민들과 만난다. 23일에는 미국영화협회가 선정한 아메리칸 베스트 필름, 미국 각본가 협회의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사랑은 비를 타고’를 상영하며, 24일에는 ‘오즈의 마법사’를 관람할 수 있다. ‘도로시’와 강아지 ‘토토’와 함께 갑자기 불어 닥친 토네이도에 휩쓸려 오즈에 떨어지며 시작되는 오즈의 마법사는 1939년 개봉작을 상영한다. 이어서 25일 상영되는 ‘사운드 오브 뮤직’은 견습 수녀 ‘마리아’가 퇴역 해군장교 출신으로 7명의 아이들을 홀로 키우는 ‘폰트랩’ 대령의 집에 가정교사로 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으로, 1959년 브로드웨이의 연극 무대에 올려 진 뒤 큰 사랑을 받으며 영화로 만들어졌다. 아름다운 알프스 배경과 음악으로 채워진 영화를 통해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을 선…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24일과 25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베토벤과 카알 in 성남’을 선보인다. ‘2018 성남아트센터 마스터즈 시리즈’ 네 번째 작품으로 준비한 ‘베토벤과 카알’은 베토벤과 그의 조카 카알의 실화를 재해석해 베토벤의 생과 음악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사고의 틀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오스트리아 ‘바덴 페스티벌’의 2018년 창작 신작이다. 베토벤의 조카 카알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애정, 그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저항하는 카알의 방항과 고뇌 등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갈등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오스트리아의 저명 예술가이자 작가, 배우, 음악학자, 전시기획자,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토 브루사티(Otto Brusatti)가 연출을 맡았다. 특히 ‘베토벤과 카알’은 음악과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결과물이라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연기와 연주는 각각 오스트리아 연극배우 베른하르트 마이첸(Bernhard Majcen), 바이올리니스트 안토니아 랑커스베르거(Antonia Rankersberger)가 맡…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아주대학교병원 소아병동에서 ‘경기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아주대학교병원 소아병동 환아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날 아주대학교병원 소아병동 친환경도서실에서 환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손인형극 ‘감투 쓰고 소가 된 농부’와 VR 체험 프로그램 ‘곤충은 숨바꼭질 대장’을 진행했다. 특히 VR 기기를 통해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숲에 사는 곤충을 찾아보는 ‘곤충은 숨바꼭질 대장’은 곤충의 위장술을 학습할 뿐 아니라 카드보드에 그려진 곤충을 색칠하고 카드보드를 직접 제작해 보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과장은 “소아병동 환아와 보호자께 문화로써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기문화재단과 다양한 사회공헌 사례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민경화기자 mkh@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26일까지 밴드 경연대회 ‘2018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참가단체를 모집한다. 시민 예술가를 발굴하고자 기획한 ‘라이징스타를 찾아라’는 다음달 29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4주에 걸쳐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의 밴드 공연이 가능한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15개의 본선 진출팀을 선정, 3일 간의 본선 무대를 통해 최종 5개 팀이 결선을 치르게 된다. 결선을 통해 선정된 1~3위 팀에는 상금과 함께 다양한 홍보,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홈페이지(www.hcf-risingstar.com)를 통해 가능하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일상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들을 응원하며, 시민 예술가를 발굴하고, 시민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인 만큼 일상을 즐기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다음달 1일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청소년문화콘서트 ‘팔달청춘’을 개최한다. 청소년문화콘서트 ‘팔달청춘’은 청소년들이 주축이 돼 공연과 체험, 캠페인 등을 기획한 문화행사로, 행사의 1부는 청소년자치위원회가 준비한 공예체험과 캠페인 등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를 만날 수 있으며, 2부에서는 보컬, 댄스, 밴드,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동아리 공연이 진행된다. 청소년문화콘서트 ‘팔달청춘’ 재능기부 공연과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할 청소년을 상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자유공간(031-248-28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안산문화재단이 준비한 ASAC 아침음악살롱 세 번째 공연이 오는 23일 오전 11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무대로 꾸며진다. 오전 시간에 감미로운 클래식 연주를 즐길 수 있는 ASAC 아침음악살롱은 올해도 4회에 걸쳐 달맞이극장에서 열린다. 세 번째 아침음악살롱을 장식하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서울시 최초 기초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1997년 창단한 이후 74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와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청소년음악회, 제약음악회, KBS FM콘서트 실황음악회 등에서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여 왔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날 무대에서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을 연주한다. 1826년 셰익스피어의 희극 ‘한여름 밤의 꿈’에서 영감을 받은 멘델스존은 당시 17세의 나이로 서곡 ‘한여름밤의 꿈’을 작곡했으며 이후 1843년에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의 의뢰로 연극을 위한 부수음악으로 12곡을 작곡한다. 신비로운 관악기의 화음을 비롯해 요정의 날개짓까지 섬세하게 묘사해 내는 바이올린의 음색이 더해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곡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만나 관객들에게…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25일 오후 7시에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제101회 정기연주회 ‘오작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 창작산실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작곡가의 창작곡 실연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난해 정동희, 이태일 작곡가와 협업해 9곡의 위촉 초연곡을 발표하고 국내최초로 창작국악오페라 ‘이도, 세종’을 선보였으며 올해는 전통문학 및 민속놀이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음악 작업을 하는 이고운 작곡가와 함께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한국의 민요들을 관현악으로 표현한 ‘민요산책’을 비롯해 흥보가를 만담형식으로 재구성한 판소리 협주곡 ‘흥보&놀보’, 진주 삼천포농악의 신명을 주제로 한 ‘판굿 열두마당’ 등 세 곡의 위촉초연곡이 발표된다. 아울러 청춘가악 선정작인 ‘국악관현악을 위한 몽유도원도’, 서울음악학회에서 초연한 ‘아쟁을 위한 신맞이굿’을 새롭게 개작해 무대에 오른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김혜성 대표 겸 총감독은…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블랙뮤직 페스티벌(이하 BMF)’이 오는 24일과 25일 의정부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미군부대 주둔의 영향으로 비보이, 힙합문화가 발달된 의정부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블랙뮤직을 주제로 한 페스티벌을 기획한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시청 앞 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힙합 레이블 ‘필굿뮤직’과 협력한 이번 페스티벌은 다양한 뮤지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예술감독 타이거JK를 필두로, 윤미래(사진), 비지, 주노플로 등 필굿뮤직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DOK2, 슈퍼비, 면도, 해쉬스완 등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또한 스눕독, 케샤 콜 등의 프로듀서이자 드렁큰타이거 앨범에 참여한 바 있는 해외 아티스트 ‘Styliztic jones & Wells’, Mnet ‘고등래퍼2’ 우승자인 김하온도 무대에 오른다. BMF는 메인무대 뿐 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구성을 통해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디제잉, 댄스, 힙훅, BMX 등을 즐길 수 있는 ’블록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