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장르 : 액션/SF/스릴러 감독 : 루벤 플레셔 출연 : 톰 하디 / 미셀 윌리엄스 진실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정의로운 열혈 기자 ‘에디 브록’.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뒤를 쫓던 그는 이들의 사무실에 잠입했다가 실험실에서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기습 공격을 받게 된다. ‘심비오트’와 공생하게 된 ‘에디 브록’은 마침내 한층 강력한 ‘베놈’으로 거듭나고, 악한 존재만을 상대하려는 ‘에디 브록’의 의지와 달리 ‘베놈’은 난폭한 힘을 주체하지 못하게 된다. ‘베놈’을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지난 7월 ‘앤트맨과 와스프’로 544만7천825 명의 관객을 불러들인 ‘마블’이 두 달여 만에 새로운 히어로를 출격시킨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대표적인 빌런(악당)인 ‘베놈’이 그 주인공이다. 마블 사상 빌런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처음인 만큼 전 세계 영화팬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블 팬층이 두터운 만큼 어느 정도 흥행이 보장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어벤져스’ 시리즈로 익숙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속하는 작품은 아니다. 영화의 제작사가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아닌 소니픽처스이기 때문이다. 이는 마블 캐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가 오는 6일 온누리아트홀에서 ‘제4회 청음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수원시학교밖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학교밖청소년기획단이 기획과 홍보 등 운영 전반에 참여해 청소년, 멘토, 지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축제로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음악을 즐기고 사랑하는 경기도 청소년들이 참가해 음악적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각양각색의 개성있는 음악 활동을 통해 축제의 장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보컬·댄스·밴드·랩 등 공연팀들이 감동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총 8팀이 총 200만원의 상금과 경기도지사 표창 등 수상의 영광을 얻는다. 행사 기획단으로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행사 홍보 및 운영에 필요한 여러가지 기술들을 익히고 단원간 협력하며 리더십을 배우는 한편, 지역사회 행사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하고 있다. 공연관련 문의는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문의: 031-236-1318) /정민수기자 jms@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군포책마을에서 군포시의 2018 평생학습특화사업에 선정된 ‘청년 G_Round - Artist Journaling’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 G_Round는 최근 삶의 위기 속에서 위축·고립되는 청년들이 다양한 삶의 가능성을 청년들만의 시각에서 모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개발함으로써, 청년들의 자조적 문화를 형성하고, 문턱이 낮은 청년들의 소모임을 활성화시키고자 기획됐다. 11월까지 8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될 청년 G_Round에서는 텍스트와 드로잉, 사진, 꼴라쥬 등 다양한 예술적 형태의 작가적 기록으로 아티스트 저널을 만드는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의 청년들이 소소한 일상에서 지나치는 순간들을 예술적 기록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관점과 시선으로 지역의 이야기와 역사를 기록하는 청년 예술가 및 활동가로써 활동할 가능성을 모색해 볼 수 있다. 군포지역에서 지역 문화예술기획 크리에이터 그룹 ㈜밸류브릿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엄선 아트디렉터가 강사로 나서 커뮤니티아트 및 아티스트 저널, 퍼실리테이팅, 컨텐츠와 미디어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참가자들은 아티스트 저널 제작을 위한 지역
수원문화재단은 3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2018 수원문화클럽 생활문화축제 콜라보’(이하 콜라보 축제)를 개최한다. 당초 지난 6월 30일 열릴 예정이었던 콜라보 축제는 우천으로 연기돼 이날 열리게 됐다. 이번 행사는 수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과 문화클럽 ‘열림’이 공동 주관하며 동아리 연합공연과 미술작품 영상전시, 체험 및 프리마켓 등 행사로 이루어진 동아리 간 협력과 발표의 장이다. 콜라보 축제는 ‘수원사계(四界) 추억 찾기’ 라는 콘셉트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라는 테마에 따라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난장을 펼쳐보일 계획이다. 수원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동아리 연합단체 ‘열림(위원장: 박상화)’의 21개 동아리 공연과 수원에서 활동하는 10개 제작 기반 동아리들의 미술작품 영상 전시가 어우러져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 또 바느질 아트, 인두화, 전통매듭, 캘리그라피, 동화구연, 전통국악과 난타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시민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협동조합 참좋은수다에서 운영하는 프리마켓도 마련돼 압화작품, 악세서…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의 연중 최대 행사인 ‘2018 경기창작페스티벌’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들의 작업실과 작업 결과물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올해 입주한 창작작가 20명과 창의교육프로그램, 해외교류프로그램,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 등에서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기획작가 18명 등 모두 38명의 작업실이 공개된다. 행사기간 동안 경기창작센터에서는 입주작가들은 물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많은 방문객들을 위해 문화예술분야에서 활동 중인 주요 언론인들이 함께 하는 창작 만남과 아시아의 주요 아트레지던시의 교류프로그램으로 함께 하는 해외작가들과의 창작 워크샵, 작가들과 문화예술전문가가 함께 하는 창작 아트 토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창작센터 전시실에서는 경기창작센터가 위치한 대부도를 중심으로 주요 로컬리티의 현안들과 함께 다층적인 역사적 경험과 사회적 상황들에 대한 기억과 개별적인 관점을 예술의 범주에서 주목한 ‘2018 경기창작페스티벌 기획전 : 적막한 고요와 짙은 해무 사이’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미디어매체의 실험적 작업을 보여주는 이지연…
성남문화재단이 지역 청년작가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남청년작가전의 올해 마지막 전시로 ‘송지혜: 대롱대롱’을 선보인다. 송지혜 작가는 현대사회에서 느끼는 인간의 불안감과 두려움, 공포 등을 주제로 사회적 이면, 개인의 내적 갈등,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탐구하며 심각하거나 무거운 주제를 작가 특유의 유모어로 비틀며 그 안에서 재미를 추구한다. 작가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이나 사물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지만, 그 안의 내용은 꽤 직설적이다. 인간의 모습을 곤충이나 음식 등에 조합하거나 변형한 작업은 작가 특유의 놀라운 상상력과 풍부한 감성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신작 ‘대롱대롱’(2018)은 작가 자신이 매일 사용하는 안경, 빗, 자동차 열쇠 등이 흰색 플라스틱 바구니에 하나하나 검은색 스프링 줄로 연결되어 있다. 매일 찾게 되는 물건, 없어도 문제는 없지만, 막상 소유하지 않고 있으면 불편한 물건들로 현대인이 피할 수 없는 일상풍경, 일종의 불편한 진실을 역설적으로 이야기한다. ‘대롱대롱’이란 원래 물건이 매달려 가볍게…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3일부터 수원SK아트리움에서 시작하는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 ‘아트리움 감상체험학교’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8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은 전국의 문예회관을 거점으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 및 정서 함양, 감수성 및 소통능력 제고를 돕는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으로 음악, 미술, 공연 등 해당 문예회관이나 지역의 문화예술 특성을 고려한 예술 감상교육 및 체험 중심의 예술 교육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이 운영하는 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아트리움 감상체험학교’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일까지(총 4회) 진행된다. 연극공연 감상을 위해 필요한 기초적인 이론과 관람예절을 배우고, 연극을 직접 체험해보기도 한다. 마지막 차시에는 가족과 함께 연극공연을 감상하고 평가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수강신청은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접수기간은 지난 9월 14일부터 마감시까지이다. 수…
광화문광장에서 눈뭉치를 조각하고, 버려진 과자 박스로 예술 작품을 만들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판소리와 가곡, 종묘제례악을 공연하며 모임이 있으면 자작시를 낭송한다. 이는 조각가나 국악인, 시인과 같은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제과 회사인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의 이야기이다.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과자인 ‘죠리퐁’과 ‘버터와플’의 발명자인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은 그렇게 크라운해태제과를 예술 지능(AQ: ARTISTIC QUOTIENT)으로 무장한 ‘창조자 집단’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이 책은 50년간 과자에 빠져서 산 윤 회장이 크라운제과의 경영 위기를 경험한 뒤 북한산에 올랐다가 대금 소리를 듣고 음악의 치유 기능에 눈뜨면서 시작된 예술경영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自傳)이자 경영 에세이이다. ‘과자는 마음이다’는 시간순으로 사건을 나열한 기존 최고 경영자와 대기업 창업주들의 자서전과는 달리 인생의 시기별로 8개의 키워드에 따라 자신이 겪은 삶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줄탁동시’, ‘선택 후 집중&rsquo…
예술, 컬러링북 분야에서 2018년 상반기 내내 1위의 아성을 지켜왔던 ‘애뽈의 숲소녀 컬러링북’의 신작이 출간됐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숲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컬러링북은 그 탄탄한 구성과 높은 제작 퀄리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림 에세이 ‘너의 숲이 되어줄게’로 전 세계 팬들에게 알려져 있는 애뽈 작가의 높은 인기는 30만이 넘는 SNS팔로워와 중국, 대만,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 판권 수출을 통해서도 실감할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숲으로 물드는 행복한 순간 : 애뽈의 컬러링북 프리미엄 에디션’은 ‘프리미엄 에디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첫 번째 컬러링북보다 모든 면에서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됐다. 더욱 두꺼워진 고급스러운 용지로 수채화, 색연필을 비롯한 다양한 물감으로 채색이 가능함은 물론이고, 보다 넓은 판형으로 세밀한 부분까지 컬러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80도로 펼쳐지는 양장 제본으로 어느 페이지를 열어도 시원하게 펼쳐진다. 실제 애뽈 작가의 연필선을 그대로 반영한 회갈색 톤의 밑그림으로 어떻게 채색해도 아날로그 느낌의 포근한 그림…
최근 직장인들과 취준생들에게 인기리에 알려지고 있는 도서 ‘세븐테크’는 생존과 역량강화에 필요한 7가지 기술을 쉽게 풀어놓은 실용서로서 미래학자인 김한준 박사가 AI·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가 되는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어떻게 자기 핵심역량을 강화해야 하는지 7가지 키워드를 통해 방법과 효과를 알려주고 있다. 변화와 트랜드를 놓치지 않는 기술, 인간관계를 잘 맺는 기술,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기술, 자산을 불리고 관리하는 기술, 건강한 몸을 만드는 기술을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보여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필요한 건 세븐테크다. 지금은 평생직장의 시대가 아니다.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물론 운 좋게 정년퇴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회사 내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쌓지 않으면 회사와는 점점 멀어지게 될 것이다.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해 안전방이라는 상징적인 인물이 흐름(流), 사람(人), 마인드(心), 시간(時) 소통(言), 투자(資), 건강(身) 등 일곱 가지 테크로 프로패셔널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방향을…